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82년 김지영
82년 김지영책은 정말 개쓰레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영화는 책과 달라요
나쁘지 않더군요
영화는 그냥 일반적인 사회상을 여자 입장에서 풀어냄과 동시에
그 와중에 같이 힘들어하는 남자 입장에서도 동등하게 풀어가요
책처럼 온갖 매도해가며 여자는 피해자 남자는 가해자로 모는게 아닌
그래도 수평을 이룬 영화라 생각합니다 ㅎ
책이 워낙 쓰레기다 보니 영화가 과하게 욕 먹는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
직장인 남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
재밌습니다 ~
올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도 좋구요
스토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갠적으로 터미네이터1,2(제임스카메론작)은 좋고
그 뒤 시리즈는 전부 별로라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은 2의 향수를 많이 불러일으키네요
터미네이터는 1->2->다크페이트(이어집니다) 네요 ㅋㅋ
큰 담론 철학은 없지만 오락영화로는 낫배드입니다. 여기도 여성서사 노림수가 영화 중간중간 보이긴 하지만 , 과하지않고 부담 없습니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 팬이라면 보셔도 좋을듯
아 윌 비 빽~ 터보레이터(?)두 한 때 핫했었는데 ㅋㅋ
그러니까요 개쓰레기 책을 홍보하게 해주고 영화보고 책을 사보는 사람도 있을거고
솔직히 남자가 더 살기 힘들죠 요즘
책과 영화만 놓고 봤을 때
책은 그냥 쓰래기
영화는 잘 포장한 쓰래기 이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쓰래기도 잘 포장하면 혐오스럽진 않아요
아놀드성님 보러가야것습니다
근데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형은 로봇인데 로봇은 왜 늙게 만들었을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ㅋ~
금속 골격 위에 세포를 입힌건데, 그 세포가 인간처럼 노화가 됩니다.
T5부터 이 세팅으로 들어갔죠. 아놀드 아저씨가 벌써 70살입니다.
터미네이터가 다음편으로 또 이어집니까? ㅋㅋㅋ
궁금하게 만드네요.
다음편으로 이어질 여지는 만들어뒀습니다 ㅋ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1->2->3->미래전쟁->제니시스 순이었다면
이번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1->2->다크페이트 로 새롭게 구성되어 재시작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주말에 터미네이트 봐야겠네요.
어제 밤 10시 20분에 영화 혼자서 봤습니다.
몰입도 있게 봤는데
린다 해밀턴,..... ㅠㅠ
할무니가 되서리 힘도 못쓰고....ㅠㅠ
중학교때 딸깜 언니였는데....ㅠㅠ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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