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역삼동에 있는 2벌에 59짜리 맞춤정장 했었는데, 소개받고 도곡동에 있는데로 가봤네요.
좀 작게 돼있는데, 대표 경력이 화려하더라구요 ㅋㅋ
확실히 저가랑은 상담 시작부터 다르더라구요. 체형에 어울릴만한 스타일 얘기해주고, 원단도 어울릴만한거 얘기해주고. 솔직히 전문적인 얘기들은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맞춘게 이탈리안 스타일이라는 것만 기억나네요 ㅋㅋ
저번주에 받아서 어제 처음 입고 출근했는데 반응 장난 아니더라구요 ㅋㅋ 회사에서 다들 소개시켜달라함.
역시 싼게 비지떡... 비싼건 비싼 값을 하네요
참고로 전화를 잘 안받음 ㅋㅋ 직접 공장 다닌다고, 매장 자주 비우더라구요
82만원에 했습니다.
솔직히 그 가격대면.. 그냥 타임옴므 같이 아예 브랜드로 가시는게 훨씬 돈값하는 퀄리티가 나와요
저도 한때 브랜드 질려서, 수제품 그런거 많이 샀었는데요
예를들어 코도반이라고 말엉덩이 가죽 소량으로 나오는게 있어요
50만원~100만원 이상가는 제품들이 코도반가죽을 사용하는데, 이런거 수제품으로 지갑 샀다가 현타왔었네요
가격은 비싼데 퀄리티가 명품 못 쫒아가요.
50만원 넘어가면 명품 ㅊㅊ
요새 오버핏 코트 같은건 괜찮긴 하더라구요. 타임옴므 하늘색 오버핏 코트는 올 가을에 하나 샀죠 ㅎㅎ
http://www.thehandsome.com/ 여기가 타임옴므,시스템등등 고가 브랜드 대표 쇼핑몰이네요. 올해 매출 1000억넘었다고 뉴스도 나왔네요. 다 한섬계열브랜드들이져.
가산동 한섬아울렛매장 가시면 30%-70%까지 할인된 금액을 파는데..그래도 코트하나에 100만원이 넘으니 우리같은 서민들은 구경만할뿐..
전 거지네요
저도 메인이 거의 정장, 수트, 코트 뭐 이런데
살쪄을땐 몰랐는데
살빠지고 운동 조금해서 핏 예쁘게 해 놓으니까
뭐 솔직히 가격대가 문제가 아니라
저력하더라도 센스 있게 잘 골라 입으면
원래 가격대 보다 훨씬 고급지게 보더라구요
돈도 돈이지만
역시나 패션의 완성은 얼굴 그리고 몸이더군요 ㅠ.ㅠ
근데 확실히 괜찮은 맞춤정장 한번 하니까, 그 전에 있던 저가 옷들이 눈에 안들어오네요....ㅋㅋㅋ
기립근 잘 살려보심 라인이
남달라집니다.
맞아요 저도 솔직히 병원 검진에서 내장지방이 두꺼워서 초음파로 췌장이 안보입니다 소리에 충격먹고...
헬스장에서 진짜 땀 한말 쏟아가며 먹고 싶은거 참아가며 인내 했더니
어느새 기립근 짱짱에 세상 짤록한 허리가 제것이 되어 있더군요
다만.....살쪘을때 늘어졌던 뱃가죽은 해결이 안됩니다
보기싫으면 수술해서 제거하던가 아님 그부분을 복부운동 빡시게 해서
복사근으로 채우라던데....쩝...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죠
이제는 몸매까지 바야 할려나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