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를 이해하는 글
어느 가정에 두 형제가 있었다. 형은 의대에 들어갔고, 동생은 인문대에 들어갔다. 동생은 민주화 운동에 뛰어들었다. 세월이 흘러 형은 평범한 의사가 되었고, 동생은 형 이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문제가 생겨 다툼이 일어났다. 동생은 말했다.
"엄마, 아빠는 형만 사랑하고..."
그 말은 참 인상적이었다. 형보다 몇 배 더 성공한 동생의 입에서 형을 질투하는 말이 나오다니... 어쩌면 그의 민주화 운동은 형을 이기기 위한 과정일 수도 있다.
평범하게 인문학과를 졸업해서는 절대 형을 이길 수 없었던 동생.... 동생은 감옥을 들락거리면서 동지들과 진한 유대를 쌓았다. 감옥에 있을 때는 매달 도움을 받았고 감옥에서 나오면 매달 도움을 줬다. 그 유대는 동생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형은 단순, 평범하게 산다. 동생이 잘났어도 관심이 없다. 이미 사랑을 충분히 받아 사는 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생은 여전히 치열하게 산다. 여기 저기 단체의 직함들도 맡으면서....그래야 사랑을 받을 수 있으니까. 어렸을 때 못 받은 사랑은 커서는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어릴 때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은 한 평생 사랑을 갈구한다. 동생은 아무리 성공해도 사랑의 갈구가 끝나지 않은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좌파와 우파의 싸움은 끝이 없다. 이는 마치 사랑을 두고 벌이는 형제간 경쟁같다.
우파는 고위 관료 출신으로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고 스스로 성공한 인물들이다. 혼자로도 족하기에 굳이 조직의 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욕심도 별로 없다. 그저 세상이 조용하기만을 바란다.
좌파는 이 경쟁에서 밀려난 사람들이다. 잘난 형이나 잘난 동생에 치여 외면당하며 자랐다. 그들은 춥고 외로우며 비슷한 사람들과 공감을 잘한다. 부모님이 사랑해 주지 않으니 다른 데에서라도 사랑을 받아야 한다. 동지들은 제 2의 부모가 되고 서로 부족한 사랑을 서로 채워주면서 끈끈해진다.
우파는 단합이 잘 안되지만 좌파는 똘똘 뭉친다. 우파는 좌파의 흔들기에 쉽게 무너지지만 좌파는 우파가 아무리 흔들어도 꿈쩍 않는다.
그게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걸 참고 인내하며 용서한다. 못났다고 부모님으로부터, 주류 사회에서 사랑을 못 받았는데 우리끼리라도 버리면 안 된다.
우파는 경쟁에서 이겨왔기에 자유롭게 경쟁하는 자유주의를 꿈꾸지만, 좌파는 사회주의를 꿈꾼다. 내 노력과 재능만으로는 사랑을 받을 수 없으니 사회가 강제로라도 사랑을 공평하게 나눠주기를 원한다.
이 글이 정치글이라고 보기엔 애매하죠.
벌써 댓글에 욕들이 나오네요..
걍 그러려니 보면되는데
새끼라? 좌새키? 우새키?
그럼 둘다 새키?
ㅎㅎ. 웃자~~~
정치글이라 신고 넣어드렸어요~
우파는 개인주의
좌파는 감성팔이
오는군요.
댓글에 싸잡어 정치글이라 단정짓는게
아니라 이런 시각도 존재하는구나
하면서 좀 객관적인 자세를 보일순
없는건지..
종교도 그래요.
유일신을 믿거나, 그것만이 진리다
라고 단정하며 다른것을 배척
하는것 자체가 고립된 환경과
이기심을 불러오게 됩니다.
이 세상은 무엇이든 유일한게
없거늘..
진보와 보수가 뭔지도 모르나부네
그런 우파 출신이 우파짓 안하고 좌파를 돕고 좌파의 아픔을 이해하고.... 변화를 추구 했으니 우파들이 난리가 났지요.....^^
시각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고 나와 보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름을 인정하고 접근해야 하는데 다들 너무 나와 다르면 틀리다 내가 맞고 넌 틀렸다고 생각하니 합의점이 안나오는겁니다. 세상은 분명 다양한 시선과 의견이 존재하고 그것을 잘 풀어 나가면서 발전하는 것이거늘......
공감합니다...
본문은 대한민국에 국한된 우파와 좌파의 얘기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만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우파와 좌파는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우파는 자유를 가장 중시하고 좌파는 평등을 중시하죠. 둘 다 중요한 가치입니다.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경제성장을 중요시하는 우파의 가치와 동시에 그러한 경제성장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들에 대한 부의 재분배, 평등의 가치 또한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의 가치를 조율하는게 중요합니다. 좌파가 나쁘다 우파가 나쁘다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좌우없이 실상은....심한 포퓰리즘 정당과...덜 심한 포퓰리즘 정당만이 존재하지요...
문제는...그들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의 생각들이...한심할 뿐입니다.
한쪽은..너무...기회주의 적이고...서열화와 줄세우기화의 매도되어 있으며...또 다른 한쪽은...현실에서 불가능한 이상주의 낙원주의를 강요하고 있으니...ㅡ.ㅡ;;;
한마디로....우매한...국민들을...농락하기 위한... Show 라고 보이네요~
한때...중국공산당 창립 행사에 참가하는...의아함을 보였던...503이나...
G20행사에서......왕따 당하다 시피하는....문형이나....볼때....한심함 만이 몰려올 뿐입니다.
사랑을 갈구하다 결국 광기에 휘말려 자아를 잃고 선동당해 빨갱이가 되죠
자한당을 너무 미화시켰네요. 스스로 성공한건 아니고
그냥 금수저죠.
마당쇠님이 보기엔~ 석열이 형....저렇게...대우하는....현 정권이~~ 올바르다고 보시나 보네요~
자한당은 금수저고 민주당은 자수성가? 웃고갑니다. ㅋㅋㅋ
법이란 법은 다 어기고 검찰이 조사한다고 해도 응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친일파새끼들이 단순 평범하게 사는 우파라니
특별하게 살면 원폭당할듯
거긴 좌파고 위에 설명중 우파만 따서 읊었는데 글 잘 못읽는 분이신갑네
태극기부대나 1베외톨이들보면
성공하거나 똑똑한 모습은 아니죠
광화문에 노인분들이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고 경쟁에서 이긴분들이라는 말인가??
좌파가 사회주의를 꿈꾼다에서 이마를 탁 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보면 우파가 훨씬 똘똘 잘 뭉쳐요
광화문 보수집회 보면 사랑을 못받은 성공하자 못한 사람들 뿐인 것 같아요
똘똘 뭉치는 건 좌파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대깨문들 아닌가요? 전 아직도 조국수호와 검찰개혁이 왜 동일시되는 논리인지 모르겠던데...
솔직히 과거 저항의 시대의 좌파들이 민주화를 이끈 건 맞고 그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그들이 기득권화 된 이후에는 본인들의 전공(?)을 잘 살려서 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맞죠.
과거의 민주화운동이라는 동력은 사라졌으니 지금은 PC주의로 무장한 채로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 PC주의에 좌파들도 발목을 잡히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예가 조국이죠.
우파들 대체적으로 데모나가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는 건 좌파들이 얼마나 도가 지나쳤으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은 안드시나보네요?
그리고 좌파는 기본적 지향점이 사회주의 맞습니다. 그래서 분배와 평등을 외치는 거죠.
자유민주주의가 절대적 이념도 가치도 아니지만 과거 이데올로기 시대에 현실적 검증이 끝난 사회주의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좌파는 딱 사이드킥 역할이 맞다고 봅니다.
금수저니 흙수저니 말이 많아도 저는 적어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경쟁하며 살고 싶네요.
떠난줄 알았네요..ㅠ 반갑습니다
그냥 똑똑한 좌파들은 양심없는 새기들 도있고
전라도에 사기꾼이 많고 좌파가 많은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좌파 하면 전라도 그리고 양심없고 서민
팔이 하는 새기들이 많죠 지금 좌파들중에 상위권 있는새기들 보면 자식들 미국유학파에 영주권있는 새기들 태반이고 대외용 사진보면 싸구려 신발에 시장표 옷입고 사진찍고 평소 즐겨 입는 옷신발 보면 명품 ㅕ입고 다니죠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서민팔이나 쳐하고 하여튼 쓰레기 새기들이 많죠 좌파는
양쪽다 쓰레기들이 있지만 양심없는데 양심있는척 척척 잘하는 쓰레기는 좌파에 유독 많죠
반미운동한 개자슥들 자식들은 미국유학하고 있죠 ㅋㅋ
좌파가 좋은건가요?
우파가 좋은건가요?
좌파가 나쁜건가요?
우파가 나쁜건가요?
생각해 볼 만한 견해이네요
사람이 왜 우파가 되고 왜 좌파가 되는지
진짜 수만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의 이익에 따라 결정하는 걸 벗어나
태어나 자라는 과정에서 격게 되는 상황에 따라 나뉠수 있다 라고 보이네요
솔직히 그렇게 좌우가 결정되면 쉽게 바뀌긴 힘들겠네요
돈과 권력이 아닌 머리속에 각인된 생존 방법이니
예전이었으면 별로 공감이안갔을 내용이지만 조국사태이후 확 와닫네요
그나마 진중권 유재일같은 진보도 있기에 좌파에도 희망은있어보입니다
다른 나라 우파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한느데
한국 우파는 나라를 팔아 먹는데 앞장서자는 놈들이죠.
우리나라에서 우파라면 민주당 정도 일 겁니다.
경쟁에 이긴 좌파는 어케 설명할건데요 ㅋㅋ
남얘기 하듯 잘하네 못하네 하는게 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좌우 진보보수로 딱 두개만 놓고 보는데 어떻게 이 사회가 두개 뿐인가요.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그럼 좀 말도 안되는 싸움도 나아지지 않을까요.
한국은 우파가 없죠.
한국에서 자칭우파가 경쟁에서 이긴게 독재와 경쟁자들?을 죽여왔기에 가능했던걸 마치 공정한경쟁에서 이긴것처럼 끄적여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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