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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가끔 딜도류나 코스튬 속옷 같은거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든요.

    유부이다 보니 집은 당연히 안되고 직장으로요.

    주문할때 보면 대부분 판매자 쪽 설명이 무슨 상품인지 모르게 잘 포장해서 사무용품이라고 적어 발송한다는 둥 어쩐다는 둥 그렇게 얘길 하는데요.

    그게 참 머랄까 막상 택배 직원이 성인용품을 가져올때는 이게 뭔지 다 안다는거 같은 태도라는거죠.

    정말 다른 직원들 몰래 싹 저한테 와서 발 밑에 살짝 놓고 갑니다 ㅠㅠ

    제가 제발 저린거 아니고 다른 택배사 직원들도 다 그래요.

    포장 겉면에 빨간 싸인펜 표시가 되있던데 그게 그런 뜻 (꼭 주문자에게만 전달되는 상품)인건가요? 그렇다면 오히려 이게 더 티 나는거 아닌가;;;;

    댓글6

    와오
    와오 · 19-11-20

    사무용품=무조건 성인용품이져...ㅎㅎㅎ

    그냥 자동차용품이나 욕실용품등등 바꿔줬으면좋겠네여

    ma세라티
    ma세라티 · 19-11-20
    택배기사는 거의 모른다고 보면 됩니다.
    본인이 직접 픽업해서 배달 하는 것도 아니고
    픽업기사 따로,배달 기사가 다르죠.
    빨간만장
    빨간만장 · 19-11-20
    혼자 찔린거였네요 ㅠ
    에이블맨
    에이블맨 · 19-11-20

    제가 택배알바해봐서 알려드립니다.

    택배기사는 내용물을 알수없으며 그많은 택배물건 처리하느라 시간에 쫏겨서 알구싶지도 않습니다.

    가끔 내용물이 무거운 경우(10kg이상)가 있습니다. 그경우에 쒸벌 뭔데이리 ㅉㄲㅊ무거워 하구말지요~^^

    빨간만장
    빨간만장 · 19-11-20
    아 글쿤요 제가 제발 저린거였네요 ㅠ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11-21

    관심없죠.

    택배기사의 관심은 무게일 뿐이죠.

     

    지금 절임배추와의 전쟁을 하고 있을 때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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