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한지는 2년 가까이 됐고 한약 등 한방진료만 받고 현재 신경정신과 치료는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지내는(=버티는) 중입니다
증상은 간헐적으로 예측없이 과거의 나쁜 기억 등이 반복적으로 떠올라서 순간 공포심에 휩싸여 제정신이 아닐때가 있으며
이러한때는 화가 치밀어 올라 예민해지면서 신경질적으로 변해 가족들에게 화를 낸적도 한 두번 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이 효과가 있다 or 부작용(졸피뎀 위험성) 등이 있다 해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지금 치료중이시거나 치료 후 경과가 좋아져 단약 하신분들 계시면 신경정신과약을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약 부작용 등은 없으셨는지 효과는 좋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의사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약모르고 오용말고 약좋다고 남용말자
전 개인적으로 신경이 둔한 편이라 트라우마나 신경질환이 잘 있는 편은 아닌데요,
우리나라는 신경정신과를 무슨 미친놈들만 가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벼울 우울증 같은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질환입니다.
그럴때 가라고 있는것이 신경정신과이고요
감기걸리면 이비인후과 가고, 충치생기면 치과 가는것 하고 같습니다.
빨리 가서 치료받으세요.
약드시면괜찬습니다
전 공황장애와 하지불안 장애 한번 앓았는데 신경정신과에사 약 한번 받고 완치했어요.
결국 혈류문제.
약으로 도파민 조절만 해주니 상당히 좋아지더라구요.
더 힘들어지기전에
낮에 햇빛받으면서 운동하시고
경험자로서 조언합니다
다만, 약을 먹으면 좀 이상한 기분이 들 겁니다. 내 몸과 기분이 조금 따로 노는 기분이 들고, 아침엔 일어나기가 힘즐어져요. 종일 몽롱한 기분도 약간 들고요.
적응되면 괜찮지만 초반엔 이게 약 부작용인가? 평소가 더 나은데?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래도 꾸준히 드세요. 절대 스스로 약을 중단하지 말거, 병원의 지시에 따르세요.
당뇨라고 생각하시고, 어쩌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도 생각하세요.
그래도 그게 설리처럼 죽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지 생각으로 한의학?
최후의 보루?
사람 살리는 셈 치고 쌔게 이야기 한거다!
어서 털복숭이가 나서 너나 병원가!
과대망상증새끼!
어그로 끌려고 그따위 닉 쓰냐?
제발 존경해서 그런 닉 쓴다고 하지마라
정말 병원가야하니까
한약이나 한방은 별로 좋지 못해요
신경정신과가서 약받는게 좋습니다
2주정도에 한번씩 가서 상담받으시면서 약용량 조절하심되요
개인적으로는 약을 먹고부터 몸이 몽롱해졌습니다
피곤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확실히 상담받고 처방받으세요
약은 거의 신경안정제 용량차이일꺼에요
공황장애가 있으신것 같은데 스스로 치료가 어렵습니다
전문병원에서 진료 하시규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추천드려요
경증일때 먹는약은 부작용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얼른 병원가셔서 의사 지시대로만 약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도데체 왜 안가고 최후에 보루로 버티세요?
"정신과 약을 한번 먹으면 의존성때문에 계속 먹어야 하고. 부작용이 심하다는"~~ 그런 님에 추상적 관념 외에..꼭 그래야만하는 과학적 이유를 한번 대보세요..ㅠㅠ
맹장걸렸는데.. 버티면서 주술로 고친다고 애쓰는것과 같습니다. 한약으로 절대 고칠수 없고 꼭 병원가세요~ 의사 선생님 믿고 치료에 따르면 너무나 손쉽게 괜찬아지십니다. 저도 오래전 경험해서 이런말씀 드리네요..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같은거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몇년전에 겼었던 증상인데 이거 약물 치료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전 약물 도움 하나도 안받고 순전히 스스로 극복해서 지금은 99% 완치된 상태인데 극복 방법 or 해결방법을 꼽아보라면 약간 뻔뻔해 지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네요. 즉, 광장공포증 같은게 생기는 원인이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남의 시선같은게 두려워서 생기는 병(?)인데 남이 쳐다보든 말든 신경끄고 생활하면 됩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로 자기 자신을 이유없이 쳐다보는 인간들도 있을텐데
이런 사람은 시선이 느껴지죠. 시선이 느껴질 경우 괜히 눈치보지 마시고 나를 왜 쳐다보냐라는 식으로 대놓고 뻔뻔하게 같이 쳐다보세요. 그럼 상대방은 얼굴에 철판을 깐 인간이 아닌 이상 님과 눈을 마주치지 못합니다. 전 이런식으로 해서 극복했습니다. 이거 은근히 괴로운 병(?)인데 결국에는 스스로가 노력해서 극복해야 하는 병이더군요.
주체할수없을정도로 술먹고 자해하는 증상이 심했죠
결국 개네 부모님한데 말해서 강제로 정신병원 2달입원시키로
나니 다 치료되더군요
병원가보시길
1994년부터 강박우울증약(그로민)을 먹고 있는데요.. 25년됐죠.. 중간에 한방약도 먹어봤는데... 약효가 별로고... 양약이 난 것 같애요... 현재도 계속 먹고 있는데 부작용은 좀 들뜨는 감이 있어서 약을 조금만 먹고 있습니다..
견딘다는 표현을 쓸 정도며는 약을 먹고 정상적으로 생활하시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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