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어디 뒷골목에 계시는
- 성질머리 더러운 ㅋㅋ - 매니저 한 분이
코스프레용 의상 몇 개 골라달라고해서,
어차피 콘돔도 살 겸 저도 소소하게 싼 거 몇 개 집어왔네요.
음... 이따가 이걸 입히고 사진을 몇 장 찍을 건데,
뜯어보니 완전 넝마주이 천쪼가리가 들어있습니다.
하...
이거 뭐 색상이나 바느질 허접한 건 차치하고라도
뫼비우스띠마냥 끈을 뒤집어서 박아버리면,
매니저 소중한 곳에 닿는 부분이 꼬여서 영 불편할텐데
검수도 안 하고 그냥 막 포장하는가 봅니다.
에휴... 실밥이 30cm가 넘네요. 찌밤...
망사인데 마감처리도 없고. ㅋㅋ
버는 건 힘든데 갖다 버리는 건 이렇게 쉽네요.
돈이라는 녀석이.




업소 프로실 실사 100%와 실물 접견만큼 차이가 나네요.
ㅠㅠ
남자의 환타지를 싸구려로 아는데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건 미안해서 보여주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ㅠ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위추드립니다!
성인용품점에서 구매하는 코스프레 복장들은 이미지와 실물의 괴리가 크더군요 ㅜㅜ
1회용이라고 보시면되요
한번 입히고 박박찢고 끝나면버리고 ㅎ
여친에게 입힐꺼면 메이커
언니에게 입힐꺼면 걍 싼거 ㅎ
저도 몇개사서 입혀봤는데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어차피 한번쓰고 버릴거라 크게신경쓰이지는 않더군요
싸구려 3000원짜리 바디 스타킹 입혀놔도 뒤에서 후광비추듯 빛나는 여자가 있고
10만원짜리 빅시 입혀놔도 안스는 여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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