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약직으로 6개월차 근무 중인 40대입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 이사님이 다시 오라고 연락이 와서 내일 인사과 면접을 보는데요.
문제는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내년 초에 해외 출장이 2주간 잡혀 있다는 겁니다.
당연히 확정이 난 후 현 직장에 퇴사 통보를 하는 게 맞는데 2주나 출장을 갔다오자마자 하게 되면 욕 먹을까봐 걱정입니다.
마음이 이미 떠나서 출장가고 싶지도 않고요.
그래서 그냥 내일 퇴사 통보를 할까하는데 설레발 쳐서 사고 치는게 아닌 가 싶습니다. ㅋ
이직할 현직 이사가 부른 것이니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잘못되면 이 나이에 실직이라니 고민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쩌실껀가요?
조언 미리 감사합니다.
심장 쫄깃허네여~
출장을 다녀와서 그만둔다하면 그게 더 기존 직장에 누를 끼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입사도 확정 안된 상태에서 기존 회사에 퇴사 얘기하고 이직도 날라간 경우를 보니... 난감하더라구요~;
퇴사할 회사 고려 하는것도 좋지만 님이 먼저 입니다.
이직 확정후에 퇴사 얘기했는데도 출장 다녀오라고 하면 출장 잘 다녀오시고 인계 잘해주시고 마무리 하면 되실거 같네요~
어쨌든 분명한건 우리나라 어딜가나 회사들은 다~ 똑같다는거! 복리후생이 좋으면 반드시 뭔가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뭔가 나쁜 요소도 있을수 있죠.
이직 확정되고 얘기하세요
낼이라도 얘기를 하시길
근로계약서 다시한번 살펴보세요
임원급이라 계약직이라고 하신거 아닌가요
그냥 계시는직장 계속다니심이 나을듯요
이미진 별로 안좋군요.
1년 혹은 2년은 다녀야~
확정통보 합격된 후 얘기해요
심사숙고후에 그만둔 회사를 다시 온다고 가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뭔 사연인줄은 모르겠지만.
일단 입사가 확정되면, 입사할 회사에다가 전 회사 정리를 위하여 2주간 정도만 시간을 더 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출장도 다녀오시고 현재 회사에 충실하세요.
박람회 참가 등 간단한 이유면 출장 다녀오시구요, 그 지역 책임을 맡는다든지, 중요한 일이면...글쎄요...^^;;
전 직장 이사가 부른다고 해도...사람 일이..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제 생각에는 현 직장에 근무하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요? 하루 전날 사직서 떡~하니 써서 올리지만 않는다면...
인사과 면접봐서 불합격되면 어쩌시려고....
왜 퇴사했는지 모르지만
퇴사한 회사 재입사라 그런걸 안좋게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만약 재입사 결정된다면 지금 회사 인수인계 시간 조금 달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만........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