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다들 건강히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여탑에는 잡학다식한 분들이 많이 계시고 특히 패션잡화에 대한 고수님들께서 많이 계셔서,
오늘은 남성 반지갑에 대해 여쭤보고 추천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
일단 제가 고려 중인 제품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프라다 2M0513 사피아노

무난한 형태의 반지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형태의 일반적인 반지갑이 너무 흔한 것 같아서 가능하다면 다른 종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
2. 구찌 머니클립 170580
머니클립은 일반적인 반지갑보다 얇으면서도, 수납능력에 별 차이가 없다는 장점이 있죠.
제가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클립바가 몇 년을 못 버티는 단점이 있지만, 적당한 제품으로 리필을 사용하면 되더군요.
그런데 제가 사용한 제품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갑 사이즈가 작아서 명함이 안 들어가는 결정적인 문제가 있더군요 ㅠㅠ
3.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명함지갑

명함지갑으로 보통 많이 사용하는 것이죠.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도 태그호이어 시계와 몽블랑 명함지갑을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
다만 몽블랑은 만년필을 제외하면 다른 제품군은 평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이것 하나만 들고다니기에는 지폐를 수납하기 애매하고,
신분증(운전면허증) + 신용카드 2~3장 + OTP 카드 이 정도 넣으면 더 이상 수납할 수 없더군요.
물론 내년부터 전자운전면허증 제도가 시행되면 카드를 한 장 더 꼽을 수 있기는 하겠지만요.
제가 말씀드린 제품 이외에도 명함도 수납 가능하고, 과도하게 두껍지 않으면서도, 너무 흔하지 않은 제품으로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럼 여탑 회원님들께서도 2019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여탑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미국 아울렛에서 산 코치 3만원짜리 지갑5ㅡ는데 만족도 높네요 ㅋ
마이웨이 장군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지갑은 아니지만 코치 가방을 사용해봤는데 가성비도 괜찮고 만족스럽더군요 ^^
이번 기회에 코치 지갑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쌈지 지갑
누나가 직장들어가서 첫월급으로 사줬는데
다 헤져도 못버리겠더라구요
지갑에 돈들어가고 흘러내리지 않으면 되는거죠뭐
쌈지... 2010년에 부도처리 되었지만 추억의 브랜드죠.
"지갑에 돈들어가고 흘러내리지 않으면 되는거죠" 철학적인 말씀이시네요!
브랜드에 구애받지 않고,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지갑으로 결정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세정님 안녕하세요?
물론 지갑이 큰 의미는 없고 자기만족일 뿐이죠 ^^
말씀해주신대로 브랜드에 구애받지 않고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지갑을 사용 하는 것이 돈에 대한 예의 죠~ ㅎㅎ
참쐬주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ㅎㅎ
장지갑이 수납성도 좋고 다 좋은데, 다만 바지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아쉽네요 ㅠㅠ
그럼 참쐬주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갑은 차라리 에르메스나 좀흔해도 보테가가 나은듯요
추천 감사합니다!
지갑은 역시 보테가베네타인가요? ^^
보테가 사용하시는 분들이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이거 2개 추천드립니다
발렌은 깔끔
고야드는 좀 튀긴해도 파란색이 이쁘더군요
창원수컷왕 님 안녕하세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사진을 보고 구글링해보니 발렌시아가와 고야드도 괜찮네요 ^^
제가 사진으로 올린 제품들보다 마음에 드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늘 즐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몽블랑 좋아보이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블랑이 드라마 협찬으로도 자주 나오고, 몽블랑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아요 ^^
양꼬치러브 님께서도 연말에 맛있는 양꼬치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지난 지갑이 20대중반에 취직하고 삿던 구찌인데 그걸 거의 7~8년 썻었네요... 17년도에 보테가사서 쓰고 있는데 로고가 있는 브랜드가 아니다보니 너무 튀지도 으면서 사치스럽지 않아 보이기도하고, 유행엔 뒤쳐지지 않는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죽이 연하다고 해야하나 ?? 표면이 좀 쉽게헤지는거 같더라고요
보테가가 튀지 않으면서도 특유의 디자인 때문에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절충적인 느낌이 있죠 ^^
2년 정도 사용하셨는데 가죽의 내구성이 문제되는 경우도 있군요.
구매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두틈한 지갑 보다는 머니클립이 좋더군요.
클립이 헐거워지면 나사를 다시 조여 주면 됩니다
ma세라티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신용카드마저도 스마트폰으로 대체되는 시대이다보니 두툼한 지갑보다는 머니클립이 선호되더군요 ^^
클립의 나사를 다시 조일 수 있는 방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이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머니클립 중에 명함이 구겨지지 않고 들어가는 제품이 있을까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늘 즐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앗 그렇군요 ^^
명함 카드형으로 더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역시 보테가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보테가의 디자인이 나름 특색이 있으면서도 튀지도 않는 것 같아요.
보테가 중에서도 소가죽과 양가죽의 재질 차이를 고려해야겠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옙 멋부리는 것보다 돈을 더 유용한 곳에 사용하면 더 좋겠죠 ^^
솔직히 저도 부담이 되지만, 한 번 구매해서 아껴서 잘 사용하면 오래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키방연구소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즐달하세요!
고야드 추천합니다 아니면 벨루티... 보테가보단 덜 흔하고요. 언급하신 구찌 씨마는 좀 올드하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야드, 벨루티를 좀 더 알아봐야겠군요.
구찌가 올드한 느낌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택권이 많이 없는듯 해요
고야드가 무난해 보이네요
래디12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네요 ㅠㅠ
고야드가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것 같네요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영상의 스토리가 여자가 원해서 남자한테 박아달라는 내용이거든요~
(너무 자세하게 적으면 스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정도 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 거기서 거기란 말씀도 공감이 가네요.
보테가를 우선순위에 두고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몽블랑은 제가 사서 써봣는대.. 가죽 진짜 저질입니다.
그냥 전 빈폴 지갑 쓰고있어요
역시 몽블랑은 만년필이죠 ^^
저도 사용해본 제품이 많지는 않지만 가죽 제품들은 가격 대비해서 크게 좋다는 인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라다는 튼튼하지만 좀 딱딱하고
몽블랑 명함지갑은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는데
손톱자국등 가죽이 연해서 스크러치 조심해야하구요
고야드가 쓰기편하고 감기는맛에 추천드려요
정말 다양하게 사용해보셨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보테가는 소가죽과 양가죽의 재질 차이에 따른 내구성 차이가 있군요.
말씀을 듣고보니 매장에 가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해야겠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몽블랑 웨스트사이드 쓰고 있는데 찾아보니까 38036인것 같네요.
가죽 느낌도 괜찮고 내구성도 좋은 편이고, 필요한것만 있는 가벼운 제품이라서
한 6~7년정도 쓰고 있지 않나 싶네요.
머니클립은 적응이 안되서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제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몽블랑 38036 제품을 구글링해봤네요.
무난하면서도 질릴 것 같지 않은 디자인이군요 ^^
이 제품도 후보군에 두고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달하세요!
3번 추천하지만 다른회사 제품/ 명함지갑 처음산지 약 10년 됐는데 5만원권도 생기고 다른지갑 못써요
드래프트 님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여러모로 더 알아보고 고민한 후에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달하세요 ^^
구글링해보니 이 제품은 구찌인데도 올드하다는 느낌도 안 들고 괜찮네요 ^^
제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야드, 보테가, 몽블랑, 구찌, 프라다... 다 써본 일인입니다.
지금 들고 다니는건.. 루비똥.
루비똥 장지갑 잃어버리고 이것 저것 써보았지만 역시 루비똥이 최고.
슬렌더 월릿 에피 M60332 추천드립니다.
역시 지갑은 루이비통이군요! ^^
제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렌더 월릿 에피 M60332 검색해보니 역시 루이비통다운 제품이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피아노 반지갑 구찌 클립 올려주신 두가지 써봤고 지금은 사피아노라인 넘 흔해서 다른라인으로 명함지갑쓰고있는데
까르띠에 L3001549 추천 드립니다. 심플하지만 겉컬러 내부 컬러의 비대칭으로 질리지않고 고급집니다.
쓰다 잃어버리고 또 사서 쓰다 잃어버렸는데 이게 저는 제일 나았습니다.
몽블랑 명함지갑이 보기에는 작아보여도 실제로는 수납이 꽤 많이 되는군요 ㄷㄷ
참고하겠습니다 ^^
그럼 복지리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복지리가 땡기는 날씨네요~
저는 지폐가 구겨지는게 싫어서 항상 장지갑을 들고 다녀서 반지갑은 뭘 추천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여.
장지갑이 확실히 그런 장점이 있죠!
바지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장지갑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게 있을리가 없겠죠 ㅠㅠ
그럼 싸이테리아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이번에 선물 받은건데 질감이 좋으면서도 특이하더군요....
페라가모 지갑을 선물 받으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질감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가벼운 느낌이 좋아서 구찌 머니클립 쓰다가 다 낡아서 보테가 머니클립 쓰다가 머니클립 제질들이 아무래도 좀 가벼운 느낌이라 잘 달는거 같아서 지금은 보테가 장지갑 씁니다.
테스토니 님 안녕하세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머니클립이 아무래도 그런 경향이 있죠.
보테가 장지갑이 다 좋은데 바지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점이 아쉽네요.
그런데 아테스토니 지갑은 사용하지 않으시는군요(아재개그입니다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테스토니를 아시는군요...ㅋㅋ 전 구두 가방은 다 아테스토니에요~ 워낙 가죽이 좋고 깔끔해서....
아 테스토니 구두 정말 좋죠 ^^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구입해보고 싶네요~
고르바초프도 아 테스토니 구두를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새해에도 늘 즐달하시고 가정에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남자지갑 서열~
시계 서열짤은 많이 봤는데 지갑 서열짤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
서열이 제 생각과 대체로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보테가베네타 추천이요~
보테가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역시 지갑은 보테가인가요!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짤이죽이네요 ㅎㅎ
추천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AV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
부천농부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악어로 공방에 맞췄습니다.
가격은 40~50 정도 하는데.. 흔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허걱 그런 방법도 있군요!!
유니크한 자신만의 아이템을 갖기에 좋겠네요~
저도 알아보겠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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