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다들 무탈한 떡들 하고 계신지요.
간만에 여탑에 고민글을 올리게됩니다.
반년전쯤 소개팅을 햇던 처자가 있습니다.
이번 가을 겨울 부쩍 소개팅을 많이 했습니다. 뭐 물론 제가 짤리거나 제가 짜르거나 둘 중 하나였구요.....ㅎㅎㅎ
요즘 날이 추워지니 외롭고 한데 문득 약 반년전 처자가 너무 떠오릅니다.
그 처자는 제가 소개팅했던 처자중 외모는 꽤나 좋았는데요....
스펙이 아쉬워서 제가 고민고민하다 정리했거든요. 결혼이 급한건 아니지만 좀 진지하게 만나야될거같다 보아서....
그런데 계속 다른 소개팅 돌리다보니 음.... 외모가 이정돈데 절 받아주는 여자가 안나오네요 ㅋㅋ 씁쓸한 현실....
무조건 여자외모 보는건 아니지만 뭔가 끌림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잘 그 이후로 없네요ㅠ 지난번 고민글의 다른 여자두 정리했고요.
보통 여자분 스펙이 제 스펙에 맞춰서 살짝 아래?로 들어오는데 그러다보니 항상 먼가 조금 아쉽달까요. 그러네요.
그러다보니 그냥 그때 이어질걸 하는 생각이 참 드는데.... 제가 너무 주제넘엇나...싶기도 하고요.
뭐 다시 제가 보낸다고 성공할리도없고 실패확률이 높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시 잇는다고 미래가 과연 좋을지...라는 고민이 듭니다.... 저의 그 고민이 사라지지 않을거고 처자 입장에서도 연락없던 놈이 갑자기 다시보자하니 마음도 꼬울거같구요.
그냥 존버하며 다음 인연을 기다리는게 나은지.... 곧 연말인데 고민이 꽤 되네요.
혹시 의견이나 경험담 있으신 형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ps 다른 개팅녀랑 헷갈려서 글 내용이 이상햇건거 ㅡㅡ 수정함요
제목이 맞습니다.
연락 함 해보고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마는거죠
너무 의미 두지 말고 가볍게 연락해보세요
저도 당장 제 일 아니고 그냥 말뿐이니 쉽게 하는거지
당장 제가 님과 같은 입장이면 똑같이 고민하고 있었을거에요
그래도 꼭 연락 한번 해보세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에 연말이라 그분도 지금 싱글이라면 아마 싱숭생숭 할거에요
지금이라도 하고 후회 하는게 나을 듯하네요.
화이팅입니다~~
답장이 한시간 만에 왔네요 ㅠㅠㅠㅠ 이번주말 시간 어떠냐고 보냈는데 어떨지 보겠습니다...... 네 너무 일희일비할거없죠 ㅎㅎㅎ
소개팅이라는 거죠?
그럼 왠만하면 6개월이 지나고, 만나는 사람 없으면....아니 있어도 왠만하면 정리하고 넘어 와요. 물론 몇년만의님 스펙을 믿고 쓰는 글입니다.
경험상, 여자는 스펙만 보고 왔을 경우, 다른 건 모르니 그 스펙 믿고 다시 와요.
" 시간이 지날 수록 생각 나서, 죄송을 무릎......"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본인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연락할 때 "계속 생각나서 죄송함을 무릅 쓰고 연락을 드렸다." 이런 식으로 했었다 이말인듯...
정답입니다....맞춤법이 틀렸군요.;;;
저는 소개팅 어플로 작년 이맘때쯤 첨만나고 앱터하려다가 흐지부지된적 있었는데요
올해 3월초에 다시 연락해서 만나서 한 4달정도 만났습니다.
입으로 해주는거 좋아하던 애였는데...
완전 공주스타일이라 넘 피곤 ㅠㅠ
일본어 강사여서 둘이 후쿠오카 여행도 다녀오고 그랬네요
둘이 호감이 있으면 다시 잘될수도 있죠
http://yt690.org/index.php?document_srl=57536509&mid=community2
이게 그 여친에 대해 쓴글입니다.
이거외에도 이벤트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네요
제가 여자라면 이런 생각이 들거 같네요
"갑자기 발정이 나서 연락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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