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어머님의 상을 치루고
허한 마음에 글을 남겼었는데.
많은분들께서 좋은 글과 위로의 말씀
남겨 주셨네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글을 남겨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점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어머님을 보낸지 몇일 되지 않아 그런지
아직은 실감이 나질 않고, 아직도 집에 들어가면
우리 아들 왔는가..하시는 말씀이 들리는것 같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살려구 사무실에 출근을 하긴 했는데
아직 컨디션이나 기분이 정상으로 돌아오질 않고 있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언젠간 어머님의 그리움도 서서히
흐려지겠지만..
모든 분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 감사드리며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내년에는 다들 좋은 기운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ps. 어떤분께서 포인트 얻을려고 이런글 쓰냐 하시는분이
계셨는데..설마 포인트 얻을려고 이런글 썼을까요..
이쁜년들 따먹고 싶은거는 정상 발기남성들은 당연한건데 그걸 대놓고 얘기할수데가 없어서 여탑서 이 지랄들 하는게 아닐런지요.
다 일반인들이 뭐.. 변태 성욕자들이겠어요?
물론 가끔 몇분은 발정난 개같기도 합니다만..ㅋㅋ
포인트???
그깟 포인트 뭐한다고 부모까지 팔아서 글쓴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의 뇌구조가 궁금 합니다.
기운내시고 얼릉 본인의 자리를 잘 지키시는게 돌아가신 어머니의 대한 효도입니다.
힘내세요........... 홧팅.
별의별 잡놈도 많은게 인터넷이고
그중 여탑은 특성의 목적으로 모인
그룹이죠.
또한, 죽음이란 그 어느누구도 피해
갈수없는 생명체의 규칙이고요.
떠나보내고 남은자들의 몫이 슬픔
이지만, 님도 언젠가는 반드시 맞이할
과정입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게 참 가슴으로 그 고통을 느끼며 견디고 이겨나가야
하겠지만, 당시에는 참을수 없을만큼의
아픔으로 기억되지요.
하물며 애완동물이 곁을 떠나도
한동안 정상적 활동이 불가능한건데,
가족을 떠난보낸 마음은 견줄수가
없지요.
다만, 슬픔에 젖어 일상의 패턴을
잃는건 망자가 바라는일이 아닙니다.
예전, 어느 신자가 스님께 꿈에 자꾸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타난다고 하자,
스님이 이리 말씀하시더군요.
얼른 놓아드려야 좋은곳에 가실수
있는거라고요..
결국 망자는 기억으로, 산자는 산자
로서의 본분을 다하는게 세상이치
이며, 망자의 최고의 바램이
되는것이라는거죠.
힘내시면 됩니다^^
항상 응원해 달라 하시고요^^
응원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어머님 생각에 우울해 지실 겁니다.
생전에 효도 못했다고 자책감도 많이 들 것이고요.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저나 포인트 운운하는 색히들은 악마들인가요?
정말...세상에는 기준도 안되는 애들이 넘 많음
중년의 입장에서 와 닿는 글들도 많고 살아가면서 애환을 터 놓고 얘기하는게 너무 좋네요.
직장이나 집에서 맘을 터 놓고 얘기를 못하다보니
유흥이라는 원초적인 본능을 얘기하는 사이트에서도 간간히 개인적인 일이나 삶의 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많이 위안이 됩니다.
어렵고 슬픈일 겪으셔서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진정 효자시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라는게 느껴지네요.
딴지 거는 사람들은....다른 일에도 많습니다
너무 괘념치 마시고 , 그리고 슬픔이 쉽게 떠나지 않겠지만,
너무 큰 슬픔은...오히려 독이 됩니다.
이제 마음속에서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아드님이 열심히 사는것....그것이 어머니께 효도 하는 길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이쁜여자 만나세요
이런 애사를 올린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용기로 사회생활에서도 더욱 빛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감당못할꺼같지만 ㅎㅎ
화이팅입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힘내시고요
슬프시겠지만 기운 차리시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시는걸 어머님도 바라신 겁니다.
님의 아픔이 상상도 안되네요...뭐라 드릴말씀이..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기운내시라는 말 밖에..저같으면 반미쳐 있을듯..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진 않습니다. 다만 담담한 날이 좀더 많아지는 거죠. 3년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가슴이 먹먹해질때면 소리없이 혹은 소리내어 울고 있습니다.
그저 이 그리움과 아픔이 어머니를 기억하는 흔적이라 여기며 품고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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