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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여탑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대한민국 아빠분들 도와주세요.

    여탑이랑 연관잇는 글은 아닌데 도저히 방법을 찾지못해 글써봅니다.

    큰아들 8살인데요. 태권도 도복도 잃어버리고.학교에서 물건을(필통)잘안챙깁니다.

    아이라서 그럴수 있는데.

    단임선생님 한테 도복 물어보고 도저히 못찾으면 태권도 관장님 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바라고 햇어요.

    필통은 꼭 집에가져오라고도 말하구요.

    하루,이틀 지나도 애가 계속 단임한테도 물어안보고 하길래 혼냇거든요.

    그럼 당연히 혼났으니 신경쓰고 가서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또 깜빡 햇답니다.

    다음날 혼내는 강도는 조금 높아졋고 똑같이 말햇습니다. 

    필통도 챙기고 도복 시간많이 지나서 잃어버린것 같으니 단임한테 다시확인하고 관장님한테 물어바라고 

    하지만 단임한테만 물어보고 관장님한테는 깜빡하고 필통도 깜빡했다네요.

    아무리 어린아이지만 8살인데 그렇게 혼나면 그것도 전날이랑,등교 아침 두번씩이나 3일동안 혼나면 

    찾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와이프가 너무 화난김에 효자손까지 들엇다 하는데. 

    울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잘못햇다/다신 아그러겠다/월요일 꼭챙기겠다. 아무런 답을안줍니다.

    사건은 이사건뿐아니라 많은데.도복 잃어버리는 일이 최근일이라 여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요한건,어린아이라 챙기지못하는건 이해됩니다.하지만 혼나고 그것도 여러번 혼나면 당일만큼은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아빠분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49

    미란다섹N
    미란다섹N · 19-12-27
    태권도 관장한테 직접 전화해보심이..

    도장도 안갔을텐데
    nabo1
    nabo1 · 19-12-27

    8살이라... 9살 좀 넘어야 사람되죠... 그것도 2학년말 즈음

    1qaz1qaz
    1qaz1qaz · 19-12-27

    그냥 일과 끝날때마다 핸드폰 알림마춰놓고 도복 필통 챙기라는 문구 넣어 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이도 스트레스일텐데 몇번을 반복해서 말하고 혼냈는데 똑같다면 아이를 혼내는것보다 잃어버리지 않고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이이잉
    아이이잉 · 19-12-27

    8살 아이가 잃어버리는거 어떻게보면 당연한거지도 모릅니다.

    그걸 혼내는건 잘못된 방식의 교육이에요.

    아이가 정말 깜빡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것을 잘 못챙기는 성향적인 문제도 있을수 있어요.

    도복잃어버렸다고.. 필통잃어버렸다고 그게 큰소리로 혼날일은 아니잖아요? 이제 겨우 8살인데?

    아이가 계속 무언가를 잃어버리는지, 계속 까먹는지 잘 지켜보세요.. 만약 그렇다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주의력 결핍일수도 있습니다.

    상황이 좀 심각하다 싶으시면 병원에 가서 심리상담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내 아이의 성향을 조금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애를 혼낸다고 주의력이 막 올라가고 그러지 않아요~~

    오딸러
    오딸러 · 19-12-27
    애들중에 주위가 산만한 아이가
    있어요 그렇다고 혼낸다고 고쳐질것도
    아니고 잃어버린 물건 바로 바로 사주니까
    물건에 대해 신경를 안쓰는건 아닐까요?
    오끄랑
    오끄랑 · 19-12-27

    저도 이젠 혼내는건 아니라 싶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여라분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참쐬주
    참쐬주 · 19-12-27

    잘 시간에는 자야 하고, 밥 먹을때는 같이 밥 먹어야 하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부모들이 애들에게 이런 패턴을 잘 못 맞춰 줄 수도 있습니다.

     

    몇시에 잠자리에 드는지, 몇시간을 자는지, 수면 중에 빛 공해는 없는지, 수면소음은 없는지? 아침에 몇시에 일어 나는지?

    식사시 편식을 하지 않는지? 변은 매일 잘 보는지?

    하루에 물을 얼만큼 마시는지? 등교시 잘 챙겨 주시는지?

    부모가 모르는 스트레스는 없는지?

    이쑤신 장군
    이쑤신 장군 · 19-12-27
    정상입니다!
    뭐라하지마세요!
    학년올라갈수록 나아집니다!
    8살에 말잘듣고 혼났다고 기억하고 하면
    너무성숙한겁니다!
    르네 젤 위거 1
    르네 젤 위거 1 · 19-12-27
    10살 되도 그런데 그정도 되면 담날 지가 찾아와여
    걍 놔두삼
    메이웨더제왕
    메이웨더제왕 · 19-12-27
    너무 혼내지는 마시구요. 아직 성장기이기때문에 주의력이 부족할 수도 있는거에요. 너무 강한 어조로 압박감있게 혼내시는거보다, 물론 부모님입장에서 속상하고 답답하실테지만, 반복적으로 계속 얘기하시는편이 나을듯 싶네요.
    오끄랑
    오끄랑 · 19-12-27

    참쐬주님: 감사합니다.모르는 스트레스 잇을수도 있겠네요.참고하겠습니다.잠자는시간 밥먹는시간 이런 기본적인 패턴은 진짜 신경 많이쓰는편입니다.

    이쑤신님: 프네 젤 위거1님:  메이웨더제왕님: 세분말씀 위로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쾌감
    쾌감 · 19-12-27

    소름돋는 새로운 사실....단임선생님이 단임이였어요?? 전 여태 담임인줄......

    댓글에 써있을줄 알았는데 안써있어서 내가 잘못알고있었나 깨닫는중...

    르네 젤 위거 1
    르네 젤 위거 1 · 19-12-27
    담임이 맞아요
    일산달려
    일산달려 · 19-12-27

    저도 순간  내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있었나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흑풍난무
    흑풍난무 · 19-12-27

    이건 어디까지나 노파심으로 드리는 말씀이니까. 그냥 참고로 들으세요.

    혹시 아이가 도장이랑 학교에서만 그런다면 같이 다니는 아이들을 의심해보세요. (왕따나 물건 갈취등.)
    자칫 잘못된 억측으로 선량한 아이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게 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딱 거기까지 의심 정도는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히 아이의 주의산만이라는 게 확실하다면 명상을 가르쳐보세요.
    (요즘 명상 어플도 있습니다. 유료 어플도 얼마 안합니다.)   
    철없는 어린 아이라도 차분하게 명상을 하다보면 증상이 나아지리라 봅니다.
    물론 아이를 잘 가르치려면 본인부터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러다 아빠랑 아이가 같이 하는 거죠.  
    시간이 없으셔도 아이한테 그 정도 신경은 쓰셔야할 거 같네요.  

    몇년만의달림
    몇년만의달림 · 19-12-27
    한번의 비행을 혼내는건 좋으나 계속 그럴때 더 크게 혼내기 강도 올리기는 생각해봐야할문제로보입니다. 주의력결핍을 조금 의심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정신과에 내방하시면 잘 진단해주실거에요. 일찍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을뿐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 하락도 막을 수 있기에 아내와 좀 더 얘기해보고 다른 이상한점도 많다면 빠른 내방을 권해드립니다.
    콩만
    콩만 · 19-12-27
    채찍만있고 당근이 없네!
    좋을텐데
    좋을텐데 · 19-12-27
    제가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윗분들 말씀도 맞지만, 글쓴분 께서도 이런 행동이 정상범위를 벗어났기 때문에 글을 올리신 것으로 보여요. 비단 도복건만 아니고 다른 행동에서도 관찰이 되신다면, 더 늦기전에 소아정신과 방문하여 진찰해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바디언즈
    바디언즈 · 19-12-27

    정신과 보다는 발달장애센타쪽 선생님들의 조언이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만...

    일산달려
    일산달려 · 19-12-27

    저도  첫째아들 8살인데 상황은 비슷해요

    필통 집으로  가져오라해도  거진 안가져오고 물어보면 깜빡했다 하더라구요

    도복은  학교 가져간적이 없어서  모르겟는데  태권도 띠는 두번인가  잃어 버렸었고 우산  실내화  잃어 버린것도 몇번이고  최근엔  신발한짝 잃어버렸다가 분실문함 에서  찾았네요 ㅎㅎㅎ

    전 그런데 님이랑 생각이좀 틀린게  이제 8살인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애들 혼나는거  오래두고 기억하는게  오히려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애들은  혼나고  뒤돌아서면 잃어 버리는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단임이 아니고  담임이에요  님부터좀  혼나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끄랑
    오끄랑 · 19-12-27

    ㅎㅎㅎㅎㅎ 담임 때문에 말좀 듣네요. 급한나머지 글씨는 주의안하고 타자했습니다. 

    여러분에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여탑 좋네요. ㅎㅎ 

    오끄랑
    오끄랑 · 19-12-27

    그리고 흑풍남무님 왕따 그쪽은 아닙니다.성격은 굉장히 활발하고 친구랑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단순히 아직 때가아니라는걸로 알고있겠습니다.혼내는건 진짜 이젠 그만하고 저랑,집사람 둘이서 많이챙기고 바꿔야 할것같네요.

    위에 모든분들 주말 잘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바디언즈
    바디언즈 · 19-12-27

    잃어버린건지 아니면 주변에 못된 아이가 훔쳐간건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혼내는거 부터 하면 아이는 점점 말을 못하게 되지 않을까요? 

    대화가 가능하면 찬찬히 해보세요 물론 말처럼 잘 되지 않겠지요 

    아이에 시점에서 아이에 생각을 들어보세요 혼내고 소리지르는건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습니다. 두분이 맞벌이 신가요?

    맞벌이가 혹시 아니시라면 또는 맞벌이시라도 두분중에 한분은 

    아이에 하루를 둘러보는 시간을 만드시길 추천합니다.

    필통을 한번 같이 찾아봐주시고 잃어버린건지 정말 안챙기는건지 부터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들중에는 분명히 별의 별 아이들이 다 있습니다.

     

    내아이는 안그러겠지 하고 신경안쓰는 부모들은 아이를 방치하고 

    맘에 안들면 아이를 다그치기만 합니다.

     

    혹시 내아이가? 하며 아이를 보살피는 부모는 조금만 더 아이의 주변을 볼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적인 말만 늘어놓고 있다는 생각이 좀 들긴하지만.. 적어도 저는 그렇게 해보려 노력할까 합니다.

    오끄랑
    오끄랑 · 19-12-28

    네. 댓글 감사합니다. 맞벌이는 아니라서 와이프한테 조금 신경써서 둘러보는 시간 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구오빠
    호구오빠 · 19-12-27
    병원쪽 상담도 해보시고요
    아이의 주변도 한번 살펴보세요
    혼내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아이에게도 무엇인가 일이 있는거에요
    오끄랑
    오끄랑 · 19-12-28

    감사합니다 . 병원쪽은 아직은 아닌같아서 혼내는건 그만하고 다른방법 찾겠습니다. 

    호구오빠
    호구오빠 · 19-12-28
    소중한 내 아이입니다
    절대 아이의 잘못쪽으로만 생각마시고
    주변을 조용히 살펴보세요
    핑계거리를 말하지 않는다는게 맘에 걸립니다
    아이의 맘에 상처가 있을수도 있어요
    넣는내운명22
    넣는내운명22 · 19-12-28

    도복은 입혀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저희어머니도그랬어요)
    필통은 아이가 물건에 애착심이들게끔 아이가 갖고싶어하는걸로 사주세요 필통이지만 이름도 지어주고 그러다보면

    동생 , 친구처럼 챙기게된답니다

    넣는내운명22
    넣는내운명22 · 19-12-28
    빼먹었다고 혼낼게아닛나
    필통은 너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안데려왔으니
    얼마나 무섭고 슬플까? 하면서 함께 생각하게해주세요
    수도권연애출장샵
    수도권연애출장샵 · 19-12-28
    이방법 좋습니다ㅎ
    오끄랑
    오끄랑 · 19-12-28

    대단하십니다.이 방법 진짜 좋네요. 한번 시도 해야겟어요.잘통할것 같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사탄크로스
    사탄크로스 · 19-12-28
    애새끼가 멍청하네
    꼭 한반에 한두명씩 멍청한애들이있지
    애새끼 멍청한건 지애비를 닮아서
    아님 어미년을 닮았던가
    아롱이 아롱이낳고
    다롱이 다롱이 낳는건 자연의진리
    오끄랑
    오끄랑 · 19-12-28

    애까지 욕하냐?. 정작 사람앞에선 조용한 인간들 댓글에 나대든데 

    너 어미년이 이따위로 가르치디? 살아갈 가치도 없는 인간들 왜이렇게 많은지 다시한번 느낀다. 

    바디언즈
    바디언즈 · 19-12-28

    하... 사탄크로스 닉 처럼.. 글다는 수준하고는...  자식없는 놈인거 표가 확나네... 자식있으면 이런말 함부로 못하지 

    니뜻대로 안되는게 자식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욕부터 늘어놓는거 보니 

    넌 누구한테 뭐라할 자격도 안되는 놈인거 같다.

    뽕피리리
    뽕피리리 · 19-12-28
    씨방새끼 너 땜에 빵터졌다~기여운 색히
    태생부터ceo
    태생부터ceo · 19-12-28
    여탑 하실 시간에 아이랑 대화도 많이 하시고 놀아주기도 하세요. 왜 그러는지 물어도 보시고. 하는 행동 관찰도좀 하시구요. 훈육이 정답은 아닙니다.
    오끄랑
    오끄랑 · 19-12-28

    여탑에 아빠가 많습니다. 훈육 정답아닌건 알기 때문에 글쓴 이유입니다. 

    수도권연애출장샵
    수도권연애출장샵 · 19-12-28
    중요한건.. 그게 정말 잃어버린것인지..학교에서 다른일이 있었던건지 먼저 파악부터하시고.. 요즘 훈육은..때리는게 아닙니다..아이들을 절.대.로 때리시면 안됩니다..아이가 잘못된 행동은 부모님의 잘못이 구할이상입니다.. 아이의 행동에
    항상 왜? 왜 이런행동을 할까?이게아니고 왜 이런행동을 하게 되었을까? 라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두딸을 가지고있어요^^ 힘내세요! 듣기 거북햇다면 사과드립니다ㅠ
    오끄랑
    오끄랑 · 19-12-28

    아니요 댓글 감사합니다. 때려는 본적 없습니다. 칭찬도 많이하고 타이르다 여러번 말을 햇는데도 안듣길래 혼낸건데 역시 여탑 아버님 들 한테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수도권연애출장샵
    수도권연애출장샵 · 19-12-28
    힘내세요!!^^ 아이들이 다비슷해요ㅎㅎ건강하게 자라는 과정이라생각해야죠ㅎㅎ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19-12-28

    아이하고 이야기 많이 해 보세요.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의 대부분은 관심과 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런 비유해서 좀 그런데요, 개통령이라는 강형욱이 개 행동치료 할 때 보면 대부분이 개 주인의 행동을 바꾸라고 합니다.

    개들은 아무 이유 없이 짖고 물건 헤집어 놓고 하지 않는대요. 다 주인에게 잘보이고 주인이 관심 가져달라고 하는 행동이래요.

    간다고8249
    간다고8249 · 19-12-28

    혼냈는데도 담날 물어보지도 않았다. 깜빡했다고 한다. 답답한 아빠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헌데 아이의 맘도 이해가 되네요.
    그 아이한텐 그게 그리 중요한지 아직 잘 모를때에요. 본인한테 중요한 본인니 소중히여기는 예를 들어 장난감 을 잃어버리면 아마도 본인이 알아서 물어보고 찾으려 할꺼에요.
    그러니 너무 답답해 하시지 마세요.
    다른얘기로 살짝 넘어가서 아빠는 8살아이의 눈높이의 공감대가 형성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주 어린아이들은 오히려 장난감 가지고 놀아주고 하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생각하지만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나이부터는 조금씩 달라지더군요 장난감같은 건 이제 좀 유치해지고 다른 무언가에 관심이 가지기 시작할나이가 도래하는데 그 맘을 같이 할 수 있는 아빠와의 공감대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어렵죠!
    저 같은 경우도 서로 공감대 형성하기가 어려웠는데 아이와 같이 둘다 완전초보 스키를 배우고 나서 서로 스키에 대해서 할말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좀 더 가까워지고 공감대가 생기더군요 그러면서 학교얘기도 자연스레 하게되고 친구들 사이의 관심같는 게임얘기도 하게되고 보고있는 유투브 얘기등으로도 이어지고요 . 요새는 아들하고 저하고 둘이만 짧게라도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갑니다 물론 우리 아들은 조금 컸는데(초5) 요샌 그런게 우리의 공감대 입니다.
    어려울수 있겠지만 그 나이에 맞는 아빠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걸 적극 권유드립니다

    그래야 서로 이야기가 원할히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오끄랑
    오끄랑 · 19-12-28

    댓글 감사합니다. 평소엔 소통도많이 하고 해외 자주가는편은 아니지만 국내 여행은 많이 가는편이여서 대화도 나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저도 평소엔 거이 혼내지않다 갑자기 너무 답답하고 혼내다 보니 불편한마음에 글옳렷습니다.공감대를 형성하는것이 중요한듯하네요.

    감사합니다.

    tang520
    tang520 · 19-12-28

    11살 인데도 아직도 필통 안챙기고 숙제있는 교재 안가져오고 그럽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열불나는 심정 저도 압니다 

    오끄랑
    오끄랑 · 19-12-28

    ㅎㅎㅎ 진짜 애들은 그런가 보네요.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자강
    자강 · 19-12-28

    ㅎㅎㅎ, 오끄랑님 아들이...이제 8살인데 왜 그렇게 조급하게 생각하세요~

     

    제가 볼 때...아이들의 관점과 부모의 관점이 달라 그렇습니다...

     

    아이는 아직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놀다 잊어먹을 수도 있지...뭐하다 잊어먹을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 거죠~

     

    오히려 이런 일로 아이를 채근하고, 매를 드는 것이 더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쾌활하고, 친구들과 유대관계도 좋다면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부모님의 걱정이 과하다 생각됩니다~ㅎㅎㅎ

     

    아이에 대해서 조금 내려놓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님도 결혼하고 아이도 낳아 기르고 있으니 하는 말이지만...

     

    태권도 도복이랑 필통 잃어버리는 것이 무슨 큰 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세요~~

    오끄랑
    오끄랑 · 19-12-30

    네~ 그럴려구요 마음 조금내려놓고 이젠 조금더 아이입장을 많이 생각할려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보지믈리에
    보지믈리에 · 19-12-29
    저 초등학교 4,5학년까지
    엄청 물건 잘 잃어버리고 까먹고 했어도
    명문대 대기업 다니고 잘살아여 ㅋㅋ
    아이에게 그런일로 상처 주지 않고 따듯하게
    보듬어주는 부모가 더 필요합니다
    오끄랑
    오끄랑 · 19-12-30

    그러니깐요. ㅎㅎ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하만달라고 백일때 말한생각나네요.

    참 부모욕심도 끝없나바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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