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가던 가게가 있어요. 그냥 로드샵인 마사지가게입니다.
몇몇 아가씨 보다가 한분이 마음에 들어 대략 반년동안 쭈욱 지명하여 봤습니다.
어차피 이런 관계가 뻔한거지만 그래도 사이는 좋았다고 생각했거든요.
언니가 얼굴도 이쁘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참 좋았어요.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1시간인데 성심성의껏 해줘 10분 20분 오버하는 적도 많았습니다.
(밖에서 실장이 계속 시간됬다고 눈치를 ㄷㄷ)
그럴때마다 미안해서 조금 짧게 해달라고 해도 꼭 시간 다 채워주고.. 참 고마웠죠.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 기분?
그러다가 이 언니 건강이 안 좋아져서 쉬게 되었어요.
당연히 여름~가을까지 여러차례 전화했으나 그 분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잊혀지다가 그래도 생각나 지난주에 그냥 불쑥 방문했어요.
혹시 그 분 되냐고 물어보니 역시나더군요. 수술을 해서 예전처럼은 일 못한다.
나중에 좀 빨리 와라 설라무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분한테 받았습니다.
그런데 옆방에서 그 분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여기가 방음이 좀 ;;)
그뿐만 아니라 그 다음 타임도 들어가더군요.
이거 블랙 맞죠?
딱히 블랙받을 만큼 진상짓 한적 절대 없고 대화도 잘 통하고 좋았는데 왜 그런건지 ㄷㄷ..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ㅠ
언니가 아닌 가게에서 실장이 블랙을 건것 같습니다
실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저도 예전에 유흥처음 베울때
아끼던언니랑 많이친하게지내다가
어느날 올차단 언니블랙
이유 알수없고 실장 사장 다얘기안해줍니다ㅎ
맘아팠지만 그일이있은후
마상당하진않죠 ㅋ
언니들이 블랙놓는 이유 겁나많아요
블랙당하는 사람은 전혀 몰라요
쳐다보는 눈빛이 느끼하다부터 시작해서 각양각색입니다 굳이 만나기싫다는데 볼필요는 없죠
업소녀들 말은 믿지마세요
돈주기때문에 싫어도좋다하고 칭찬하고 추켜세워주고 그러는거지요 뒤돌아서서 대기실 가면 이렇다저렇다 말많습니다
그정도가지고도 블랙을 놓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넵 업소녀들이 블랙 놓는이유가 대부분 말도 안되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더라구요
당사자들한테는 그게 가장 중요한 이유인가보죠
업소녀들한테 들어본 이유중 젤 한심하다고 생각된게 손님이 쳐다보는 눈빛이 느끼해서 다시는 만나기 싫다 였어요 ㅋㅋㅋ
아놔ㅋㅋㅋㅋ 생긴게 느끼한걸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좋았던 그시간이 언니 입장에서 힘들었나부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은 누구나 다 자기입장에서 생각하니까요
얘기들어보니 그 언니 마인드 좋아서 지명들 많은거 같은대
힘든 손님 처내면서 일하는거죠
---언니가 얼굴도 이쁘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참 좋았어요.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1시간인데 성심성의껏 해줘 10분 20분 오버하는 적도 많았습니다.---
이 두줄이 다 말해주내요
해달라는거 다 해줬다 끝~~
팁 안줘서 그런듯요
아니면 언니가 미리 차단.. 그냥 신경끄세요
업소녀는 업소녀입니다
그냥 모를 마인드에요
원래 블랙 당하는 사람은 이유를 모르지만...
블랙거는 언니는 수십개의 이유가 있습니다.
사이가 좋았다고 생각하는건 본인뿐이지... 언니입장에서는 사이가 좋은게 아니라 접대를 잘해준것 뿐이죠...
유흥에서 언니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는것 만큼 어리석고 어려운 일은 없으니...
나한테 잘해주는 언니가 있으면... 알아서 배려해주는게 오래 가는겁니다.
그냔편하게생각하세요
한가지만 물어 볼게요. 님이 알바나 회사에서 근무시간보다 더 일했는데 아무런 댓가나 보상이 없으면 계속 하고 싶을 까요?
님은 만족한것이 보이는데 그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리 즐거운 기억은 아닐 겁니다.
어차피 그들은 돈이 목적 이니까요.
잊으세요. 유흥을 그리 깊게 고민하며 할 일요 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여기 계신 대부분에게 해당된다고 봅니다
글쓴이에게만 하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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