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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돈얘기나와서 저도 한자 끄적여봅니다

    저도 밑에분과 같이 회사를 통해 알게된 형이 있는데

    둘다 회사를 그만두고 각자 사업을 하게되었지요.

    근데 이형은 나름 자부심강하고 그래서인지 좀 자기 주머니보다

     크게 시작하더니..결국 1년만에 접더라구요.

    그사이 저에게 소액으로 돈을 빌려달라고도 몇번햇구요

    그이후 어느 회사 영업으로 다시 시작햇는데 월 1000이상 찍을때도

    많고 못벌어도 순수 5~600은 가져간다하더라구요

    근데 아이 영어유치원. 집살림 등 으로 쓰면 마이너스라네요..

    결국 카드값.또는 유치원비 땜에 또 소액으로70~50씩 제게 빌리더라구요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일반인보다 나름 버는데  ..가계지출을 좀 체계적으로

    점검해보고 돈이 세는곳을 잡으면 충분히 괜찮은데 왜그러냐..

    결국 소액40~70 .. 어느땐 30~15까지ㅋㅋ 빌리고 다음주에 주겠다

    이번달에주겠다. 등 계속 미루더라구요.

    맞아요 걍 밥사줫다 생각하면 편해요..근데 이게 길면 두달? 짧으면 한달에 한번씩

    이러고..빌려줘도..갚는 날이 돌아오면..넌 그래도 버틸만하잖아 좀 참어..이렇게 얘기하는데.. 몬가 어이가없고 좀 화가나더라구요.

    결국 3달.4달뒤에 소액은 값었는데..다신 거래하기싫어지더라구요

    결국 또 3주전.. 15만원만 빌려달라..바로 주겠다.. 결국 쌩깠더니 이제 연락안오네요

    남의돈이 작던 크던 먼저 날짜에 못갚으면 정중히 사과를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 차라리 안받을 마음도 백프로지만..걍 쌩가는 이사람... 걍 없는사람으로 생각하는게 맞죠?? 근데 이상한건 남의돈 15만원30만원 값을 돈은 없는데..가족끼리

    비싼데가서 고기썰고..애들 150. 학원비들이고. 헬스하고.정장 사고..ㅋㅋ

    이게 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전 남의돈은 내돈처럼 귀하기땜에 빌리지도 않지만 단돈 만원을 빌려도 진짜 찜찜하던데..

    추가적으로 제사촌형도 위에사람과 같네요ㅋㅋ

    이번주 꼭 줄게..그러고 다음달주께..그러고 카톡 차단 문자 쌩~ 

    저뿐아니라 사촌 동생들한테도 이지랄 떨엇더라구요 한참 어린애들인데 20대..

    걘 애들 둘잇는 삼십대 중반.. 그래도 뻔뻔하게 명절엔 아무일없듯이 웃고 그러대요ㅋㅋ 

    위 두가지...참 저는 사회서 만난 형, 그리고 사촌인 형  ..오늘부로 정리할까하네요

    잠시 끄적여봅니다........

    남의시간.돈  이건 내시간 돈 만큼 중요합니다!!

    전 시간약속.돈약속은 무조건 철저하게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데...다들 그러신거죠?ㅎㅎ제가 좀 유별난건가요...ㅎㅎ

    댓글15

    원하는대로
    원하는대로 · 19-10-02
    님 말씀 공감합니다 소액을 빌려도 반드시 제 날짜에 갚아야 되죠 돈 보다는 신의의 문제죠
    범마
    범마 · 19-10-02

    소시오패스 기질있네여 저런사람이 영업은 잘함 중요한건 주변 사적관계도 돈 뽑을때까지 뽑아 보는 그런 류임 

    husky77
    husky77 · 19-10-02

    100% 공감합니다. 못갚을수 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고 얘긴 해야죠..

    체스맨
    체스맨 · 19-10-02

    금전관계는 철저히 해야죠. 금전관계 흐리멍텅한 사람은 사회생활 못합니다. 두번다시 돈 거래 안하고 말죠.

     

    정지엽짱
    정지엽짱 · 19-10-02

    맞습니다~

    혀바닥 잘굴려야 돼요 

    미안합니다 한마디에 

    많은 일들을 막을수 있지용

    깡따구
    깡따구 · 19-10-02

    저런 놈들이 지가 빌려준 돈은 기가막히게 기억합니다

    greengreen
    greengreen · 19-10-02
    공감합니다. 내돈보다 더 귀한 게 사실 남의 돈이죠. '이자'를 줕이는 이유이고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버릇, 잘 못 고치더라고요.
    애초에 그런 기미가 있는 놈들은 처음부터 끊어버리는 게 좋아요.
    뺀질대왕
    뺀질대왕 · 19-10-02
    이제는 호구 되지 맙시다.
    이런 인간 다른 사람앞에서 당신욕할수 있습니다.
    능력없는 놈이라고 그래야 다른사람과 돈 이야기 안나오니 자기 돈 관계 말나오지 않고 묻힐수 있으니까요?
    상대는 당신과 같은 생각안하고 쫀존한놈 할것입니다.
    피터팬 ™
    피터팬 ™ · 19-10-02

    저런사람과는 인간관계  정리하세요.

    천억
    천억 · 19-10-02

    다들 같은 마음이시네요...

    전 그사람에게 10만원도 안빌려준 쫌생이고..그런 존재지만

    무튼  ...돈주고 뺨맞고 고생하느니 걍 혼자 조용히 숲보며 산책이나 하렵니다^^

    파란숲
    파란숲 · 19-10-02

    저런사람은 빨리정리하시면 사는게 편합니다.. 빨리하면 할수록 좋아요

    홍어싫음
    홍어싫음 · 19-10-02
    진짜 돈거래는 특히 전라도 사람이랑은 하지 않는게 진리죠
    궁성
    궁성 · 19-10-02

    사람은 스무살 넘어가면 안변합니다

    쓰리아웃까지도 필요없고 무조건 원아웃입니다

    한번겪고 아닌거같다하면 그냥 인생에서 지우세요

    내 인생에 아무 도움안되고 시간쓰고마음쓰고 손해입니다

    플랜B
    플랜B · 19-10-02
    저런경우 월5~6백 순수익 이라는게 허풍인 경우가 많죠. 월수익이 이정도니까 돈백 정도 빌려줘도 뜯길일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서~
    시마상무
    시마상무 · 19-10-02
    빌리는 순간 내돈이라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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