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맘 둘곳 없어 이렇게 글 남김을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주 토요일 저녁에 갑자스레 저희 어머님께서 돌아 가셨네요.
평소에 지병이 있으셨음..맘에 준비라도 했을텐데..
건강하시던 분께서..저녁 준비 하시다.
뒤로 넘지셔서 밥상에 머리를 다치신게 원인인지.
그대로 가셨네요..따로 산 죄로(어머님 쌍문동, 저는 방배동)
어머님 목소리, 눈 한번 맞추지도 못하고, 잘가시라는 말 한마디
못해드리고 보내드린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장례 치는동안 혼자 참 많이 울었네요.
장남이라는 짐으로 아버지, 동생, 와이프, 자식, 친척들
앞에서는 최대한 참으며, 새벽녁에 혼자 담배 피며 많이 울었네요.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마음이 허전한지..
누가 그러시데요..아버지 돌아가실때와 어머니 돌아가실때 심정이
틀리다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나~~~중에 아버님 가실때 어떤 맘이일지 궁금하기두 하구..
여러 회원님중에서도 부모님 보내주신분들 많으시겠죠?
혹시라도 아직 부모님께서 생존해 계시면 나중에 후회 하지 마시고
한번더 찾아 뵙고..전화라도 한번 더하세요
저두 지금에서야 너무 너무 후회되고 어머님 목소리 듣고 싶고...
얼굴 뵙고 싶고,,손이라도 한번 잡아 드리고 싶네요..
다시한번 이런 푸념글 올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슬픈일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위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고생은요..자식된 도리인데요..감사합니다.
아닙니다..이런 위로 글 적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지요..
이번기회에 유흥 끉으시길... 장례 마치고 몇일안가 발정나서 휴게텔, 오피 찾으시는건 아니겠죠 ?
ㅎㅎㅎ 설마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남이시니 내색도 잘 못하시겠지만 그렇다고 과음은 하지마세여.........남겨진 분들 더 보살피시는게 못다한 효라고 생각됩니다.
다행인지..불행인지..제가 술을 한방울도 못하네요..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려는지 모르겠지만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아들 가족 모두 잘되길 바라실꺼에에요!! 슬픔은 걷어내고 즐겁게 지내시길!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애뜻하고 짠 합니다...
저도 아버님을 불의의 교통사고로 보내드렸기에
그 심정 조금은 압니다..
아프시기라도하셧으면 작별인사라도 할수있을껀데...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게없어 참 죄송합니다...
꾸~~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힘든일 중 하나를 겪으신겁니다. 힘내시고~ 아버님께 잘해드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 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
자식입장선 진짜장례ㅜ못할짓이더라구여
아버지랑 참 진솔한대화한번 나누질 못했는데
저랑 아버지가 참 말이없는 사람들이라서ㅜ
땅치고후회했네여ㅜ힘내세여
기운내시고 식구모두건강하시길빕니다
힘내세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좋은곳에서 평안히계실겁니다 힘내십시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그슬픔 얼마나 크고 아플까..위로드립니다.
오늘이 장지 가서 모시는 날인데 벌써 다 끝나신 모양이네요. 상주라 바쁘고 잠못자서 피곤하실텐데....고생 많으셨네요.
어머니 좋은곳에서 행복하실겁니다
나중에라도 어머니 모신 그 장소도 자주
방문드리세여~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지요
저도 보내드린지 벌써
8년이나 되었네요
이번주 쉬는 날에 산소라도
다녀와야 겠네요
추운데
마음 빨리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부모님들께서 점점 나이드시는 모습만 봐도 찡한데...
이제 다시는 보실수없다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같은 방배동이니 술이나 기회되면 한잔해요..저는 77년생입니다
마음 단단히 드시고 혹 유품정리할때 옷하나 책하나
일일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버님 유품정리하다 차용증 .외상진거,경조사 낸거.보험가입한거 나와 나중에 도움이 되었지요?
그리고 현금.귀금속아무도 모르게 내 주머니속으로 들어가더이다..?!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정말 공감가구 눈물이 납니다 ㅜㅜ 어머니 세글자만으로도 찡한데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 준비없는 이별이라니...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렇게 위로의 말씀을 여러분들께서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글을 올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을 용서하시고
우리 여탑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안고 맘 추스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좋은 얘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저도 금년에 어머니를 보내드린적이 있는데
같이 살아서인지 더욱 그립네요 ~~~
엄마 보고싶네요~~
아픔없는 곳에서 영면하실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글보고 맘이 짠하여..
울엄니한테 전화 해보았습니다..
낮엔 왠만하면 전화 안하는 스타일이라 전화하니깐..무슨일 있는줄알고..놀래시길래 엄마 목소리 들을려고 전화했다하니깐..막 껄껄대고 웃으시네요...
고맙습니다...이렇게 라도 전화하게 해주셔서..
.
.
작년에 아버지 보내 드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여요
2년전 홀로 남으신 어머님 보냈어요~~
치매가 오셔서 요양 병원으로 옮겼는데 췌장암이 발견 되어서~~~
한달후 돌아 가셨는데~~
먹먹하더라구요~~~
가끔 생각이 나는데...
맘 추스리시고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오늘 걷다가 내일 가는게 소원이라는 분들도 많으신데
편안하게 가셨으니 참 복도 많은 분이네요 ^^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40 넘어가니...유흥도 다 허무해 지더군요...이게 어린애들 따먹을라고 머하는 짓거리인지..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허무함이 꽤 오래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아무리 주위에서 애기해봐야 귀에 들어오시지 않을 것 입니다. 갠적으로 조부모님을 황망하게 보냈습니다. 남들은 다들 호상이니 뭐니 떠들어도 아침에 똑같이 일하러 가신 분이 저녁에 오실줄 알았는데, 점심에 병원 안치실에 가 있으면 진짜 황당합니다. 결론은 협압이셨는데, "긴병에 효자 없다"고 몇 년씩 간병하시는 분들 보시면 경제적,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드신 것은 알지만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지않습니까...그런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가시면 진짜 황당합니다. 전화오면 눈물도 안나고, 뭔가 뒤통수 쎄게 맞은 느낌... 무감정.무느낌이라고 할까...어떻게 시간이 지난지도 모르고, 나중에 유품 정리할 때보면 일하던 그 모습 그 주위 도구들 그대로...아마 저녁 준비하시다가 가셨으니, 그 상태 그 대로 병원으로 가셨을 것이고....
친구 놈 하나가 님과 딱 똑같은 케이스가 한 명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는 방에 있고, 거실에서 쿵 소리가 나서 가보니 어머니까 쓰려지셨는데, 결론은 뇌출혈인데 저녁준비하시다가 쓰러지시고 그 날 자정을 넘기지 못하셨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 줄 몰라서 옆 집 아줌마한데 무작정 도와달라고 하고, 앰플란스에 실려가는데 이미 혀는 말려 있어서 말씀은 못하는데, 어머니가 실려가시면서 그 친구를 바라보던 눈빛...아마 나이가 들고 보니 그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그 친구를 바라보던 눈빛의 의미를 알것 같다고 언젠가 술 자리에서 말하더군요...걱정의 눈빛이었겠죠. 아직 학생인데, 앞으로 미래에 부모의 부재로 인해 아들이 겪어야 할 일들이 걱정스러우셨겠죠. 시간이 30년이 흘렀지만 그 눈빛이 잃혀지지 않는다군요.
아마 혼자 계시거나 집안 구석구석 어머니의 채취가 느껴지시면, 무슨 집안에 좋은 일 있으시면 더 생각나실 것 입니다. 참으로 마지막으로 갈 때 주변 사람들한데 그동안 고마웠다, 감사했다. 사랑한다 인사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덴데...
아무쪼록 잘 견디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꾸벅 ㅠㅠ
눈물이 나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잘 추스리세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 살아계셨을때 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도 어머님께 오늘 전화한통 드려야겠어요..감사합니다ㅠㅠ
에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위로의 말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힘내시고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제가 눈물이 다 나네요...님의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이 안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평안하시길..
좋은곳 가셔서 두루 살펴 주실꺼에요
수고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많이 놀라셨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말씀만 들어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감히 저는 헤아리지도 못하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나내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더 열심히 사시는게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보답하는 길 일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잘 이겨내시길~ 다들 효도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십시요.
하...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빌게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어머니 몫까지 더 행복하세요~! 저도 괜시리 뭉클해지네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어머님도 좋은 곳에 가셨을겁니다.
저도 경황없는중에 어머니를 ㅜㅜ 두고두고 후회하지만, 그또한 부질없습니다. 마음회복 잘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데 가셨을꺼에요.화이팅입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앞으로 1년 정도는 어머니 생각에 많이 힘드실 겁니다.
힘내십시요.
어머니 몫까지 더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그게 최선 입니다.
더 슬픈건 1년 2년 지남에 따라 어머니가 잊혀진다는게 더 슬프다고 느껴지는 날이 오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셨을껍니다,,,힘내세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님글 보고 여러생각이 드네요. 살아 계실때 효도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힘내십쇼! 화이팅 입니다.
좋은데 가셨을꺼예요.. 저희 어머님도 7월에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ㅜㅜ
힘내세요!! 잘 사셔야 어머니도 하늘에서 행복해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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