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입장 . . .
편의점 앞에서 친구랑 음료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근처에 전동휠체어를 탄 아주머니가 보였습니다.
아주머니는 팔을 뻗어서 테이블 위의 샌드위치를 잡으려고 했지만 휠체어에서 일어나실 수가 없어서인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함께 보고 있던 친구가 그 아주머니에게 다가가더니 먼저 물어보더군요.
“제가 좀 도와 드려도 될까요?”
“그러세요.”
편의점을 떠나서 대로변으로 나온 다음에, 저는 친구가 왜 그렇게 물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녀의 답변은 이랬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도움이지만, 상대방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거든. 네 입장만 중요한 게 아냐. 상대방 기분도 생각해야지.”
내가 기준이 되면, 삼라만상이 오해의 대상입니다.
- 한번만 더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 -





























































개인적으로는 "그러세요~" 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웬지 "나는 원하지 않지만 님이 원하는데로 하세요" 이런 늬앙스가 심해서요.
그리고 하대하는 말투기도 해서요. 상관이 존X 빡쳐서 업무명령하는데 부하직원이.."그러세요~" 이럴수 있나요? ㅋㅋ
도와주는것 자체가 고마운 일인데 "괜찮습니다" 또는 "고맙습니다" 둘중 하나가 적당하지요.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제입장입니다.
사진보다보니 글 내용을 다 잊어먹음....잘 봤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이것도 기분나쁜말아닙니다 . 싫다면 그냥 괜찮습니다, 라고하던가 아니오. 라고하면되겠죠
도와드려도 될까요? 라고 정중히 물었는데 그러세요 라는 좃같은 대답이온거보면 자격지심이 상당한거같네요
그러세요는 진짜 좀 기분 나쁠수도 있겠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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