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사람 약속이 있어 좀 늦어서 간만에 혼자있는 시간 애들 재우고 야동을 봤죠.
그런데 모르는 여자 ㅋㅌ이 와서 자연스레 톡했어요
...안녕하세요.. 뭐 하시나요? ...이라데요
근데 톡 방향이 뭘 원하는 듯 해서 들어보니 영통하자 하네요
쫄보라 이게 뭔가 하는 맘에 궁금도 해서 소극적 영통을 해보고 제가 자꾸 좀 빼니까 길게는 안했어요
밑에 보여주니 브라는 까더군요
이게 몬가요?
저 의심이 많아서 오늘 쉬니 만나자 얼굴보자 하니 그럼 바로 텔 가냐 하네요...
오늘 한시쯤 톡하고 보자했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블 있나요? 돈 얘기는 한번도 없었구요
저 유흥도 안다닌지 오래구요
이게 뭘까요?
님 고추가
지인들에게 문자와 카톡으로 올겁니다
보니까 ㅋㅌ이 없어졌네요
녹화 장면으로 보기엔 거의 안보일거에요
근더 찝찝하군요
미쳤었나바요
곧 사라지겠지만 떡배우 되려나..ㅜㅜ
그게 몸캠 피싱의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이미 폰번호로 해킹으로 지인들 전화번호를 가져갔을거고 돈보내라고 해서 안보내면 지인들한테 몸캠당한거 문자나 카톡으로 보냅니다.친구가 똑같은 유형으로 당했는데 돈을 안줘서 주변으로 몸캠이 뿌려졌어요.
직업이 목사인데...
머리아프네요
아니길 바래야하는데 어떤 방법을 쓰는지 피싱조직이 동영상을 뿌릴때 님의 핸드폰 번호를 가공해서 뿌려요. 그래서 사람들은 다 님이 보낸줄 알게 되요. 찜찜하시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시고 주변분들에게 폰해킹당했다고 얘기하시고 폰 번호 바꾸고 카톡을 다시 파시면되요.
정말 위로드립니다..
얼굴이나 특정 님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안찍혔길
바랍니다..
근데 만약 주위에 그런사진이 뿌려지면....
진짜 암울할듯요..
모르는 사람이니 저희처럼 남자니 당연히 딸친거다 하는데....
사람 인식이란게 좀 있다보니....
암튼 좀 잘 해결되시고요..
그런거 조심하세요 ㅠㅠ
뭘 깐 것도 아니고 톡으로 영통한건데 어케 해킹하여 핸드폰 정보를 빼가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모르는여자가 미쳤다고 영통하고 모텔가자고할까요?
병신짓 했어요
아닌거 알면서 보기나 해보자 하다가 ㅜㅜ
병신짓 했어요
어잌후...아직도 이런거에.
헐....이런 황당한일이...낚이셨네....
사기예요 영상통화후 고추 사진 저장한다음 돈요구 협박으로
보이스피싱의 진화한 다음 단계로 영통 녹화해서 가족 및 주변지인들에게 보내서
협박하는 돈 뜯는수법 인데......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만약 협박이 진짜로 오면
창피고 뭐고 떠나서 신고하세요! 그것만이 살길
이렇게 어리버리 할 수가
아직도 몸캠에 당하는 사람이 있다니..ㄷㄷㄷ;;;
안주면 당하는게 아니라 주면 당합니다 ㅎㅎ 저도 당했는데 바로 나가고 어플 지웠는데 다행히 협박은 없어습니다 ㅎㅎ 존나 손떨림 ㅎㅎㅎ 알아도 당하는 세상인데 모르는건 당연히 하시면 안됩니다 ㅎ
잘해결되시고...
담에는 이런거 조심하세여..
궁금해서 다시와봐요 ㅠㅠ
와꾸만 같이 안보여줬으면 괞찬겠는데.. 짱개새끼들이 하는건데 주변 지인중에 2명당한거 카톡으로 받아봤는데 ㅈ같아요
수일 내에 협박성 톡 안오면 그냥 지들도 귀찮아서 버린걸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톡오더라도 확실하다싶은 영상 볼모로 잡고잇지 않으면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폰 들고 A/S센터나 대리점 가서 악성 프로그램 잇나 검사받고 싹 지우시고요
당하셨네요...아직도 몸캠피싱하는사람이있다는거에 놀라고 그거에 당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거에 놀라네여
몸캠 피싱입니다. 얼굴 안나오셨기를
후 이런건 아예 하지말아야해용.
하이고... 어찌 몸캠을 모르셨을까나...
병신 짓거리 이젠 말아야죠 ㅠㅠ
상대편이 뭘 설치하라는 것만 설치 안하면 뚫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몸캠 다른곳에 공개한다고 협박할 수 는 있겠네요...옛날에 당할뻔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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