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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스타킹의 계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오늘 아침은 쌀쌀하기까지..

     

    여름내내 보기 힘들었던 스타킹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살스 검스의 계절이 돌아와서 아침부터 즐겁네요

     

    ㅎㅎ

    댓글9

    혜안1000
    혜안1000 · 19-09-24

    그래서 전 노출이 많은 여름보다 봄과 가을에 엄청나게 달립니다! 스타킹 때문에 흥분이 주체가 안되서..ㅋ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9-24

    저랑 비슷하시네요.

    혹한기, 혹서기를 제외한 봄 가을에 만남을 하는데, 

    가끔은 워낙 괜찮은 사람이라 혹서기에 만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혜안1000
    혜안1000 · 19-09-24

    제가 워낙 광적인 스타킹 페티쉬라..^^ 혹서기에는 스타킹을 신겨놓고 하지요..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9-24

    저랑 취향이 같네요.

    회사 직원 가운데 36살 미혼녀가 있는데, 365일 바지가 아닌 원피스 또는 치마네요.

     

    키가 173 정도 되어서 모든 옷이 미니가 되는 마법을 갖고 있죠.

    얼굴은 피부도 안 좋고 노안인데, 몸매(다리)만 보면 늘 한번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날이 선선해지니 바로 이번주부터 광택 스타킹을 신고 왔네요. 

    혜안1000
    혜안1000 · 19-09-24

    제가 님이라면,업무에 지장이 있었을 겁니다! 아님 미혼이라고 하니,들이댔던가..ㅋ 스타킹에 흥분하는 남자들은 얼굴보다는 몸,특히 하체를 워낙 좋아해서 다리가 잘 빠졌음 그냥 게임 끝이죠!^^ 하여튼,날이 선선해지면,그놈의 스타킹 때문에 제 아랫도리가 힘들어져요..ㅋㅋ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9-24

    제가 유부라서 들이댈 수 없습니다.

    여직원이 키는 큰데 목소리는 안 어울리게 애교섞인 말투죠.

     

    작년에는 한여름 정말 더울 때 빼고는 늘 원피스+살색 스타킹이더니, 올 해는 정말 더울 때는 맨다리네요.

     

    님과 취향이 정말 같네요.

    얼굴은 별로 감점요인이 안되네요.

    지나갈 때마다 스타킹 발만 보게 되고요, 혼자 사는 직원이라 떡 치는 상상만 합니다.

    혜안1000
    혜안1000 · 19-09-24

    발(팁토)를 유심히 보게 되는 건,저희들에게 당연한 것이죠..ㅎㅎ 아울러 어쩌다 스타킹의 밴드라인이라도 보게 되면 뭐..그 순간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여 시원하게 뽑고 와야죠~ㅋㅋ이 공간에서 저와 님 말고도 스타킹에 미친(?)사람들 엄청 많을 겁니다! 또한,예전에는 변태 소리 들을까봐 말을 못했지만,지금은 스타킹 페티쉬가 많이 대중화 되었고,또한 여성들도 거의 알고 있기에.. 저는 미혼이라,만약회사에 그러한 여직원이 있었음 어떻게든 함락시켰을 듯 싶네요~^^ 암튼,올 가을도 뜨겁게 달리시고,화이팅~!!

    미시찾아삼만리
    미시찾아삼만리 · 19-09-24

    최근에는 구두에 스타킹 보다는 운동화에 스타킹이 더 좋더군요.

    쿨조니
    쿨조니 · 19-09-24

    스타킹 매력있죠~ 계절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아 좋네요~ㅎ 오늘 달림하기 좋은 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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