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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키방에서 만난 처자가 같이 이민가자는데 ㅠㅠ

    2년 전 키방에서 만난 처자지만

    안 만난 1년동안 마음잡고 기술 배우고 있더군요

     

     

     

     

    2년전에 매일 만나다가 안 만났는데..

         (만날때도 돈 주는 관계는 아니였음)

    1년만에 만났는데..

    너무 잘 맞는 거예요 ㅠㅠ

    이전 남친과도 정리가 되어서..

     

    2년전에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 

    제가 해외나가서 살고 싶다고 입에 달고 살았었늗데..

     

    정말로 같이 이민가자는데.. ㅠㅠ

    머리로는 답을 아는데...

    가슴은 뛰고...

    고추도 덩달아 ㅠㅠ

     

    처자식이 딸린 중년 아재가 

    띠동갑 두바퀴 20대 처자와 같이 해외 도피해야 하나 ㅠㅠ

     

    아침부터 뒤숭숭합니다

     

    처자 사정도 너무 잘 알기에

    마음 상처 안 받게 좋게 끝나야 할텐데...

     

    아하....

     

     

     

     

    추신:

    실제 나이 알면 마음 바뀔까...

    어제 물어 보실래..

    사실대로 나이 얘기했는데도..

    큰 거부감을 안 보이는데..

    뭔 생각인건지...

     

     

     

    저를 미혼으로 아는데

    기혼..

    처자와 얼마 나이 차이 나지 않는 딸 있다고 하면

    멀어지겠지요?

     

    상처 많이 받을까봐 걱정이네요

    댓글60

    그래니떵굴따
    그래니떵굴따 · 19-10-28

    맘이 여리시네요 ㅎㅎ 잘 정리하세요~~ 이민가실꺼 아니자나요? ㅋ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28

    사실 이민가고싶은 생각도 많아요..

    근데 올해에 회사 일이 잘 풀려서
    정년까지 다닐 것 같은데..

     

    연봉이 쎈 직장이라..

    고민입니다

     

     

    사실 몇달 해와 나갔다고 오면

    이전처럼 지낼 수만 있으면 좋겠는데..

      (가족이나 회사나)

    도둑놈 심보겠죠 ㅠㅠ

    파란숲
    파란숲 · 19-10-28

    키방다니는 재미지요~~ 어차피 따로 뭐할거아니지만 그냥 가슴떨리는재미 ㅋㅋ

    바로살려나
    바로살려나 · 19-10-28

    잘정리하시는게 정답인듯하네요 ^^

    관짜
    관짜 · 19-10-28

    아마츄어같이 왜이러십니까...ㅎㅎ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28
    머리는 아는데..

    아침부터 톡질에 설레이는 마음과 고추는 어떨 수 없네요
    피터팬 ™
    피터팬 ™ · 19-10-28

    설마  저  처자랑 이민 가는건 아니겠죠.

    처자식 이혼도  안하고 이민가는분은 못봤네요.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28

    만약에 처자랑 같이 가게 되면..
    아마도 이혼/결혼 신고는 해야 할지도 ㅠㅠ
    저는 취업 비자 받으면 되는데..
    처자는 비자 받을 수 없으니..


    참..
    이런 생각까지 하는 아침이네요
    뒤숭숭합니다 ㅠㅠ

    무량수불
    무량수불 · 19-10-28

    이민 못갈거잖아요 ㅎㅎ

    그럼 뭐 답은 나온듯...먼 고민을^^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28
    이민 생각은 많아요
    작년에 이민 방람회 몇번 가 봤는데..

    지금 회사가 좋아서..
    취업 이민도 가능하다는데..
    연봉은 많아 깍이긴 하더군요 ㅠㅠ
    무량수불
    무량수불 · 19-10-28

    혹시라도 이민 가시면 처자식을 데리고 가실꺼죠^^

    떡정보단 그래도 가족이 ~~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28
    제가 해외 나가지고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와이프는 절대 해외는 싫다네요


    딸아이는 공부를 잘하니..
    교환 학생같은 걸로 해외나갈 것 같은데..
    그 때쯤 딸아이 보호자겸 몇달 나갈까 생각은 했었는데.. ㅠㅠ
    미란다색TM
    미란다색TM · 19-10-28

    가족을 생각하세요...

     

    유흥까지는 괜찮아도 너무 나가신것같네요.........

    키방이져아
    키방이져아 · 19-10-28
    절대 상처 마니 안받으니 걱정마시길~ 줄때 마니 따묵는겁니당
    야마시타
    야마시타 · 19-10-28

    ㅎㅎㅎ 업소녀는 업소녀에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빨리 정리하시길

    아싸라비이아
    아싸라비이아 · 19-10-28
    일단 제가 그쪽 딸이랑 이민을 갈께요
    그리고 그처자랑 이민을 생각해보시는게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28

    처자 부모 입장까지는
    생각을 못 했네요

    생각만 해도 머리가 하얗지네요

    도레미도파
    도레미도파 · 19-10-28
    머리로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답을 알아야 될거같네요 같이 이민가면 먹여살려줄겁니까 ㅋㅋㅋ
    로맨티스트™
    로맨티스트™ · 19-10-28

    답은 나와있네요.

    님 글을보면 절대 이혼못합니다.

    그리고 합의이혼 아닌이상 귀책사유는 님에게 있기때문에 부인이 동의해 주지않은이상

    이혼도 성립 안되구요

    마음이 심란하시겠지만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여리시네요.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28
    와이프 성격에..
    이혼 합의는 절대 없겠군요 ㅠㅠ

    딸같은 처자와 해외 나가서 잘 살라고
    이혼 해 줄리 만무하네요
    파텍
    파텍 · 19-10-28
    진심으로 처자식 버리고..
    음~ 심히 걱정이네요
    pmpo
    pmpo · 19-10-28

    처자 저를 소개시켜 주세요 ~ 제가 데리고 이민갈께요~ ㅋ

    마왕과나
    마왕과나 · 19-10-28

    미친거 아님??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사리판단 안슴??

     

    짜라투
    짜라투 · 19-10-28

    무슨 기술이요? ㅋㅋ 이민가도 기질이 같을텐데  

    여탑좋아요
    여탑좋아요 · 19-10-28

    뭐 망상에서 깨어나오세요

    좀 너무 나가셨네요

    Serpent
    Serpent · 19-10-28

    이사람 내글에 댓글 다는 수준으로 보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잘 못보는 듯 ㅋㅋㅋ

     

    인꽝이
    인꽝이 · 19-10-28
    지역이어디신지요?
    쉼터
    쉼터 · 19-10-28
    부인과 이혼하고 키방녀랑 같이 이민가도라도 버림받을텐데
    그다음은 어쩔껍니까?
    금발의오스칼
    금발의오스칼 · 19-10-28

    결혼을 안하셨다면 모를까...이런걸 고민이라고 하시는건지...

    성훈
    성훈 · 19-10-28
    저도 얼마전에 아가씨 하나보냈어요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늙었나봐요
    와이프하고 애생각하세요ㅎㅎ
    웨스트라인
    웨스트라인 · 19-10-28

    기혼이시면 더더욱 굳게먹어야되는거아닌가요...

    자식이라두 없었으면 몰라두 자식까지 있다면 고민할필요가 없어보여요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19-10-28
    아침에 사과를 드시면 새콤 달콤한 맛에 정신이 확 드실겁니다
    mayman(행운)
    mayman(행운) · 19-10-28

    잘 지내고 계시죠...

    친구는 친구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되면 안됩니다..

    가족을 지켜야지요....

    요즘 많이 힘들어서 드는 생각이라고 여기시고 잊기 바립니다...

    가족 버리면 안되요...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30
    여행가서 뵐때가 엊그제 같은데..
    거의 1년이 되어 가네요

    저도 님처럼 마음편하게
    해외에서 부담없이 살고 싶네요 ㅠㅠ
    toomuch
    toomuch · 19-10-28

    그 아이에게 정착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미...결혼하고 나서...유흥의 맛을 본.......귀다리님께서.....

     

    유흥녀는 언제나 유흥녀일뿐....

    특히나 결혼을 한 후라면...그냥...엔조이로만 즐기세요...그게...가정의 평화...그리고 심신의 평화...를 위해서도 좋으니까요...

    자라네
    자라네 · 19-10-28

    저랑 비슷한 나이시네요. 높은 연봉에 정년보장,처자식....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를 가지고 있으려면 얼만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시죠?

    20살먹은 여자애가 해외나가서 할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어디로 이민갈지 모르지만 여차하면 거기 젊은 흰둥이 검둥이 한테 넘어갑니다. 

    맨몸으로 기술배워서 이민가고 키방 다녔던 애가 뭐 부모랑 잘 지내는 처자일리 없으니 그쪽 부모 그닥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하긴 한데... 처자는 잃을게 없고 님은 잃을게 너무나도 많군요.

    저도 부부관계가 하도 안좋아서 2년전 그냥 베트남으로 다 털고 혼자 넘어갈까 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나이차이가 나도 40대까지는 어떻게 비빌것 같은데 나이가 더 들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도 그때 나름 진지하게 고민했었죠.

    애를 늦게 낳는 바람에 키워야 할 의무도 있고 해서 그냥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 딱 성년 되었을때 몰래 재산 싹다 처분해서 베트남이나 라오스로 가려고 합니다. 

    슬픈게 그때는 20살 아가씨를 만나도 좆이 버텨 줄지가 고민입니다. 

    인생 뭐 별거 없어요. 마음가는대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사는게 최고죠.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30
    정년 보장은 아니고.. ㅠㅠ
    정년까지 버틸 수 있다는 거죠
    ㅡㅡ> 최순실 사태땜시..


    딸아이..
    올해 대학입시인데..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님처럼 저도
    이제 딸아이 대학보내면..
    지겨운 회사 그만 다니고
    없지만.. 있는 재산 다 정리해서
    따뜻한 나라가서
    마음편하게 살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ㅠㅠ

    사실
    와이프는 이민 반대
    처자는 이민 대찬성
    이기에..
    더 끌리기도 한 것 같습니다
    sometimes4me
    sometimes4me · 19-10-30

    같이 가시죠,  ^^

    겁나달려
    겁나달려 · 19-10-28

    그언닌.. 다른 남자 찾아서 이민갈겁니다. 

    강남백수0
    강남백수0 · 19-10-28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히힝망
    히힝망 · 19-10-28

    그 여자애가 알면서도 떠 보는겁니다...ㅋㅋ

     

    외모가 20년차인데..가정 파탄내고 여자애랑 떠나실거 아니면   정리하시는것이 정답입니다.

    몰트케
    몰트케 · 19-10-28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ㅋㅋㅋㅋㅋ 바빠죽겠는데 이민은 무슨 

    무사태평
    무사태평 · 19-10-28
    이미 모두가 다아는 답은 정해져 있는데 말입니다.
    Sjdjvjfmf
    Sjdjvjfmf · 19-10-28
    바람은 순간입니다 ㅋㅋ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잘 아실듯하네요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히트액트
    히트액트 · 19-10-28

    처자식 눈에 피눈물 나게하고 얼마나 행복하실려구요..

    떡정도 세월지나니 다 잊혀지더군요.

     

    그냥 모험하지마세요...

    오오코
    오오코 · 19-10-28
    별걱정을 ㅋㅋ막상 진짜 가자고 하면 안가요 ㅋㅋ
    슬라차차크
    슬라차차크 · 19-10-28

    예쁜사랑 하세효~~~~

    레이니야
    레이니야 · 19-10-28
    이렇게 또 한명의 장기가 적출되는...
    아이롱맨1
    아이롱맨1 · 19-10-28
    나 어제 환갑잔치했어 라고 하세요 ㅋㅋ
    히토류
    히토류 · 19-10-28

    공사 냄새가 좔좔~

     

    화류애들은 믿는게 바보 입니닫~!

    유림인
    유림인 · 19-10-28

    여자에  마음은  갈대  ᆢ  라는,

     

    글귀가   스쳐가는군요 ᆢ ^^;

    일렉트로마트
    일렉트로마트 · 19-10-28

    딸뻘 유흥녀한테 뭐가 이렇게 진지해;;;;;;

    나이값 하쇼 ㅉㅉㅉㅉ

    그러다가 당신 딸이 아빠 몰래 유흥일 하면 어쩔려구...

    당신은 딸뻘 유흥녀랑 뒹굴면서 자기딸이 아빠뻘 아재들에게 몸 파는 건 싫죠?

    늦바람남
    늦바람남 · 19-10-29
    공사의 서막 이군요
    항상오케이
    항상오케이 · 19-10-29

    정신 바~~~~~~~~~~~~~~짝.!!!!

    uyfyugb
    uyfyugb · 19-10-29

    단체문자에 너무 설레이시는듯...

    닉팔이중
    닉팔이중 · 19-1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밖에

    정신 차리세요

    할말은 많은데 하지는 않을게요

    나이 잡수시고 생각도 유치하시고 꿈도 야무지게 꾸시네요

    유흥의 유라는 글자가 흘러갈 유 아닌가유?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30
    유자가 "흘러가다"는 아니지만..
    "떠돌다", " 유람하다" 뜻은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遊興 유흥
    遊놀 유
    興일 흥, 피 바를



    遊놀 유
    [부수] 辶 (책받침, 3획) [획수] 총12획
    1. 놀다2. 즐기다3. 떠돌다4. 여행하다(旅行--), 유람하다(遊覽--)5. 사귀다6. 배우다, 공부하다(工夫--)7. 사관하다(仕官--), 벼슬살이하다8. 유세하다(遊說--)9. 놀이10. 유원지(遊園地)11. 벗, 친구(親舊)12. 유세(遊說)13. 까닭, 이유(理由)
    백수랑노올자아아
    백수랑노올자아아 · 19-10-30
    우옹.. 지금까지 만나나요
    귀다리아저씨
    귀다리아저씨 · 19-10-31
    네..
    이 처자와는 인연이 있나 봅니다

    2년 전에 3달 동안 매주 키방에서 보다가
    업소 그만 두어서 5개월 연락 끝어 졌다가
    갑자기 연락이 되어서 거의 매일 6개월 따로 만나다가
    작년 이맘때쯤 다시 연락 두절..
    얼마전에 다시 연락 와서 매일 톡질 하고 있네요 ㅠㅠ
    백수랑노올자아아
    백수랑노올자아아 · 19-11-01
    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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