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헤어 졌다고 여기에도 글 올렸는데 참 예상하기 쉬운 여자입니다.
헤어지고 6개월 정도 지났을 즈음 연락이 오겠다 싶었는데 톡이 왔었고
1년 넘어가는 시점에 연락이 오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또 톡이 왔네요.
아들은 대학 기숙사에 들어가 있어서 딸래미하고 둘이 사는데
딸래미 여행 갔다고 오라고 하는데 제가 거부 했네요.
자존심 상했을라나? ㅋ~
처자가 키 165인가 그렇고 몸무게가 늘 50키로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
어찌나 자기애가 강한지 잘 가꿔서 피부와 몸매가 죽이지요.
게다가 좁보라서 떡감도 기가 막히게 좋아요.
쎅반응도 겁나 좋고 물도 정말 많아서 홍수급인데...
단점은 남편과의 불화로 인해서 우울증에 히스테리적인 성격이 좀 심하고
집안 자체가 잘 나가다보니 사람들을 다 자기 발 아래로 보려는 경향이 종종 있습니다.
이 친구도 직장 다니는데 아까 톡 할때 자기 승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재작년에 이 친구한테 '2~3년 안에 너 상무 올라 가겠다'고 했는데
그때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냐'고 막 뭐라 뭐라 하더라고요.
근데 정말 상무로 승진 ㅎ
오늘 만나러 갔으면 처자 집에서 질펀하게 떡치고 놀 수 있는데 거부 했습니다.
오늘 거부 했으니 제 생각에는 서너달 후에 또 연락이 올거 같네요.
그때는 마지 못하고 가야 하나...?? ㅎㅎㅎ
헤어지고 나서 연락처 삭제하고 톡도 삭제를 해서 저렇게 나오네요.
앞으로 죽어도 친추는 안할거라는 ㅋㅋㅋ
나머지 짤은 속옷 후기..




자랑질이시죠???
성공하셨네요 ㅋ
자랑은 아니고요.
처자 집에 가서 밥 먹고 떡치고 했으면 성공인것인지
아니면 저런식으로 물을 먹이는게 성공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만날때 하도 힘들게 해서요.
해줄께 노노 해줄게
고스톱으로 상무 달았나
ㅎㅎㅎ 가족 회사라 그렇습니다.
시나리오는 확실히 모르지만 유추하건데
제부가 사장인데 이번에 더 큰 회사를 설립해서 나가는 바람에
상무로 있던 동생이 사장으로 올라가고
그 친구가 상무로 올라갔을 거라고 짐작은 합니다.
절대 짤릴 일 없는 신의 직장이죠.
매출액도 어마무시하고...
돗자리 펴시는게 어떠실까요 ㅋㅋㅋㅋㅋ
돗자리 까지는 아니고요 상황을 큰 틀로 보면 다 보이더라고요.
웃기는게 저 친구 만나서 그쪽 회사에 몇가지 조언 같은 비슷한 걸 했었는데 그때는 제 말을 다 쌩까더라고요.
어떤건 개무시하면서 '니가 뭔데 그따위 말을 하는데'라는 심한 면박을 당하기도 했고요.
근데 2년도 안되서 제가 말한 그대로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ㅎ
성질이 더러운 것들은 만나기 힘들어요.
부럽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집작은 무서워서요...ㅎㅎ
처음에는 서로가 지킬 건 지켰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경계가 조금씩 허물어지더라고요.
나중에는 주말에도 만나자고 하고 못만나니까 화를 내고 신세 한탄을 하고..
'너는 와이프하고 좋았겠네?'라고 비꼬듯이 말을 하고...
사람을 좀 질리게 하는 면이 있어서 많이 힘들었네요.
그래서 오늘 안 간것이기도 하고요. ㅎ
와.. 관리 엄청 했나보군요
부럽습니다
네 관리 엄청 잘 했습니다.
게다가 옷도 잘 입어서 같이 길을 가면 남자들이 다 쳐다볼 정도니까요.
저 만날때도 남자들이 쫓아와서 연락처 물어 보는 경우도 몇번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세상 남자들을 다 발 아래로 보는 성격이라서....ㅋ
글속에 비빔밥?김밥과비빔밥?ㅋㅋ익숙하네 ㅎㅎ
이해를 잘못하신 듯. 내가 내 카톡에 처자를 등록 안했다고요.
전번을 삭제를 하고 카톡도 차단을 한 다음에 카톡 차단을 해제하면
친구 등록을 하겠느냐고 물어요, 거기서 안함을 선택하면 내 목록에서 삭제가 됩니다.
단, 차단은 안하고 삭제만 해서 처자가 보내는 톡은 얼마든 받을 수 있지요.
어디서 속고만 살으셨나 봐요 ㅋㅋㅋ
엄청 잘 나가는 가족 회사 입니다. ㅎ
제부가 사장이었다가 작년에 더 큰 회사 차려서 나갔고(각종 신문에도, 저녁 9시 뉴스에도 나왔더라고요)
상무로 있던 동생이 사장 자리에 갔을 테고
그러니 부장으로 있던 이 친구가 상무로 갔을 거예요.
3년전에 더 큰 회사 차린다고 했을때 제가 저런 구도가 그려저서 그렇게 말을 했던 건데
실제로 된거 같더라고요.
나이는 못속이기는 하지만 또래의 나이대에 비하면 관리는 뭐 죽입니다.
근데 전혀 도움이 안되었어요. ㅎ
처음 만나서 밥 먹을때는 그 친구도 몇번 사더니
나중에는 정말 10원짜리 하나도 안내더라고요. ㅋ
아, 떡칠때 무료였던건 도움이 되었군요.
2년 정도 만나면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했으니까요.^^
철저히 너하고는 응응만 하겠다는 주의인가요?
ㅎㅎ 제가 만나본 수많은 부자들과도
마찬가지 인가보네요.
속칭 알부자라는것들,,,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지보다 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식으로
길들이고, 인간관계를 철저히 도식적으로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인간들입니다.
떡만무료고, 김치년들 하는짓은 다하는 여자군요.
부럽네요 애인도 따로 있으시고
신꼉끄고 살다가 박아달라고 가끔 연락오면 그냥 박아주면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성격이 어떻건 저렇건 가끔 만나서 박아주는 관계면 뭐 상관 없을것 같은데,
그동안의 감정의 골이 깊으신가 봅니다.
깊어요.
모멸감을 너무 많이 느껴서요. 그게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친구도 자기의 그런 성격을 잘 알고 있으니까 그런 일이 벌어질때마다 사과는 하는데
그때면 풀리다가도 이게 누적이 되니까 저도 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게 되더라고요.
제가 많이 받아 주는 편이어서 제가 처자한테 욕하고 처자와 싸우고 뭐 그런거는 일체 없었습니다.
처자가 자기 혼자 씩씩 대더니 일방적으로 카스차단 카톡 차단을 하더라고요. ㅋ
그리고 연락온게 6개월 지나서 연락오고 1년 지나서 연락이 온거죠 ㅎ
질싸 해버리고나 하는 의도된 실수를 자연 스럽게
하는 복수를 하겠습니다
성격이 까칠한 처자는 본인보다 강한 남자를
만나거나 잘 받아주는 사람을 찾게 되죠
후자라면 자연스러운 연기로 소심한 나만의
복수로 자기 만족으로 정신승리 해 보세요
어차피 잊혀지고 안볼 사이라면 차단박으시구요
사진이 모두 그녀인가요?
나이는 모르나 그래도 몸매관리가 상상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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