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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규모 암환자 까페에서 쫓겨난 썰...

    몇주전에 본인은 국내 최대규모 암환자 까페에서 추방 당했습니다. 

     

    추방 사유는 타 사이트 홍보 목적으로 가입했다는 이유였는데 

     

    저는 타사이트를 홍보할 이유도 없고 이득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추방당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암환자로써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등 수술과 항암제 투요만 빼고서는

     

    모두다 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신체능력은 조금씩 더 좋아지고있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암환자 까페이다보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췌장암 말기환자등

     

    굉장히 많은 시한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거는 제 식이요법 방법과 운동요법 방법....  그리고 시한부 말기암 환자들 오래 생존시키기로 유명한

     

    대체의학전문가 이름 말했고 

     

    제가 그동안 읽어서 감동받았던 대체의학 책들을 적었고  강아지 기생충 펜벤다졸 관련글 링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간과한것이 있었으니 암환자 까페를 운영하는 운영진들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분명 어떤 의료단체와 협약을 맺고 그것으로 인해 수익 창출을 하고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선의의 마음으로 제 지식을 공유하고자 글을 적었지만

     

    그들 운영진의 눈에 저는 본인들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타사이트 및 책을 홍보하는 사기꾼으로 보였을 뿐입니다. 

     

    저는 너무나 화가났지만  돈을 위해 움직이는 그들이 운영하는 까페에서 순진하게 그런글을 적었으니 

     

    추방 당해도 쌉니다. 

     

    하지만 거기 있는...   시한부 암환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거기 운영자들이 추천하는 행위.. (특정 항암제 투여,   시한부라도 죽을때까지 항암제를 맞으면 살수도있다등)를 너무나 믿는 모습이 

     

    참 가슴이 아프더군요.

     

    도대체 병원 의사들이 3개월도 못산다고 하는 시한부 선고 받은 그들에게

     

    항암제를 계속 맞으면 희망이 생긴다는 그런 터무니 없는 강요를 하는 운영자들을 생각해보면

     

    화가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습니다. 

     

    니들이 인간이냐 진짜...

     

     

     

     

    그러다가 까페 회원 부고 소식 들려오면

     

    뭐 하느님이 어쩌고 저쩌고...

     

    니들이 진짜 인간이냐..

     

     

     

    본인들 양심 찔리게 하는 허를 찌르는 글 작성하면 바로 삭제 하는 방법으로 교묘히 회피하고

     

    와..  저는 정말 살다 살다 그런 막장 까페는 보다 첨 봤습니다. 

     

    유흥 커뮤니티에서도 안하는 행위를

     

    불쌍한 암환자를 가입시켜놓고 인간 취급을 안하는 운영자들을...

     

    와... 정말 말로 표현할 길이 없네요.

     

     

    댓글13

    터미실리아
    터미실리아 · 19-09-24

    마지막까지 가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을겁니다.

     

    당연히 그 사람들의 약함을 이용해서 돈을 챙길려고 하는 온갖 거머리 사기꾼들이 몰려드는것 또한 명명백백하구요

     

    또한 그렇게 위험한 것이 암기이게 뭐가 좋다 뭐가 좋다는 말들 또한 수도 없이 나오는것 또한 당연하겠죠.

     

    늙으면 죽음이 다가오는것 또한 당연할 지인데, 10대, 20대, 30대 분들 그 황금기 시절 인생 즐겁게 사세요.

    어부지렸다리
    어부지렸다리 · 19-09-24

    건강하ㅣ실때 건강 챙기셔야합니다 ㅠㅠ

    팔백빵
    팔백빵 · 19-09-24
    모든게 돈과 연결되어있는것이 아쉽네요
    몽레오
    몽레오 · 19-09-24
    펜벤다졸은 이미 비슷한 기전의 인간용 항암제가 있습니다. 인간 임상을 거치지 않은 동물의약품을 관련 링크로 거는 것은 오히려 독이될수도있고, 대체의학은 어디까지나 "대체"이지요. 그것으로 더 많은 암환자가 치료되었다면 "대체"가 아니라 "주류"의학이 되었겠지요.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9-24

    병원에서 포기한 시한부 환자는 시도해 볼만 합니다. 

     

    시한부 선고 받은 말기 환자가 늘 맞아오던 항암제 더 맞아서 살아난 경우는 없지만

     

    대체의학 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경우는 늘 존재해왔었지요.

     

    물론 대부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1%의 확률이라도 있다면 도전해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제 미래는 알수 없지만

     

    지금 당장의 상황만 보자면 1년전보다 삶의 질 자체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몽레오
    몽레오 · 19-09-24
    그 심정 이해는 합니다 제가 그 상황이라도 그렇게 하게될지도 모르죠. 하지만...대체의학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보다 대체의학에 기대다가 치료시기 놓쳐서 더 병을 키운 사례도 많이 봐온 저로서는...큰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9-24

    그래서 시한부라는 전제 조건이 필요한겁니다. 

     

    시한부는 병원에서도 희망이 없다는것을 공표한 사람입니다. 

     

    길어봐야 3개월...  

     

    남은 삶 잘 정리하라는 말이지요.

     

     

     

     

     

    췌장암쪽은...   1기에 발견해도 그렇고..

     

    생존율이 너무 극악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췌장암이라면 괜히 고생하지말고 대체의학 시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대체의학은 민간요법으로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요즘 국내 이름있는 대체의학자들중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 암전문의 출신인경우가 많아서 

     

    과학적으로 접근합니다.  암줄기세포에 특화된 물질을 이용한다던가 유전자분화요법등 나름 해외에서

     

    연구 결과까지 존재하는것들을 잘 활용합니다. 

     

     

    더욱이 수시로  혈액검사로 종양 표지자 검사라던가 할수 있는 검사들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진행 합니다. 

     

    말그대로 대체의학 전문가들이 현대의학 암전문의 출신이라 가능한것이지요.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9-24

    그리고 위에 언급한것처럼 대체의학 전문가 그들 역시 암전문의 출신이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항암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되도록 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응급 상황인경우는 시도를 합니다. 

    똥개같이
    똥개같이 · 19-09-25

    안쓰럽네요 

    참쐬주
    참쐬주 · 19-09-25

    대체의학이라~

    "환자혁명" 책에 대부분 설명되어 있습니다.

    약은 99% 이상 자연유래물질 보다는 합성물질이고,, 합성물질이 아니면 특허가 안난다고 하네요~

    제약회사 수익모델이고~

    약국에서 파는 약말고 대체가능한 것이 많더군요~

    땍뚜탑
    땍뚜탑 · 19-09-25

    평화나라식 신용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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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를 너무 중시해서

    판매자가 계좌번호를 안알려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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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지믈리에
    보지믈리에 · 19-09-25
    먼개소리를 퍼왔어
    tgfcv
    tgfcv · 19-09-25

    쇠할배는 똘력 증진탕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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