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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는 조건녀

    일이 없어서 인터넷 하고 있는데, 옆자리 여직원이 할 일 없어 논다고 째려보네요.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니 오랜만에 여탑에 글이나 써야겠습니다.

     

    대략 15년 전부터 7년 전 사이, 그러니까 2002년부터 2012년 사이에 저는 유흥을 조건으로만 달렸습니다.

    제가 여탑에 가입한 게 2011년인데, 여탑 가입 이전에는 대떡도, 오피도, 핸플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유흥은 영등포, 미아리, 청량리. 그게 아니면 조건만 있는 줄 알았죠.

     

    그때 만났던 특이한 언니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1. 신림동 노랑머리

    첫 번째 언니는 신림에서 만났습니다. 자기 입으로 그러더군요. 자기 별명이 신림동 노랑머리라고. 신림동에서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이 언니는 소음순이 특이해서 기억이 납니다. 제가 봤을 때 왼쪽, 그 언니의 오른쪽 소음순이 반대쪽에 비해 엄~~청 컸습니다. 두 손으로 소음순을 잡아 펴니 성인 남성 손바닥 크기까지 늘어나더군요.

    혹시 아프지 않을까 싶어 물어보니 아프지 않다고 하더군요. 더 당기면 성인 남성 손바닥 두 개 크기 이상으로 늘어날 것 같았습니다. 보지 가지고 장난 치냐고 하길래 그만 뒀지만요. 신기할 정도로 커다란 소음순이었습니다.

     

    2. 상봉 허공 보지 나비문신녀

    두 번째 언니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넓은 보지 속과 문신.

    먼저 넓은 보지 속. 이 언니 보지에 박으니 허공에 좆질이라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자지 넣고 박아대는데 자지에 닿는 보지 속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싸기는 쌌는데, 도대체 어떻게 싼 건지. 제가 대놓고 보지가 너무 헐렁하다고 했더니 어렸을 때 자전가 타다가 안장 앞부분이 보지에 박혔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문신. 제가 봤을 때 왼쪽, 그 언니의 오른쪽 가슴 윗부분에 나비 문신이 있었습니다. 쇄골 근처가 아니라, 젖꼭지 윗부분에 새겨진 나비 문신입니다.

     

    3. 신촌 어린이집 교사 왕젖녀

    세 번째 언니는 신촌에서 만난 어린이집 교사였습니다. 물론 진짜 어린이집 교사인지는 모릅니다. 자기가 그렇다니까 그런 줄 알죠. 남친은 군대 갔다고 하더군요.

    이 언니는 가슴이 어마어마했습니다. 키는 160이 안 되는데, 가슴은 E컵은 되는 듯 했습니다. 보들보들 가슴살에 쳐진 가슴도 아니고.

    이 언니는 두 번은 보기 싫었네요. 쉬지 않고 떠드는 말 진상에, 떡 칠 때 “아흥~ 아흥~” 거리면서 1970년대 에로영화에서나 들을 법한 일부러 내는 신음을 내더군요.

     

    그 외 특이한 언니들 많았는데, 기억 나면 또 쓰겠습니다.

    역시 뻘글에는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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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2

    사마상
    사마상 · 19-12-06

    다음글을 기대하며 추천

    그래파
    그래파 · 19-12-06

    언제 쓸 수 있을지..

    파장7807
    파장7807 · 19-12-06
    너무잘봐서요 다음편기대해요
    그래파
    그래파 · 19-12-06

    올해 안에 한 번 더 써보도록 할게요~

    콩티지빈
    콩티지빈 · 19-12-06
    전 서교호텔 근무하는 여자애 세이클럽 그당시 핫 한던 ㅎㅎ
    챗팅해서 만나서
    바로 비디오방 가서 떡친기억이
    난생 처음 팬티스타킹 가운데 찢어서
    팬티 옆으로 해서
    삽입했던 기억

    신음소리가 커서 입으로 막고
    질싸
    그때는 몰 몰랐던시절이라
    처음본 뇬에게 질싸를 하던 용감 무식하던 시기였죠
    그래파
    그래파 · 19-12-06

    조건은 무조건 노콘질싸 아닌가요? ㅋㅋㅋ

    셀프컨트롤
    셀프컨트롤 · 19-12-06
    아흥 아흥 ㅋㅋ
    상상하니 좋은데요ㅋ
    그래파
    그래파 · 19-12-06

    마치 1970년대 영화 다 찍어놓고, 성우가 후시녹음 하던 에로영화 속 신음소리 같아서... 별로였던 기억이... ㅋㅋㅋㅋ

    오유방
    오유방 · 19-12-06
    저는 5 년전에 20살 조건녀를 만낫는데 왁싱을 하긴햇는데 좀 깔끔하지가 않아서 누가 햇냐고 물으니 다른 조건남이 해줫다고 ㅎㅎ
    그래파
    그래파 · 19-12-06
    조건은 그야말로 한 번도 안 한 년은 있어도, 한 번 했던 년은 돈 맛에 계속하게 되죠~
    Ven
    Ven · 19-12-06

    와웅... 조건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약간 색다른 느낌이 있겠죠?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19-12-06

    조건 기대감이 큰만큼 실망도 큽니다.

    그래파
    그래파 · 19-12-06
    다음에는 대박 조건녀 이야기 써야겠네요. ㅎㅎㅎ
    쓸리슬
    쓸리슬 · 19-12-06
    상봉녀 혹시 까무잡한 피부에 살짝육덕 처자인지요?
    그시절 저도 본적이 있는듯해서ㅋ
    그래파
    그래파 · 19-12-06
    까무잡잡하고 키도 작고 체구도 작았습니다.
    허공 보지도, 가슴 나비문신도 특이해서 보셨던 분들은 기억하실 듯...
    ☆사랑이7☆
    ☆사랑이7☆ · 19-12-06
    여탑 대선배님이셨군요...이래서 계급은 의미가 없다고 한건대...
    음...재밌는 진솔한 글 잘봤습니다
    시간나실때..글좀 올려주십시오..주말 잘보내시구요
    그래파
    그래파 · 19-12-07
    계급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활발한 유흥 활동이 계급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 제공을 비롯한 유흥 활성화로 이어지니까요.
    저는 그저... 일용직 노동자라 인증이 어려워 활동을 못하는 것입니다. ^^;
    창원수컷왕™
    창원수컷왕™ · 19-12-06

    흠  전 조건말고 채팅으로 꼬셔먹은여자들 글을 써보면 잼있겟단 생각이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파
    그래파 · 19-12-07
    다음에는 조건 말고 채팅녀들 글을 써 볼까요? ㅎㅎ
    날아 쭈니
    날아 쭈니 · 19-12-07

    재밋네요 추억 소환 ㅎㅎ 다음편 기대합니다

    배선생
    배선생 · 19-12-07

    잘보고갑니다.~~~!

    정헌이
    정헌이 · 19-12-07

    이런글 색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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