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습니다 재치있게 미국이슈를 풍자하거나 비꼬는 게 아닌 대놓고 직접적으로 a는 선 b는 처치해야할 악으로 묘사하는게
나치와 스탈린 소련의 선전영화를 21세기에 보는 느낌 입니다
영화 주배경은 텍사스주 입니다 총기가 합법을 넘어 미국인의 권리로 인식하는 성향이 매우 강한 지역이죠 또한 멕시코발 불법이민자를 막기 위한 장벽이 세워지는 곳입니다
여주1은 실제 멕시코 출신 유명배우에 영화에서도 멕시코인으로 나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미국 국경을 넘죠ㅋ
그렇게 우리의 아놀드 성님이 계시는 텍사스 숲속의 집에 도착하니 굳이 성조기가 펄럭이는 집에서 아놀드 성님 등장 그리고
갑자기 설명충이 되십니다..
성님께선
임무를 완수하고 존재이유를 찾기 위해 스스로 새임무를 선택합니다 그것은 바로 학대당하는 남미 출신 모자를 지키고 보호하고 남편이자 아빠가 되는 일 입니다
그렇게 성님은 비록 기계지만 요새 유행인 AI딥러닝으로 20년간 인간학을 독학한 결과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인간 마이스터가 됐던 겁니다ㅋ
터미네이터2에서 존 엄마가 독백 나래이션으로 저 기계가 존의 친구이자 아빠였으면 한게 현실이 된거죠
메세지는 분명 합니다 기계도 인간이 되는데 진짜 인간은 뭐하나?
여기에 존 엄마는 멕시코 여주1을 쟤가 바뀐 미래의 존이었어~를 외치며 미래의 지도자는 존 처럼 자궁을 빌려 낳아진 남자가 아니라 여자 본인임을 천명합니다 ㅋ 이정도면 더이상 말 안해도 어떤 느낌인지 알 겁니다
여주3과 그들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인간 마이스터 아놀드 성님까지 4이 뭉쳐 남자형상의 기계인간과 싸우죠ㅋ
그럼 이들이 대적하는 액체금속 기계인간은 Rev-9은 누굴 의미하는 걸까요? 네 트럼프 입니다
ps-성조기가 달린 집에서 나오는 아놀드와 그의 갱신된 모습은 마치 미국 대통령은 이래야 한다는 암시를 강하게 주네요 일단 여자3 정도 보빨은 기본으로 가능해야 합니다ㅋㅋㅋ

공화당 주지사 했던 아놀드 형이 공화당 트럼프를 때려잡는 영화라구요..?
차라리 잘만든 페미영화라고 하세요.. 그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아놀드가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주지사를 한건 맞습니다 그러나 트럼프와는 설전을 벌이는 등 트럼프 지지자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미트롬니 같은 공화당 거물 정치인도 트럼프에게 호의적이지 않죠아놀드는 지지정당이 다른 할리우드 제작자 연출자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한 그 역시 오스트리아 태생의 성공한 미국 이민자죠
미래는인종전쟁이될것입니다
너무 비약이 심하신 듯 합니다
오락 영화는 그냥 즐기면 되는데..
너무 심오하게 생각하세요
ㅋㅋㅋ
나름괜찬아습니다
음 이영화보면서 그런건 느끼셨군요
비약일수도 있지만 또 충분히 가능한 얘기네요.
암튼 영화는 1,2편 만은 못하지만 괜찮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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