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두 번째 글을 아직도 못쓰고 있는 게으름뱅이
회원입니다.
지금 제 계급과 달림경력은 크게 상관은 없구요(꽤 달린 편이라 생각함다).
저는 사무실이 크지 않고 조용한편이라 op문의를 문자로 할때가 많습니다. 밖에 은밀히 통화할곳도 없고 잘 울리는 구조라...
오피 두 군데 중 한 군데를 좀 더 근래에 자주 찾는데 최근에 본
알바조처럼 드문드문 나오는 언니 둘이 아주 반응이 좋고 몸이 뜨거워서 '나올때마다 꼭 챙겨 만나야겠다' 생각하고
어제 저녁에 문자로
'예약이 아닌 문의라 미안한데 00이와 ♡♡이 언제부터 나오냐?'
...
'아, 그러냐 고맙다 그 친구들 오면 꼭 보려한다 알겠다'
그리고 오늘
'혹시 ♡♡이가 나왔는가요? 0시 첫탐되는가 싶어서'
하니 몇 시에 나온다길래
'미안하지만 그러면 내일 꼭 가겠다 그 친구 첫탐에 보고 싶은데 오늘 그 시간엔 내가 안 된다' 이리 답하자
다시 답이 왔슴다 대강 이런 내용
'정말 짜증나니까 앞으로 문자 하지마라, 전화면 모를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또 문자하면 답 안한다.'
물론 op에 자꾸 문자남기는 게 통화보다 훨씬 위험한 ㅂㅅ짓거리인거 알고, 나름 바쁜(?)실장놈들이 기대했다가 허탕치게 하면 안 되겠지만요.
집요하게 계속 문자한 것도 아니고
그동안 달릴때 문자예약했다가 취소한적도 없고
한 번도 반말체로 보낸 적조차 없는데
이 새끼가 고객응대를 왜 이렇게 하는걸까요
손절 하는게 답
두 언니가 정말 너무 좋아서유
그리고 그런 곳은 경찰에 신고하세요. 오피인 거 같다고.
쓰레기한테 모욕 당하고도 아무 행동도 못하고 그저 인터넷에 신세한탄 하지 마시고 당했으면 갚아주세요.
혹시라도 여자 때문에 비굴하게 군다면, 좆꼴린다고 참아주고 전화해서 굽시거리면서 찾아가면 스스로 병신이라는 거 인증하는 겁니다.
그게 더럽고 무서워서 ㄷㄷ
오피에 실장이라는 매개체가 끼고부터 언니와의 만남에 간섭질이 생겼죠. 언니입장에서는 한번 걸러주는 방어막이
될수도 있겠지만, 손님입장에서는 실장이 언니빼돌리기할수도있다는 의심을 가질수밖에없는 구조가 형성됐죠
그래서 예전 사창가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속마음이야 어떻든 일단 겉으로는 형님 형님하며
기분도 맞출 줄 알고 대기가 약속보다 길어지면 자기가 먼저 1만원씩 깎아주고 이러던 실장들을 많이 겪어서인지 통화할때나 문자할때나 틱틱 대는 놈이 처음이에요
손님이 많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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