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에서도 인연이라는것이 있나 봅니다.
업소녀하구요? 아니요 달리는 사람들 하구요
유흥 달림중에 만난 형님께서 저 세상으로 가신지 이제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저와의 만남이 무슨 그렇게 소중했는지, 아니면 다른 인연들을 다 지운건지
폰의 전화기록부에 저의 이름만 남아있었다는 경찰의 말은 참 뭐를 의미하는지 지금도 기억이 뚜렷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같은 사람으로서 평가 할 수 있으며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할말이 많이 남으신 형님이신데 그 말을 다 못하시고 돌아가신것이 아닌가 그렇게 짐작할 뿐입니다.
저보다 몇년 더 많이 사셨다고 그 사신것 만큼의 그릇과 크기를 보여줬던 형님이기에
가셨다고 하니 안타까웠고
저에게 연락도 되지 못해 마지막 인사 조차 못드린것이 아쉬었습니다.
여자를 돈주고 사먹는다는 이 소위 화류계라는 곳은
여자들도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달리머들도 많은 사연들이 있는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먼저 가신 형님 하늘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빌어봅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이야기 하늘의 동무들에게 마음껏 풀어내시길.
네 그 위대한 문학자들도 그 작품들에 인생의 답이 없음을 적고 있는거 보면 답이 없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설마 팔도님은 아니겠죠?
언제부턴가 안보이시더만..
뭐 우리가 알수가 없어서 그렇지
여탑 회원님들중에 저세상 가신분이 한두분이시겠습니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몸이 요즘 안좋지만...
여탑님들 몸건강하세요..
저도 몇분정도 늦었으면 죽었을 거라고 의사분이
말씀을 하시던데...
암튼 사람의 운명이란 운도 따라줘야 되는듯요
전 지나가는분이 발견해서 다행이 살았는데.. ㅠㅠ
남일같지 않은 얘기네요..
비슷한 글을 본적이 잇네요
인생 참 덧 없죠 ㅎㅎ
편히 가시길
예전에 뵙던 분들 생각 나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이란 참! 덧없죠.
이글 얼마전에 본것 같은데 벌써 1년이라구?? 이쯤되서 궁금한데 이걸 알려주셔야져
그 분 결혼은 했었고 처자식은 있고 없고.. 나중에 이혼해서 혼자살다 고독사 했다라는 둥...
결혼여부와 저차식들 유무가 갠적으로 가장 궁금함!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