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후반인데
이 나이에 이런 감정 오랜만이네요.
마음에 든다는 여자가 동네에 있는 식당 알바생인데
동남아 사람입니다.
나이는 20 중반 정도로 보이네요.
대략 반 년 다니면서 밥 먹었는데,
처음에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얼굴도 예뻐 보이고,
무엇보다 성실하고 착한 것 같네요.
보지 파는 년들보단 백 배 낫죠.
폰 번호 적어서 쪽지 줄까 생각 중인데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잘 돼서 데리고 다닌다고 해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보고는 속으로 매매혼 한 거라고, 병신이라 그럴 거 같고,
여기 지방이라 돌아다닐 데가 정해져 있어서 지인들 마주치는 경우 많은데
직장 동료라도 마주치면 난감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말이 잘 안 통하니 답답한 면도 많을 것이고...
사귄다 해도 결혼은 힘들 테고
사람 가지고 놀다 버리는 모양새가 될 거 같아서 헤어지면 기분 더러울 것 같고...
머리는 포기하라고 하는데,
한 번 같이 차라도 하지 않으면 계속 생각날 것 같네요. ㅠㅠ
몇일전 다른사람의식해서 떠나보낸사라이있어서 ㅠ
착한 여자들 특별할것 같죠? 그년이 그년임 ㅋ
일단 만나보시면 환상이 깨질수도...
동남아처자들하고는 결혼까지는 생각하지말고 만나세요. 꼴리면 만나고 보는거죠..
물론 드물게 참한 처자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면되요.. 사고방식과 개념이 정말 틀려요..
만일 정말 드물게 제대로된 처자라면 결혼하면 되지 주변눈치 왜보나요.. 하지만 만나서 연애해보면 정말 결혼까지는 못가실겁니다. 정말 속터져서 못살아요
너무 멀리 가시는거 아니세요 ㅎ 그러다가 나중에 이혼도 생각 하시겠네요 ㅎ 일단은 맘에 들면 들이대보세요 주변 사람들 모가 신경 쓰이세요 일단은 직장 동료라고 하심되고 발전되면 결혼 생각하는 사이라고 하심되죠 욕하는사람이 더 빙신같다고 느껴지네요
나가질 못하고 계획 단계에서 끝나죠.
뭐든 결과를 이룬 사람들은 끝은 생각
안합니다.
내가 아무리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세웠
어도 주변환경에 의해 변수는 항상 존재
하기 때문이죠.
결과를 예측하면 절대 본론조차 접근
못합니다 인생은.
어떤 분야든 고수들은 일단 드리대고
봅니다.
그렇게 시작 해놓고 주어지는 조건에
따라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고 겸허히
받아들이죠.
희대의 바람둥이들은 백명의 여자에게
대쉬해서 하나 건지는것이죠.
어렵게 생각하면 시도조차 없어지는 법
일단들이대보세요
말부터 배워가며 들이대 봐야죠.
그럴바에 님이 먼저 들이대세요
참......
거리낄것 없다면 마음이 시키는대로 해보세요 적어도 후회는 안남겠죠
일단 한번 사적으로 만나 보는게.
고민은 그뒤에 하는게.
두시간정도 모텔에서 떡치다가 마트가서 저녁해먹을거하고 과일정도 사들여 보내고 볼때마다 떡치고 연애했는데
주변 시선은 다니시다 보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다만 타지에 있다보니 외로움을 느끼는데 태국 남정네들이 가만두질 않더군요. 결국은 좋아했지만 헤어졌습니다.
일단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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