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나도 무료해서 정왕동쪽 다방을 다녀왔습니다.
이왕이면 예전에 떡쳤던 춘장이 알려준 곳으로 가려고 길을 걸어가며 주위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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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한자 간판에 압도 당했습니다.원곡동에서 면역이 된 줄 알았는데 정왕동은 더 많은것 같더군요.
암튼 예전에 들었던 주소로 들어가자

당연히 떡쳤던 사진의 춘장은 없더군요ㅋㅋ
주소받은지 반년이 훨씬 지났으니 당연한건가...
그래도 달랑 한명있던 춘장이(다른 춘장들은 노래방 갔다가 나중에 돌아옴) 어려보여서 입장해서 커피 시켜놓고 만지고 뽀뽀하며 놀았습니다.

충칭에서 온 27실 청청?이란 춘장이었는데 초반에 애교떨며 모텔가자고 졸라댔지만 노콘돔 신공으로 처단...의미없는 대화만 하다가 차값 6천원 내고 퇴장.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기에는 아쉬워서 타이마사지를 찾아봤는데 위치가 위치인지라 중국 마사지만 보이더군요 ㅡㅡ;
들어가서 가격 물어보니 1시간에 5만원선에 가격형성.
근데 어제따라 타이녀가 땡겨서 하이어플을 돌려보니 시화이마트까지 가야 있더군요.그래서 혼자 '정왕동쪽 타이마사지가 핫하다'라고 하신 분은 시화이마트쪽을 말씀하신걸까...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막짤은 원곡동의 마스코트 소미 사진으로 올리며 물러가겠슴다

이젠...소미 급의 언니들은...원곡동에는 거의 없고...그나마..정왕동쪽에서는 군데군데 남아 있는 듯 보입니다.
저희집 근처 오셧네요 ㅎㅎㅎ 이근처는 다방이 몇군데 읍어서 별로 관심이 안가던데 그래도 전에 어떤분은 오셧어 물빼고 가셨다는 글봣는데 정왕동 오셧어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셨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
원곡동같은 전통 다방 보다는 술과 안주까지 팔아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곳이 많아 보였습니다.조만간 다시 갈 것 같기는 해요ㅎ
좋은데 뚫으시면 소개즘 부탁해요 ㅎㅎㅎ 이쥬 단지 다방은 말씀 하신것 처럼 술하고 안주 팔아 장사하는 곳이 많드라구요 ㅎ 전에 한곳 가니 통닭이 40000원 ㅎㅎㅎ 웃겨서 커피 마시고 나왓는데 동네가 별로 구려서 정이 안가드라구요 건마는 잘하는데 한곳 빼고는 가고픈데가 읍네요 ;;
다방계의 레전드 히카루두님...
화이팅하십셔 ^^
대단한 검증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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