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보안상 출입물을 이중으로 만들어야 했죠.
좁은 공간에 만들수 밖에 없기에 부득이하게 여자 화장실 출입문 근처에 새로 출입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답답해서 출입문 앞에 나와 있으면, 여성 동지들이 화장실을 가죠.
약 30초 뒤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싸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이것 참...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가급적 출입문에는 안 있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뭐, 듣기는 좋습니다.
보기는 별로겠지만요.
나중에 최근 자주 보는 서울 시내 아줌마 만나면 몸에 오줌 한번 대놓고 싸달라고 해야겠습니다.
분명 변태라고 하며 눈을 흘기겠지만 싸주겠죠.
듣기좋겟네요 ㅎㅎㅎ
사장 꼴 보기 실어하는 직원입니다
소리 들으면 갑자기 마려울꺼 같네요
만나면 비소 토핑된 피마자오일 한잔 사드릴께
그 소리 짜릿하죠.
오줌발 소리에 따라서 보지를 상상하게 되니까요 ㅋ~
남자직원들의 복지(???)가 좋은 회사네요... ㅋㅋㅋ
이게 오전에는 그래도 현관출입문을 닫고 있는데, 오후에는 공기가 탁해서 창문 대신 현관출입문을 열게 되네요.
창문을 열면 너무 시끄러워서요.
가끔씩 뻘쭘합니다.
뻘줌하기는 하시겠네요 ^^
감기조심하시고...
뻘쭘한 상황도 있지만, 즐거운 상황도 있습니다.^^
회사에 늘 미니스커트만 입는 키 큰 빈유 노처녀가 화장실 갈 때면 기대되죠.
하지만 타이밍 잡기가 힘들어서 상상만 합니다.
아 좋은 직장 다니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즐거우시갰네요 ㅎ
못난 애들이 화장실도 자주 가더군요.-_-
담달에 충무로 아줌마 만나면 한번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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