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결과 폐CT에서 간유리음영이란게 나왔습니다.
검진받은 병원에서 바로 예약을 잡아주더군요.
얼마전 진료받는데
교수가 제 CT를 보고 하는말이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이는데요. 여기 뿌연거 보이시죠?
이게 간유리음영이란겁니다.
라고 하시고..폐결절이나 폐렴으로 의심해봤으나 작년CT에서 나온걸로 봐선 종양쪽으로 의심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전에도 CT찍은게 있냐고 물어서 다른 병원 기록을 이송했죠.
그리고 오늘 ..아니..어제 다녀왔습니다.
3년치 기록에 같은 자리에 있더군요.
의사도 왜 여태 몰랐지? 하는 표정.
결과론적으런 크기변화는 거의 없으니 악성종양은 아닌거 같다.
다만 선암일 확율이 높으니 추적 검사하자..
로 진료가 마무리 됬습니다.
살면서 암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뭔가 열심히 살고 싶어진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길로 건마 찾아가서 떡 먹었습니다..
역시 여탑인 입니다~~^^
건강 항상 챙기시구요~~^^
일 씨엠(1 cm) 미만의 음영은....일반결절일 가능성이 높은데...
아니면... 전의 CT 보다 음영이 더 커졌나요?
크기는 3년전보다 0.2정도 커졌다고 하구요. 현재크기 1.3입니다.
1cm이상이면...위험으로 봅니다.
음...그전에 ... 크기도 1cm가 넘네요...위험으로 봐야하는데...
다만....1년전인가..의 크기에서 0.2 증가는...그리 크지는 않지만, 우선 위험 범위인 1cm을 넘은 상태이고...
관련 혈종(혈액종합검사)에서 문제가 없다면..추적관찰...문제(혈액염증수치와 암진단검사상의 유전자 변이 수치증가)가 있다면....
빠른 수술이 답일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뭐~~현재...담당의 분의 의견이 지켜보자는 쪽이라면... 크기와 진행정도에서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다만, 악성일 가능성도 농후하기에..
관련부위 암진단 검사...CA(Cancer Accute Blood testing)검사를 받아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맞을 것입니다.
담당의 분이 추적관찰 하겠다고 했으니....
6개월~1년정도의 텀으로... 추적할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담당의 생각으로 크기가 3년 전에 비해 아주 조금 자란걸로보아, Benign SPN 이라고 여기는것 같네요.
마음의 눈으로 보니 GGO가 보인다고 했는데, 담당의도 AC R/O 못했으면 Biopsy 진행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상태에선 표지자검사는 진단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생각해왔는데, Biopsy 없이 단순히 표지자로만 추적이 가능한가요?
NSE 는 SCLC 에서 특이적인 마커이고, AC같은 경우에는 비특이적이라고 알고있어요.
물론 NSE 수치가 올라간다면, '악성 폐암종' 의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겠지만, 수치가 낮다고 폐암을 R/O 할 수 없습니다.
제가 팔구님이라면 저는 조직검사해서 마음 푹 놓고 살렵니다.
요즘엔 CT나 US로 Guide 해서 손쉽게 검사해 볼 수 있거든요.
근데...만약.... 폐결핵의 H/O는 아니겠지요?
솔직히.....CT상의 판독만으로는 폐결핵의 옛병소와 결절 폐암을 진단내리기 쉽지 않은데...
원래 FM 과정은 추적관찰후... 크기가 20~30%이상 증가 하면....
폐생검을 통해... 확인 하지 않나요...
건강관리잘하세요
첨듣습니다. 그럼 종양이란건가요?
아이고 부디 건강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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