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녀석이 2017년 초에 바람을 피다가 걸렸습니다.
아마 여탑에도 글을 쓴 거 같은데.
여튼간에 그 이후로 그녀석 와이프가 의부증이 심하게 온거 같더라고요.
그 일이 벌어지고 나서 부부가 같이 정신과에 가서 상담도 받고 약도 타다 먹기도 했고
부부클리닉인지 뭔지에도 같이 가기도 했는데 증세가 점점 더 심해져서
집에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는 날이며 어김없이 폰 검사 하면서
통화목록에 문자, 카톡 내용까지 다 들여다 보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욕도 하고 그랬다더군요.
심할때는 집에 문 열고 들어가면 입구에서부터 냄새 맡기 시작을 하고
점심은 뭘 먹었느냐 누구 만났느냐 전화기 내놔라 등등 엄청 힘들게 했다고 하는데
더군다나 이녀석도 성깔이 있다보니 참을 만큼 참다가 못 참겟으면 중간 중간에 손찌검을 좀 했나 보더라고요.
그러다가 지지난주에 술 마시고 집에 가다가 밖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와이프가 또 그러니까 참다 참다 폭발을 해서 길거리에서 와이프를 또 때렸다고 하네요.
그러자 와이프가 112에 폭행으로 신고를 했고 친구 놈은 기소 당해서 집유라도 받으면 대기업 회사 짤리니까
합의서 써 달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절대 안 써준다고 했다네요. 멍이 들어서 전치 2주 나왔다는데....
그전에는 친구 녀석이 이혼은 안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아파트 사면서 생긴 빚이 2억 정도 되는거
그거 자기가 다 떠안고 나머지 전 재산은 와이프한테 다 주고 혼자 나오는 걸로 이혼 하자고 했답니다. ㅠㅠ
자기 한순간에 거지 된다고 우울해 하더라고요.
제가 그랬네요.
너도 불쌍하지만 니 와이프도 불쌍 하다고...
그나마 애들은 다 컸으니(둘째가 올해 대학 들어감) 좀 낫지만 그래도 애들도 불쌍하다고..
가족 모두가 승자가 없는 싸움이라고.
옆에서 듣는 저도 그냥 한숨만 나오더군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유부들은 바람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는...에휴.





















때리면 넌 불법이다 하고 들이대는 사람도 잘못이죠 약한자의 강한자 죽이는 수법이죠
휴~~ 저아는분도 동네 시장에서 차안에서 떡치다가 와잎한테 걸렸는데 이혼은 안하고 와잎이 감시겸 시간되면 음식해놨다고 사진보내고 잘 하던데 한방에 이혼까지 가시고 ;; 유부남은 잃을께 넘 많네요 ;;
진짜요? 동네 시장 차안에서 떡치다가...헐..... 누구인지 몰라도 깡(?)이 좋으신 것인가요... 보통 행동반경 자기 동네는 피하는데....놀랍네요.
급하셧나봐요 ㅎㅎㅎ 법원 안가신게 다행인거죠 ㅎ
안걸려야 하는것...흠흠
평소에 내 핸드폰 안본다고 카톡. 통화 안지우고 방만하다가 한번 걸리면...그다음 부터 헬가정 생활 시작이죠.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사는 생활 몇년 감수해야죠. 아니면 이혼이던가~
할튼 안걸렸을때... 각별히 조심해야합니다ㅋㅋ.
솔직히 이 사이트에서 놀면서 유흥 즐기는거 걸리면 바람하고 똑같은 취급당하는거죠 뭐
ㅇㅈㅇㅈ
절대 들키지 말아야죠. ㅎㅎ
바람도 한 순간 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여
남자의 입장이 다른게 참 아이러니
하고 좃같습니다.
기집들은 바람피다 걸려도 당당하고
뻔뻔한 년들 존나게 많아서 남편들이
당황스럽고 기막힌 경우가 많죠.
근데 남자들은 쫄리는게 대부분.
우리 아버지 세대엔 벌이가 안되는
남자라도, 바람피는게 남자의 3대
기본 원칙이었는데..ㅎ
세상 참 많이 변한거죠..
친구 얘기는 누구 얘기?
다람 피지말고 급꼴림 오면 돈주고 떡치는게 정답입니다.오피나 마사지 간거 어쩌나 걸려도 끝까지 발뺌하면 되고 거의 돈주고 한두번 떡치는건 알고도 봐줍니다
물론 걸리면 한동안 피곤하지요 그래도 콘돔은 꼭 합시다
손찌검을 한건 백번 잘못했네요.
바람을 피워도 걸리지는 말아야져
가장 좋은 게 바람 안 피는 것이지만................
이건 저도 살다보면 맘 먹은대로 안 되는 경우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ㅎㅎ
많은 분들 말씀처럼 안 걸리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요즘 하는 드라마 vip 때문에 더 난리네요... 나도 그러냐고...
무조건 걸리지 말아야...
그냥 요새 사회를 보면, 결혼을 안하는게 제일 좋고, 같이 살아도 혼인신고 안하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말이죠
바람을 피우면 안되지만 상습적인 것도 아니고 그 정도 괴롭혔으면 그만 하든지 아니면 그전에 이혼을 했어야 되지 않나 봅니다
가정이 박살나고 콩가루집안이 되었네요...
유부남들 조심해야겠네요. 걸리면 박살이네요
바람 피지말고
업소에 다녔어야죠
돈도 많으면 좋은 업소들 많은데 가서 지명 만들고 빠구리 이빠이 뛰고~~ 그랬어야지~~
키스방엔 젊은 아가씨들도 많고~
아파트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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