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딜도류나 코스튬 속옷 같은거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든요.
유부이다 보니 집은 당연히 안되고 직장으로요.
주문할때 보면 대부분 판매자 쪽 설명이 무슨 상품인지 모르게 잘 포장해서 사무용품이라고 적어 발송한다는 둥 어쩐다는 둥 그렇게 얘길 하는데요.
그게 참 머랄까 막상 택배 직원이 성인용품을 가져올때는 이게 뭔지 다 안다는거 같은 태도라는거죠.
정말 다른 직원들 몰래 싹 저한테 와서 발 밑에 살짝 놓고 갑니다 ㅠㅠ
제가 제발 저린거 아니고 다른 택배사 직원들도 다 그래요.
포장 겉면에 빨간 싸인펜 표시가 되있던데 그게 그런 뜻 (꼭 주문자에게만 전달되는 상품)인건가요? 그렇다면 오히려 이게 더 티 나는거 아닌가;;;;
사무용품=무조건 성인용품이져...ㅎㅎㅎ
그냥 자동차용품이나 욕실용품등등 바꿔줬으면좋겠네여
본인이 직접 픽업해서 배달 하는 것도 아니고
픽업기사 따로,배달 기사가 다르죠.
제가 택배알바해봐서 알려드립니다.
택배기사는 내용물을 알수없으며 그많은 택배물건 처리하느라 시간에 쫏겨서 알구싶지도 않습니다.
가끔 내용물이 무거운 경우(10kg이상)가 있습니다. 그경우에 쒸벌 뭔데이리 ㅉㄲㅊ무거워 하구말지요~^^
관심없죠.
택배기사의 관심은 무게일 뿐이죠.
지금 절임배추와의 전쟁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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