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이 좀 답답해서 물어보는데요
순수하게 한달 생활비를 얼마쯤 쓰시나요?
대출, 할부, 저축 같은 금융비용 제하고
공과금, 아이들 교육비, 식비, 의류비, 기타 잡비 정도로요
한동안 수입이 좀 부실하다가 작년하반기부터 수입이 좀 늘었는데,
생활이 전혀 나아질 기미가 없고
여전히 3주차가 끝나갈 때 쯤 생활비가 바닥이 난다고 돈달라고 하는데
이젠 미치겠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기존에는 수입이 좀 부실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생활비로 250만원 정도 줬던것 같네요
그 때는 오히려 어떻게든 생활했는데,
작년 말부터는 400~450정도를 순수 생활비로 주는데
여전히 3주차가 끝나갈 때 쯤 되면 돈이 다 떨어졌다고
생활비 입금하라고 하네요
천성적으로 돈관리를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알고 있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정말 상대하기 어렵네요
그런거 같아요.
저도 며칠전부터 350 준게 다 떨어졌다고 하길래 다음주에 돈 들어올때까지 돈 없다고 버티는 중입니다.
수입 는다고 저축을 늘릴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 쓰고 싶은거에 지출을 늘리는듯 해서 짜증이 올라오네요
완전 공감하고 추천하고 갑니다..그러나 문제는 요즘여자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느끼는거....
너같은 거지 새키들이 결혼도 못하니 열등감에 남보고 이혼하라고 하지.
하~~~아 ... 이런글이...결혼을 언제나...망설이게...하는.....핵심입니다....
저도...결혼하면...이렇게...ATM기가 될 까봐~~
담배값 아끼고 달림을 할지언정
어쩌겠습니까 견뎌내야지
가정에 평화가 우선이고 껄지거리는
나중이니까요...저도 가끔 좀 우울합니다
힘내십다...아자아자 화이팅...
바가지는 견뎌내야 하긴 하지만,
용돈 쪼개고 담배값 아낄 정도는 아닙니다.
담배를 안펴서리....
뭐 달림비가 한달에 20이 넘지는 않는거 같네요 ㅠㅠ
어디에 거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돈관리를 본인이 직접하시면 돈이 어디로
어떻게 나가는지 정확히 파악 하실텐데여
생활비도 차이는 좀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 교육 관련해서요.
한달 생활비 내역을 엑셀로 정리
해서 달라 하세요.
결론 대충 나옵니다.
생활비라는 돈은 얼마를 줘도
부족하다 합니다.
배우자가 돈관리를 못하는거 같으면 님이 하세요 저도 그전까지 돈한푼 못모으다가 제가 돈관리하면서 부터 월 150씩은 모읍니다.
천성적으로 돈이 있으면 써야되는 사람도 있고 여자들은 특히 충동구매라던지 이런걸 잘 못참더라고요
입금액에 맞추어 생활비를 쓰니까 그런겁니다.
200이든 400이든 상호 협의하에 계획에 맞추어 가계비 작성하여 생활하세ㅇ요
저도 400 주는데... 마누라가 맨날 돈 없다고 난리입니다... 400주고도 제가 외식비며,, 김장비며,, 애들 병원비 애들 옷값은 따로 주고 있습니다.
여자들 사이에선 4인가족 500 든다고 얘기한다고 하더군요..... 미치죠........
참 결혼은 돈이 많아야할수있을까요 ㅜㅜㅜ 전 결혼하면 달리지도못하고 그럴가봐 걱정입니다
여행도 많이다니고 그러고싶은데 ㅠㅠ
1000을 줘도 모자르다 할 겁니다 ㅋㅋ
저 전에 어머니랑 생활 할때 150 드리면 할거 다하고 놀러 다니시더군요 ㅋㅋ
어머니와 저 24평 빌라서 사니 돈 나갈거는 없었지만 ,,,
어머니 돌아가시 여전히그집에서 혼자 사는데
전기 가스 외식 난리 부르스 해도 생활비 150이면 올킬이던댕....
(달림비와 계집질 비용제외 ㅎㅎ)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데...
전 이제 유부는 포기하렵니다 ㅎㅎ
참고로 호랭이입니다
천만원을 주셔도 3주 지나면 없어질껄요.
매주나 보름 간격으로 나눠서 주세요.
미친놈 생활비를 그따위로 주는 건 거지밖에 없다.
사람 원래.. 안 변합니다.
경제권을 직접 하셔야 할듯 하네요
다들 대단하시네요.. 저 30초반 고작 월실수령 300도 안되는 입장에서 결혼 생각도 못하겠어요
저도 사업을 하는지라 돈이 들어 오는게 들쑥날쑥 해서 한달에 세번에 걸쳐서 생활비를 주고 있어요.
매달 5일에 한번 15~20일 사이에 한번 25~30일 사이에 한번.
제가 4년전에 사업을 하다가 다 망해서 파산하고 면책 받은 상황에서 다시 시작하는거라 아직 자리를 잡지 목해서 금액은 많지 않아요.
그래도 올초보다는 조금씩 많이 주고는 있는 상황인데 월초에 100만원 중간에 80만원 월말에 150만원 정도를 주는데
돈에 맞춰서 생활을 하더라고요.
가끔 매출이 좋은달은 월말에 200정도를 주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돈이 남아 있지는 않더라고요.
돈이 없으면 집에서 음식을 해 먹는데 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나가서 사 먹거나 시켜 먹게 되더라는 -.-;;
처음부터 의심하듯이 말하면 기분 나빠 하니까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돈이 그렇게 딸리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와이프분과 진지하게 얘기 해 보세요.
저도 제가 많이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돈이 맨날 없다고 하길래 궁금하다고 했더니
자기가 헤프게 쓰는 줄 아냐고 화를 내는데 그거 달래느라 힘들었습니다 ㅎ
그래도 그 일 이후로 가계부를 쓰더라고요.
내년 말에는 월 천만원 정도 생활비 갖다 주고 내 개인 생활 보장 받는게 목표인데 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월 330만원씩 주시는데...부인께서 님 출근하시고 뭘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나하고 놉니다. 내가 재택근무해서 많아야 일주일에 두번 정도만 일 보러 나가고 거의 집에서 일 하거든요^^
근데 이런 글 쓰면 좀 쪽팔리지 않나요? ㅍㅎ
쪽팔리지는 않고요 생활비로 어떻게 하면 330이나 한달에 쓰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출근 후에 부인의 추가비용 지출이 있는지 소비 패턴이 궁금했던 겁니다.배달음식을을 하루에 2번 시켜먹으면 2인분인씩 최소5만원 이상 나가니 식대가 거의 60%이상 차지하고 각종 공과금 잡비등등 하면 300도 모자라겠는데요.
사람은 주머니에 있는 만큼 씁디다.
지금보다 더 못벌어줄때도 있었는데 그때도 생활이 되었죠.
물론 남들처럼 호화로운 생활은 못했지만 그래도 뭐 가족이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살았으니까요.
그렇다고 지금이 불행하다는 건 아닙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겁니다.
주단위 지급..가계부 필수네요..
교육비 300드가는 4인가정.. 500-600 나가는건 우습더라구요..
가계부 쓰라고 하세요
아님 직접관리한다고 말하면
정신이 번쩍 들겁니다
위추요~!
돈은 아무리 많이 벌어도 모자르는거 같아요
세상엔 비싸고 좋은게 너무 많거든요
한달에 100만원을 벌어도 먹고 살게 돼고 한달에 1억을 벌어도 먹고 사는건 매한가지죠
정말 돈 잘벌어서 한달에 고정 수익 1억씩 꾸준히 번다면 뭐 어지간해선 돈 없단 소리 안나오겟지만
대부분 한달에 돈천 벌어도 월말 돼면 돈떨어 지는건 같더라구요
제가 월급쟁이 10년간 300 주다가
사업 시작하면서 1년 정도 생활비 아예 못주고
다시 5년정도 200씩 주다가.
이제 월 250씩 주는데. 지금 보험에 적금에 애들 학원비까지 다 알아서 내더군요.
250씩 준지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돈 더 달란얘기 없습니다.
다들 다르겠지만 일단 준 만큼만 마이너스 안내고 써주는것만도 다행인거죠,
다들 비슷한 상황들이시군요.
저는 담배도 안피고 출퇴근도 회사차량 이용, 식대도 법인카드 사용으로 회사에 있으면
개인돈 쓸일이 전혀 없습니다.
월세 나오는거 포함하면 한달 실수령액이 500이 조금 안되는데,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을 제외하고 한달에 400넘게 들어갑니다.
마눌님께 좀 줄여보자고 하면 여기서 어떻게 더 줄이냐며 내가 과소비를 하는것도 아닌데, 또 아끼라 그런다고 난리가 납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벌어야 하는건지요?
하아.... 갑자기 가장의 무게를 느끼게 만드는 글이군요.. 댓글들도 그렇고...
400씩 생활비가 들어가면 저는 일단 이돈들의 내역이 궁금하네요
어디에 얼마씩 들어가서 400이 되는건지..
가스비 20
전기세 10
수도세 5
식자재150
아이들 교재/장난감 20
교통비 30
핸드폰 15 (2인기준)
외식 30 (한달기준)
그냥 대충 대충충 ~ 최소 280나오네요...
담배값을 뺐구나... 담배 3보루 이상이니...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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