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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맨날 저가 맞춤정장만 하다가, 이번에 제대로된 데 한번 갔다왔네요

    맨날 역삼동에 있는 2벌에 59짜리 맞춤정장 했었는데, 소개받고 도곡동에 있는데로 가봤네요. 

    좀 작게 돼있는데, 대표 경력이 화려하더라구요 ㅋㅋ

    확실히 저가랑은 상담 시작부터 다르더라구요. 체형에 어울릴만한 스타일 얘기해주고, 원단도 어울릴만한거 얘기해주고. 솔직히 전문적인 얘기들은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맞춘게 이탈리안 스타일이라는 것만 기억나네요 ㅋㅋ

    저번주에 받아서 어제 처음 입고 출근했는데 반응 장난 아니더라구요 ㅋㅋ 회사에서 다들 소개시켜달라함.

    역시 싼게 비지떡...  비싼건 비싼 값을 하네요

    댓글16

    Iamstillhungry
    Iamstillhungry · 19-12-04
    그곳이 어디입니까?ㅎ
    컨스톤
    컨스톤 · 19-12-04
    타워팰리스 대각선쪽, 에스케이리더스뷰 1층에 있어요 ㅋㅋ 검색해도 나옵니다.
    참고로 전화를 잘 안받음 ㅋㅋ 직접 공장 다닌다고, 매장 자주 비우더라구요
    밤기차**™
    밤기차**™ · 19-12-04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
    컨스톤
    컨스톤 · 19-12-04
    지금 제 옷 라벨에 TOGNA라고 써있네요, 이탈리아 원단인 듯.
    82만원에 했습니다.
    해븐해븐
    해븐해븐 · 19-12-04

    솔직히 그 가격대면.. 그냥 타임옴므 같이 아예 브랜드로 가시는게 훨씬 돈값하는 퀄리티가 나와요

     

    저도 한때 브랜드 질려서, 수제품 그런거 많이 샀었는데요

     

    예를들어 코도반이라고 말엉덩이 가죽 소량으로 나오는게 있어요

     

    50만원~100만원 이상가는 제품들이 코도반가죽을 사용하는데, 이런거 수제품으로 지갑 샀다가 현타왔었네요

     

    가격은 비싼데 퀄리티가 명품 못 쫒아가요.

     

    50만원 넘어가면 명품 ㅊㅊ

    컨스톤
    컨스톤 · 19-12-04
    제가 어깨가 넓어서, 타임옴므는 꿈도 못꿉니다 ㅋㅋ 시스템, 타임같은데 옷은 예뻐서 사고 싶은데 맞질 않아요 ㅋㅋ
    요새 오버핏 코트 같은건 괜찮긴 하더라구요. 타임옴므 하늘색 오버핏 코트는 올 가을에 하나 샀죠 ㅎㅎ
    히힝망
    히힝망 · 19-12-04

    http://www.thehandsome.com/    여기가 타임옴므,시스템등등 고가 브랜드 대표 쇼핑몰이네요. 올해 매출 1000억넘었다고 뉴스도 나왔네요. 다 한섬계열브랜드들이져.

     

    가산동 한섬아울렛매장 가시면 30%-70%까지 할인된 금액을 파는데..그래도 코트하나에 100만원이 넘으니 우리같은 서민들은 구경만할뿐..

     

    조셉고든레빗
    조셉고든레빗 · 19-12-04
    서민이 한섬계열이란 말도하시고 ㅎㅎ
    전 거지네요
    매미리스
    매미리스 · 19-12-04

    저도 메인이 거의 정장, 수트, 코트 뭐 이런데
    살쪄을땐 몰랐는데

    살빠지고 운동 조금해서 핏 예쁘게 해 놓으니까
    뭐 솔직히 가격대가 문제가 아니라

    저력하더라도 센스 있게 잘 골라 입으면

    원래 가격대 보다 훨씬 고급지게 보더라구요 

    돈도 돈이지만 

    역시나 패션의 완성은 얼굴 그리고 몸이더군요 ㅠ.ㅠ

    컨스톤
    컨스톤 · 19-12-04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준헬창입니다 ㅋㅋ
    근데 확실히 괜찮은 맞춤정장 한번 하니까, 그 전에 있던 저가 옷들이 눈에 안들어오네요....ㅋㅋㅋ
    럭셜맨
    럭셜맨 · 19-12-04
    정답이십니다.
    기립근 잘 살려보심 라인이
    남달라집니다.
    매미리스
    매미리스 · 19-12-04

    맞아요 저도 솔직히 병원 검진에서 내장지방이 두꺼워서 초음파로 췌장이 안보입니다 소리에 충격먹고...

    헬스장에서 진짜 땀 한말 쏟아가며 먹고 싶은거 참아가며 인내 했더니
    어느새 기립근 짱짱에 세상 짤록한 허리가 제것이 되어 있더군요

    다만.....살쪘을때 늘어졌던 뱃가죽은 해결이 안됩니다

    보기싫으면 수술해서 제거하던가 아님 그부분을 복부운동 빡시게 해서

    복사근으로 채우라던데....쩝...

    스키니보이
    스키니보이 · 19-12-04
    전 STCO 블랙라벨 7만5천원 짜리 사서 입는데 간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쓴쏘주
    쓴쏘주 · 19-12-04
    님이 진정한 승자네요 ㅋㅋㅋ 머찌십니다
    포경왕자
    포경왕자 · 19-12-04
    7만 5천원짜리는 누가 봐도 7만 5천원짜리 티가 나요 님이 아마 100만 원짜리 수트 입으면 초초간지 작살에 여자들이 오줌 질질 쌀 겁니다
    morm45
    morm45 · 19-12-04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죠

     

    이제는 몸매까지 바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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