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날보고 고등학생이라니....

    오늘 항암 한다고 

     

    대낮에 열심히 아파트 단지를 

     

    무한히 반복해서 돌고있었습니다. 

     

    같은 동에 사는 88세 할머니가 한분 계시는데 

     

    같은 동에 사니까 그냥 지나가면서 인사정도하는 사이였습니다. 

     

    근데 매일매일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는게 신기하셨는지 

     

    저한테 오시더니

     

    어느 고등학교 다니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좀 오래되었고 제 막내딸이 고등학생입니다 라고 말했더니..

     

    날보고 왜이리 젊냐고 하시네요???

     

    업소에 가면 아가씨들이 나를 아무리 젊게 봐도 

     

    40대로 알던데... 

     

    역시 자기 보다 어리면 한없이 어려보이나 봅니다. 

     

    88세 할머니가 아니라 

     

    20대 초반 아가씨가 날보고 고등학생이냐고 물어봤으면

     

    제기분이 좋았을듯 한데..

     

    나 이거참...   기분이 좋지도 않습니다. 

     

    앞머리도 없어서 누가봐도 대머리 아저씨인데  고등학생이라니요..

     

    근데 말이 할머니지..   우리 엄마랑 나이도 비슷하신데 

     

    할머니라고 부르니까 좀 웃기긴하네요.

     

    내일 보면 아주머니라고 불러드려야겠네요.

     

    댓글7

    greengreen
    greengreen · 19-09-30
    사진 좀 올려봐요. 구라까지 말고.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9-30

    할매가 이상한듯....   난 내가 봐도  노인네 처럼 보임.

    불꽃왕통키
    불꽃왕통키 · 19-09-30

    항암은 왜하세요??

    메가볼트
    메가볼트 · 19-09-30

    88세 할머니라면 그럴 수 있어여.. 의미 두지 마셈...ㅎ

    shin95
    shin95 · 19-10-01
    저도 10개월만에 염색했더니 10살은적게보네요
    43인데
    어리면다좋아
    어리면다좋아 · 19-10-01
    풉...이젠 하다하다 고딩 드립까지..
    살어릿낫다
    살어릿낫다 · 19-10-01

    님글을 읽다보면 항상 주의가 스펙타클하고 잼나는 일만 일어나는것같어요 어디아프세요?

    왠 항암요?  글 잘보고 있어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