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결혼할때 되어도 왕례가 없던 사람들이나
몇년간 연락도 안한 사람들에게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결혼하는 사람들은 다른가봐요 5년간 전화통화 단 한번도 안했던 사람이
그저 얼굴 몇번봤다고 까똑으로 결혼한다고 모바일 청첩장 날리는거 보면
그냥 돈줄로 보는건지 아니면 결혼할때되면 그냥 얼굴에 철판깔리는게 당연한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말이죠 어짜피 축의금이야 식비로 거진 다날라갈텐데
결혼할때되면 이런거 저런거 상관없이 다 저렇게 되나 봅니다...
저도 중학교 동창인데 10년인가 만에 예비군에서 만났는데 청첩장 주더군요 근데 전 가서 돈냈습니다 ㅎ 호구죠 다른 동창들이 나온다고 해서 다른 동창들 보러 갔습니다 ㅎㅎ
속이뻔히 보이죠ㅎㅎ
한번씩 걸러 집니다 아마 결론 하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겟죠.
친구가 없어서 자리좀 채워달란 경우
10원 한푼 더 벌어 보려는 이유
경조사때라도 얼굴이나 보자는 이유
결혼하면 가족을 책임져야 하므로 개인적 자유는 없어지니 허망해서 보고 싶어지는경우
결혼할때만 연락한다고 글쓰시는분 종종 계시던대
가기 싫으면 안가면 그만인대 욕을 하시더라구요.
가지도 않았으면서 이렇게 얘기하는것은 아닐지
앞두고 연락오는 경우도 많지요.
음...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보니까 미혼이신것같은데
의외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돈때문에 연락하지는 않는것같아요. 저도 그랬고요.
아마도 와서 자리를 채워주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는 생각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군요.
나아가서 앞으로 보고 살자는 의미도 있고요.
알던 사이에 결혼때 안보면 본의든 아니든 거기서 손절되는 구도가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가고 안가고는 받은 사람이 판단하면 되는 겁니다.
예전엔 저도 고깝게 봤는데
요즘 사회가 이런것도 다 손절 저런것도 다 손절
결국 본인 결혼식 하객 알바 쓸까 고민하게 되는 순간 오는거임
어른들이 그렇게 친분없어도 남의 경조사 챙겨서 그래도 유지한거 보면 대단함
너무 고깝게 보지말고
인싸들은 조금 먼 사람이라도 얄밉게 보여도 가서 아주 밝게 축하해주고 그러면 더 친해질 기회 생기고 인맥 넓일수 있는 기회로침
언제 그런것들이 나한테 되돌아오냐 라고 물으면 할말은 없음 본인 소울대로 사는거니까
님...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아직까진 그래도 사람의 도리란게 있죠
축하해줄 있으면 축하해주고 슬픈일 있으면 같이 울어주고
이게 사람 사는거지 그저 아까워서....그건 아니죠...
또한 해준만큼 받는다 생각하지말고 나하나쯤 사람도리라
생각하고 그러면 마음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글쓰신거 보니 생각이 다른듯해서 ......
마지막으로 왕례가 아니고 왕래입니다..
자랑하고 싶은 심리 아니면 불안한 심리(하객 적을까봐)
그런 애들은 그냥씹는게답입니다
그냥 차단하고 삭제~
저는 대놓구 안간다고 욕합니다
얼마전에도 8년전에 3개월 같이 근무하던 동생이
결혼 한다고 연락왔길래 욕한사발 해줬습니다
경조사때 부르는거 아니꼽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가기 싫으면 안가면되요...
막상 부르는사람도 힘들어요.. 누구누구 부를까말까... 초대안해도 욕먹고 초대해도 욕먹기도해요
초대안하면 섭섭해 하는사람도있고... 얼굴 못보고 몇년동안 연락도 안해서 미안해서 초대안하면 혹 나중에 보게되면 섭섭하다고 하는사람들도있어요..
저는 모바일 청접장오고 결혼식에 초대하는 연락와도 일단 축하한다고하고 가기싫으면 안갑니다...
저는 결홀할때 일부러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는데 , 여기저기서 욕 많이먹었어요 섭섭하다고 ㅋㅋ 사는거 참 어려워요
그냥 연락처보이면 다 돌리는 인간들은 안가는게 좋구요..
얼마나 알고지냈냐가 전 중요한거같아요
오랫동안 연락안했더라도
옛날에 친한친구였거나 동창이었거나 그랬다면 오랜만에 연락해도 갈꺼같아요 ㅋㅋ
걸르라고 연락오는거에요
내 연락처에도 없는데 연락온거면 개무시가 답이고,
그나마 연락처에만 있는 인간이면 이 기회에 삭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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