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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벌써 연말이 다가오는 시점인데...과거 마인드 좋던 여자들, 놓친여자들이 생각나네요...

    조건녀가 순종녀, 순둥이를 바란거 자체가 잘못인데

     

    암튼 과거에 페이도 너무 착하고 섹스도 잘해주고, 보징어도 없던 녀...

     

    얼마든지 오래 데리고 갈수 있었는데

     

    왜 그땐 내가 말실수를 했을까... 왜 좀 눈치껏 잘 맞춰서 유지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되네요.

     

    뭐..어차피 조건녀는 언젠가 떠나보낸다는 생각해야할수도 있고

     

    조건녀가 또 다른 넘 만나서 가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때 자체는 그 조건녀(들)이 다른넘을 만난다 하더라도 나도 만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넘 아쉬워요...

     

    지금은 통에 외모도 별로고, 보징어도 좀 있는 30살짜리 지지배 하나에 목매고 있는데...(그렇다고 얘한테 그닥 집착은 없어요. 위에 적은년들보단...)

     

    이 통녀도 결혼하면 무통보 전번바꾸고 연락뚝하겠다고하고, 다른녀 소개도 못해준다는 식이라서...

     

    어느 한부분 늘 부족하고 공허한 느낌이 있어요.,

     

    ....

     

    다만..스스로 변명이나 합리화를 한다면  여자들이 떠나가는게 나이들어서 할머니꽃뱀이나 젊은여자한테 꼬여서 돈 털리는거보단

     

    그래도 돈은 날리지 않고 살수 있다는거? 여자한테 다 빨려서 체력도 돈도 다 빨리는거보단 낫다는거죠..ㅎ

     

    하지만 아직도 안양스님처럼 징하게 마구 즐기고나서 이런생각하면 덜 억울하겠는데.. 이나이먹도록 제대로 즐기진 못했다는거죠~~~

     

     

    댓글6

    한우
    한우 · 19-11-17

    저도 그땐 좋은 여자인줄 모르고 있다가 지나고 나서 느낌

     

    다 그래요 ㅋㅋ

    오마샤맆
    오마샤맆 · 19-11-17
    지난 경험이 미화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맘편히 생각하세요.
    몇년만의달림
    몇년만의달림 · 19-11-17
    저도 날도 추워지고 비도오고 하니 지나간 여자들이 생각나네요... 그땐 참 소중함을 몰랐는데.
    짜라투
    짜라투 · 19-11-17

    솔로이신가여?

    magmax
    magmax · 19-11-18

    네네 쏘로예요

    fefwefwe11
    fefwefwe11 · 19-11-17

    저도 지난 여자가 기억나지만 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고 싶진 않네요. 그 여자가 위대해 다시 생각나는게 아니라 별 볼것 없는 그녀보다

    더 못한 여자를 만나니 옛추억을 되새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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