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름 열심히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제 병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고 암의 진행 상황은 제 상황상 체크를 하지 못하지만
느낌상... 수치상(혈압, 혈당, 기타 체력)으로 좋아지는게 보입니다.
암의 사이즈가 커지고 있는지 작아지고 있는지는 솔직히 지금 확인해보고 싶지가 않아요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니까요...
근데.. 그외의 수치상으로는 분명히 좋아지고는 있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냥 느낌상... 제 생명이 꺼져가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그냥 단순히 제 기분 탓일수도 있겠지요.
근데 나날이 갈수록.. 운동적인 체력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제 기분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곧 죽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얼굴 빛과 눈동자가... 빛깔이 좀 이상해지고 있어요. 탁해지고 있다고 해야하나....
아.. 오늘 정말.. 힘드네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여기와서 가끔씩이라도 글을 쓸건데요.
만약 2021년도에도 지금 처럼 건강하게 글을 계속 쓰고 있다면...
여기 회원님들 일부 모셔서 제가 쏘는걸로 해서 같이 달려보고 싶네요.
그때가 되면 여기 회원님들이 알려주세요.
마당쇠님.. 지금이 2021년입니다. 아직도 살아 계시는군요..
과거에 이런 말씀을 하셨으니 한번 쏘시죠 라고 말씀해주세요.
P.S
하필 재수 없게 그때까지 암이 천천히 자라서
그 2021년에 존나 고통스럽게 살고있으면 어쩌지.....
과거에 한번 글적었어요.
언급하기만 해도 스트레습니다.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자가 코가 크고 팔뚝이 굵으면 늘 당당해야죠.
안그래도 오늘 암 관련 좋은 신약 많이 나왔다고 기사 보던 참이었습니다.
긍정은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좋게생각하세요.
말기암 완치됨
분명 건강해지실 겁니다.
나쁜 느낌은 그냥 약간에 불안한 기우에서 오는 감정일겁니다.
2021년에 제가 쏠께요~ 건강한 몸으로 같이 달려요 ㅋㅋ
건강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저는반이아닌 구십프로포기하고사니까 오히려 상황이 그럭저럭버틸만하더군요
앞으로의일은 아무도모르니 잼있게사시면될것같아요. 화이팅요 마당쇠님 ~!☆
힘 내십쇼!!
저 역시 지금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앞으로 뛰는 상황이지만
언제 몹쓸 병에 걸릴지 모르는거라....
남일 같지 않네요,,,
나약한 소리 하지마쇼 할배요
하루에 3.4억씩 벌어재끼고
여유자금 천억 모아서 지하벙커 만들어야쥬
물론 지금 하루에 500씩 버는걸론 택두 읖지만서도 ㅡ..ㅡ
할배여 똘력이나 증진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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