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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주변에 백수들 몇명 있으신가요

    일하다 중간에 잠시잠깐 쉬는 그런 백수들 말고

     

    평생 일다운일을 해본적없는 말그대로 개백수가 주변에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그것도 제일친한친구라는놈이 30후반인데도 그모양입니다

     

    몇년 동안 여러가지 조언부터 쓴소리까지....  구제해주려고했지만 이제 소용이없다는걸 알았네요

     

    그냥 구실에 불과했던거고 노는 이생활이 편하고 지금이 행복하다고 말하는거보고 미쳤다고 생각되네요

     

    그놈 아버지 혼자 버시는데 아버지도 당뇨병이라 병원생활해야하는데 아들이 그모양이니 누군가 돈은 벌어야되고 그래서 그놈 아버지는 계속 사업을하시는중

     

    맨날 집구석에 쳐박혀서 유튜브보고 음악듣다가 쳐자고 일어나서 배고프면 엄마가 해주는 밥이나 처먹고

     

    그생활만 반복하고 이젠 친구들 조언도 다 듣기싫은지 연락까지 안받고 거의 잠적상태더군요.

     

    동생놈이 하나 있는데 그놈도 거의 상황은 비슷. 진짜 둘다 줘패고 싶더군요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컬투의 맴버였던거 같은데 그사람 형이 그런식으로 평생 백수고 자기가 먹여살리고있다는걸보고 주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에서 그것도 가장 오래된 친구라는놈이 그짓거리를하더군요

     

    몸으로 때우는일은 힘들어서 하기싫다 전문직은 머리가 안되서 하다가 포기하고 하다가 포기하고 자기는 사무직아니면 안하겠다고하는데 30중반을 넘긴 무경력 남자를

     

    어느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써줍디까.

     

    아무리 말을해줘도 소귀에 경읽기라는걸 몇달전에 깨닫고 저인간은 인간으로서 글러먹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나이먹고 집에서 용돈이나 받으면서 생활하는놈이나 그런놈한테 쓴소리제대로 못하고 용돈을 쥐어주는 그놈 부모님이나 집안 자체가 정상이 아님

     

    부자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그냥 일반 중산층수준

     

    그냥그런 관계면 그렇게살다가 뒤져라 하고 말겠는데 거진 30년동안 젤 친했던놈이라 손절하지도 못하겠고 참.... 이제와서는 약간 저능아가 아닌가 의심도 드네요

     

    댓글22

    자유자재
    자유자재 · 19-10-13

    은근 많습니다  저도  지인중에  평생을  직업다운 직업없이...

    본인 몸  사는것만 중요해서인지  자식은 안갇더군요

    꿀딴지
    꿀딴지 · 19-10-13
    은근많아요 ㅎㅎ 제친구 얘기를 잠시 해드리자면 흔히 말하는 서울 명문대 나왔는데 평생 알바 한번 안하고 항상 자기는 머리가 좋아서 큰일 할거 랍니다. 그래서 8년 정도 사법고시 준비하다가 지금은 9급공무원 3년째 준비하고 있습니다. 너무 고집도 쎄고 자기가 잘났다는 우월감에 살고 있는 친구...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ㅎㅎ 자기가 깨우칠때까지 놔두세요 ㅎㅎ
    싸탑
    싸탑 · 19-10-13

    그래도 님친구는 공부라는 핑계거리라도 있죠. 가능성이 아주없는것도 아니겠고요. 제친구는 말그대로 개백수입니다. 정말 아무것도안하고 지내고있는데 문제는 자기가 잘못됐다는걸 인지를 못하더군요. 본인의 생활이 틀린게아니라 다른사람과 다를뿐이라고 말하는거보고 저능아인줄 알았네요

    toomuch
    toomuch · 19-10-14

    9급 공무원이 사람을 망칩니다....

    그게 5년 안에 효부를 못 보는 것임에도...계속 버틴다면...

    나중에...그것을 공부한 것이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아무튼....공무원 시험은 5년안에 못 붙으면.....그냥....죽치고 있는 것이라는거....

    죠스111
    죠스111 · 19-10-14
    저러는거는 부모가 밥주고 돈주고해서 그러는거에요
    사람 만들려면 인연끊고 혼자 죽든살든 냅둬야해요
    캴랴스컁
    캴랴스컁 · 19-10-14

    부모님한데 물려받을 재산이 상당이 있으미 저러는 거겠죠....

     

     물려받을재산 아무것도 없는 데  저러면 문제죠

    박태종
    박태종 · 19-10-14

    그런 사람 많죠 ^^   다  집안에 돈 좀 있어서 비빌 언덕 있어서 그런 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어찌보면 

    목구멍이 포도청인 사람들이 힘들지..  저들은 힘들지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지낼 수 있는것이구요.  

    rhsl
    rhsl · 19-10-14

    근데 백수는 어떻게 먹고 사나요?

    님 친구분같이 그나이 때까지 부모덕이라도 볼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것도 안되는 백수들은 뭐 먹고 사는지 ......

     

    백수도 능력이 있어야 백수 되는거 아닌감요??? ㅎㅎ

    0077
    0077 · 19-10-14

    엄청공감하는데 이거 답없더라구요 집에서 재워주고 밥주고 용돈주니 그냥그거에 더만족하더라구요..

     

    이런부류는 아예 비빌언덕이없어야 그나마 생활전선에 뛰지 안그러면 평생 그러고 살거에요 

     

    친구라고 잘 됬으면 하는마음에 저도 몇번 그랬는데 결국 제자리..그냥 상대방에서 느끼기엔 오지랖이에요 

     

    답없어요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10-14

    당장 우리 처남도...  평생 백수를..  하고 있는데요.

    거북아빠
    거북아빠 · 19-10-14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제 친구는 일본에서 일본여자랑 결혼...일본여자가 먹여살리고...가끔 알바로 딴여자 섹파 하는듯...
    toomuch
    toomuch · 19-10-14

    제 대학 친구중에 14명중 3명이 백수입니다...(가장 웃긴건.... 그중...둘은 결혼을 했다는 거....ㅡ.ㅡ;;;)

     

    twice
    twice · 19-10-14
    금수저출신이라 빌딩 가지고 임대료받어서 먹고노는 백수들 몇명 있습니다
    Sjdjvjfmf
    Sjdjvjfmf · 19-10-14
    사무직으로 써줍니다
    다만 사무직타이틀달고 지게차도몰고 ~
    펜도잡앗다가 빗자루도잡았다가 컴퓨터도 잠깐
    만지다가 용지도 갈고 정수기물통도갈고 ㅋㅋ
    걍 씹개잡부죠 ㅋㅋㅋ

    아 물론 월급은 최저임금이구요 ㅋㅋㅋ
    amoxi7
    amoxi7 · 19-10-14

    주변에 꽤 있습니다.

    실업급여도 타면서 세상편하게 놀고먹고 지내요.

    Hope1234
    Hope1234 · 19-10-14

    금수저 백수와 흙수저 백수를 구분해야죠.

    쀠지직
    쀠지직 · 19-10-14

    그건 부모가 잘못 된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녀를 20살까지 키웠으면 정을 끊고 내 보내는게 맞다고 봐요.

    그 후 사고를 치던 그건 본인이 책임질 나이죠.

    DOGbaby
    DOGbaby · 19-10-14
    제얘기인가요?뜨끔
    군계일학
    군계일학 · 19-10-14

    제 친구도 그런 친구가 있었죠 아무리 말해도 안먹히고집에서 게임만 하고 집구석은 완전히 개판이고 그러다가 가치 게임 하던 분이 자기네 회사로 취직 시켰고  지금은 완전 열심히 일하는데 문제는 회사가 일이 없어 일주일 동안 놀고 월급도 반토막 났는데 생활비도 모잘라서 대출에 돈도 빌려서 생활 하는데 다른곳 못가고 그냥 있는데 답답함에 몇번을 얘기해도 들어 먹질 않습니다 ;;

    living2800
    living2800 · 19-10-14

    하탱이냐 

    kill2rloop
    kill2rloop · 19-10-14

    난 은수저 백수 ㅋㅋ

    지오러브
    지오러브 · 19-10-15

    학창시절 동창 중에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연락 안하고 지낸지라 지금은 뭐하고 살고 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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