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싸움이긴한데, 도저히 원하는 답을 모르겠네요.
여친회사가 다같이 밥먹으러가고,
점심식사후 커피값내기나 편의점 내기를
가위바위보로 매일 한다는데,
여친이 많이 걸린다고하더라구요.
대충5~6명이서 하는거라 한번에 2만원정도 나오는데
자기는 매일매일 부담스러워서 하기싫다는데,
안하면 눈치보이고, 하면 부담되고,
그래서 제가 다이어트중이니까 그런거 안한다고 얘기하면되지않냐
라고 했더니, 그럼 너무 이기적으로 보인다고, 단체생활에.....
후.....뭘 어떻게 대답해줘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와.....그런뜻일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냥 웃자고 쓴글입니다.
너무 깊게들어가지 마시길... ㅜ.ㅠ
ㅋㅋㅋㅋ 어찌보면 맞는말 일거같기도 하고.ㅋㅋ 농담 같기도하고.
그 스트레스를 님한테 풀고 싶어 하는데 님은 해결을 해서 도와줄려고 하니 답답해서 자꾸 싸움을 거는거
아....... 그랬어?
많이 힘들겠다.
오늘은 괜찮아?
대충 이렇게 동감해 주어야 됩니다.
응답하라 1994 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나정이가 방에 페인트를 칠했는데 문을 닫으면 냄새가 독하대... 그런데, 문을 열면 매연이 심하고...
이때 남자친구의 대답으로 정답은?
저도 동감....
(전)여친이 직장상사때문에 힘들어하길래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더니....
"너 왜 내편안들어???" 짜증과 함께 이말로 돌아오더군요.....
흠...남자건 여자건 문제 개선 방향이 궁금한게 아니라 무조건 편들어주길 바라는 부류는 정치나 사회 요직에 있어서는 안될 거 같은데 여자들이 다 그런 성향이라면 사회활동을 제한하는게 옳다고 생각되네요.
절대 결론 내려주면 안됩니다
여자들은 답을듣고자 말을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어설픈 공감 모두 답이 아닌것같습니다.
이런 부류는 어차피 천성이 징징대는 타입이어서 그냥 안만나는게 정답인것같습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실상 인문학에서 보자면 여성들은 크나큰 족적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중에서 인류의 가장 큰...사회적 관계인 '편' 역시도 영장류 암컷이 가장 먼저 구축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남녀가 사랑 인지 순간의 착각의 감정인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가족'이라는 사회적 관계가 가장 먼저
등장한 것 같지만, 실상은... 가장 먼저 나온 사회적 관계는 '편' 인데... 이것을 여성들이 아직도....
본능처럼.....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윗분 어느 회원 분 말씀대로....역시나 여자친구분은 '편'을 찾는 것입니다.
공감을 해달라는 것이니... 절대적으로 여자친구 편을 들어야 합니다.
그게 답입니다.(그게 맞는 말이건, 어처구니 없는 말이건....틀린 말이건...간에...)
힘들구나.. 모텔가서 가위바위보 연습하자
줏어먹을 보지면 참고...
웃고갑니다 ㅋㅋ
각자 스킬에 따라 걸리는 사람만 걸리기 쉬운 가위바위보로 점심값내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다리 타기하거나 걍 돌아가면서 점심값내는게 같은 사무실 직원들에게 공평합니다.
그냥 리액션만 잘 해주면 됩니다. 멀 어떻게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들었을 때 남자는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고 여자는 공감을 하려합니다.
여친께서는 고민 해결을 위해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해결책 따윈 개나 줘버리고 그냥 같이 사무실년들 욕해주면 됩니다.
'그냔들은 지꺼 지가 사처먹지 쓰잘데기 없이 사다리를 타고 지랄이래. 짜증나는 냔들이네'
뭐 이런 리액션으로 받아주시면 여친께서 그냔들 흉보기 시작할껍니다. 그럼 동참해서 욕하시면 됩니다.
여친이건 와이프건 딸이건 여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려하지 마세요. 그들이 원하는건 해결책 따위가 아닙니다. ㅋㅋ
답을 주려하시지 말고 공감해주세요
부담되면 안하면 되지 뭔 사회생활 타령이야?
내기 나중에 하다가 나중에 서로 잘안하게되던데
일단 동료와의 관계도 중요하니 비용 아까운티는
안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ㅜㅜ 좀 시들시들 해지면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가위바위보가 운 심리 게임이기에 가위바위보 어떤거 주로 내실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연습이 필요해보이고요.. 여친분 너무 다그치지마세요 매번 지는거 속상하실텐데 ㅜ 연습을 도와주던가 남친이 그렇게 해주면 도움될거같네요
가위바위보를 어플로 하자고 해보세요.
정답 : 어떻게 해달라는게 아님. 그냥 이야기하는 것임. 충고. 조언은 싸움을 불러옴. 적절한 대응은..... 우리자기 힘들었겐넹. 나랑 가위바위보 연습좀 할까?
저기 위에 님 댓글처럼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상관없이 무조건 여친에 대한 걱정 그리고 머리쓰담, 어깨토닥...
답은 원하는게 아님
자기 편 들어 달라고 하는거지
무조건 편들고 반대쪽 욕하면 되요...
"니네팀 사람들은 왜그러냐.. 그냥 각자 돈내고 사먹지 거지들이냐?" 뭐 이런식
이 공식은 다른 상황에도 무조건 적용 됩니다.
하지만 쉬울거 같죠?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잘하는 방법 유튜브 영상을 보내주세요. 거기 하는 다른 사람들도 아마 전부 몇 번씩 돌려보면서 집에서 연습하고 갈겁니다.
저도 잘 걸리는 편이었는데 이유는 나도 모르게 바위, 가위, 보, 바위... 이런순으로 내는거였더군요.
아마도 다른직원이 그런거 파악해서 이용하는듯...
여자들은 남자에게 그냥 푸념을 하는 건데
남자들은 그걸 해결하려고 하죠.
그러다 싸움나는 것이고요.
여자가 힘들다 그러면 공감만 해주고 나중에
5만원짜리 한장 슬쩍주면 다 해결이 됩디다.
그럼 안하면 입싸까지 해 줘요 ㅋㅋㅋ
편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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