업소의 친한 언니가 언제인가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만난지 몇번 안됐는데
오빠와는 밖에 나가서 커피도 마시고 영화를 봐도 되겠다 하더군요.
그리고 몇번더 봤을때,
실장님에게 물어 봤답니다.
'밖에 나갔다 와도 되냐고'
그런데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다고,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번에는 그 업소 다른 언니 보다가 들켜서 한시간...
거의 빌다 나왔는데,
마지막에 그래도 용서 받아서....
그리고 일주일이 흘러
커피라도 한잔 어떨까?(이벤트 적으로... 전 뽀뽀하고 안고 있는게 좋지만..)
업소에 연락하고 실장님이 가능하다고 하고...
업소에서 두시간 계산을 하고, 언니와 나왔습니다.
제 나이가 많아서 거리를 두고 나왔는데,
언니가 팔짱을 낍니다.
편하게 이야기 합니다.
정말 유명한 카페에 들어 갑니다.
다행히 손님이 많지 않지만...
조금 뻘쭘 합니다.
삼촌하고 놀러온 조카 같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언니가 정말 살갑게 팔짱을 끼며 돌아다닙니다.
커피를 시키고 앉는데,
자리가 불편하다니... 자기 옆에 앉으라며 옆자리를 팡팡 거립니다.
겉 옷을 벗습니다.
펑퍼짐한 외투에 가려져 있던 완벽한 몸매가 나타 납니다.
"헉!"
남들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아!
옆에 앉아 있는데...
너무 재미있다는 얼굴로 웃습니다.
손을 잡으며, 이야기 합니다.
치즈케이크를 떠서 한입 먹더니, 그 포크로 한입 떠서 저에게 줍니다.
받아 먹지만...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너무 자연스럽게 제 다리에 한쪽 다릴를 언지더니 계속 이야기 합니다.
갑자기 가슴을 만지고 등을 만지더니, "오빠 등이 넓네.."
ㅠ.ㅠ
저는 긴장해서 팔짱끼고있고...
언니의 정말 편안하게 웃고 이야기 하는 언니를 보니 정말 좋았네요.
밖에 나와서도 팔짱끼며 그 동네를 돌아 다니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다시 업소에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밖에서 하지 못한 키스를 합니다.
그냥 이 말만 하고 싶었습니다.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정말 밝게 웃었던 그녀의 표정을 보며...
저의 버킷 리스트 하나가 사라지네요.
이쁜 여자와의 데이트~~~
이번 인생 포기 했었는데...
ㅋㅋㅋ
같은 고민 하셨군요~~
업소가 끝나고 따로보는게 아니고 두타임 끊어주고 일하는 시간에 나간거네요?
돈 무지 편하게 버네요
언니 입장에선 vvip네요 ㅎㅎ
손님 남자 입장에선 쩝~~~
돈을 얼마를 줘도 그렇게 편하게 남자친구 처럼 대해 주긴 힘들것 같아요.
그 순간 드는 생각은 그냥 행복하다.
그 누가 나와 같은 놈과 이렇게 밝게 웃으면서 있어줄까?
타임 끊어주고 델꼬나가는건 예전뷰터 있었어요ㅎㅎ
아 하~~
그렇군요.
써야 됐는데..
재미 있는건 그 업소에서도 이런 케이스가 처음.
그래서 입장하고서 5분동안 언니와 실장님이 서로 협의 하고 나오더군요.
즐당 추카드려요
네 이 번 생은 포기 했었던 행복이죠~~
현금결제한 행복이지만...
그래도 행복이자나요
네 돈이 들지만... ㅠ.ㅠ
행복이죠~
즐달 축하드립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처음 한번만 좋더라구요. ㅠㅠ
여러번 되겠어요? ㅋㅋㅋ
저도 하고싶습니다
^^
다 해보셨을거 같은분이~~
그냥...그 언니 알아서..10여번 계속 지명해서 매너 있게 보면...
알아서...연락처 주던데....
너무 안전하게...가신듯...
전 안전이 최선이라서... ㅡㅡㅋ
왤케 배놔라 감놔라 하는 건지
나는 키방 졸라가도 나 좋다고 멜랑콜리하게 쳐다봐주는 년 단한년도 없더만
당신이 진정 위너, 오케이?!
이번 생에는 포기 했던게 이뤄 졌으니...
버킷이 사라졌죠 ㅋㅋㅋ
저도 좋다고 멜랑콜리하게 쳐다봐주는 언니들 없더군요...
내가 즐거우려고 돈주고 유흥하는건데 ㅎㅎ
더 좋은 즐거움이 있다면 내가 감수할수있는한에선 너무 즐거운거죠
저도 그때의 제가 부럽습니다.
또 가능할지?
저도 돈이 있으면 몽땅 투자하고 싶네요.
그런데 돈만으로 되는게 아닌듯...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감사~~
축하 받고 싶었나 보네요.
행복하시면돼는거죠
네 인생에 곱 씹을 만큼 행복
티안에서야 뭘하든 아무도 모르니 상관없지만, 젊은 여자들이 남의 시선을 얼마나 신경쓰는데요. 님은 진짜 지명대우 제대로 받으신겁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수위를 쎄게 본 언니가 있었지만,
이렇게 커피숍에서 사랑스럽게 쳐다봐 준다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본인은 작정하고 데이트하려고 한거라 부담없이 즐겁게 놀았다는군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웬만큼 친하지 않으면 다신 엄두도 못낼것 같다네요 ㅋㅋ
넵 매우 즐거웠습니다.
잘봤습니다
추천꽝~!
넵 감사~~~~~
또 이런일로 추천 받고 싶네요 ㅋㅋㅋ
최근 본 것 중에 가장 고급스러운 자랑글 ㅎㅎ
자랑 무지 하고 싶었어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때의 제가 부러운데요. ㅋㅋㅋ
감사~~
쓰셔야지요..
이번 시즌은 이쯤에서~~
다음시즌을 기대해 주세요.
저도 열심히 달리던 제가 생각나네요.
행복하셨으면 된겁니다.^^ 잘하셨어요...남자는 그맛에 사는거 아닐까요~~부럽습니다. 티켓이네 뭐네 몇번보면 다 해주는거네...왤케 날선 반응들이 보이실까요~~월하빙인님께서 좋으셨으면 된겁니다. 몸매 이쁜 처자랑 카페에서 차마시고 시간보내고 하는것도 기쁨이죠^^
얼굴도 이뻐요~~ ㅋㅋㅋ
보지도 돈만주면 대주고 자지도 빨아 주는대 밖에서 커피 그거 하나 못먹을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잠깐이지만 누리셨던 미인과의 행복한 데이트 시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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