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공부는 잘하는데 반골기질들 하나씩 있죠.
제 친구녀석이 공부잘하고 글잘쓰는데 반골기질인 친구가 있었죠.
전교 부회장 출마하면서 학생회에서 학교 회계자료를 확인하여 이사진과 급식체계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했던 친구죠.
서울대로 학교가고, 우리가 아는 메이저언론사 이쪽 저쪽을 1년씩 다니다가 이곳저곳에서 다 싸우고 그만두고
경제신문에 잠시다니다고 그만두고 만두가게 하다가 권리금받고 넘기고 (만두가게가 잘 되더라고요)
지금은 찌라시신문사를 운영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자기혼자 발행인 편집인, 직원3명 정도 인 신문사고요 인터넷신문사
근데 이 녀석 돈 되게 잘 버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났는데 차도 좋고, 돈도 많은것 같고
무엇보다, 자기는 찌라시맡는데 언론이랍시고 이놈저놈 위협해서 돈받아먹고 그런짓 안해서 좋고
마음에 없는데 써야하는 경우도 없어서 좋다고 ...
근데 뭘로 그렇게 잘 먹고 사냐고 물었더니, 안 가르쳐 주네요.
사이트에 들어가보니까, 다들 그렇듯이 광고성 기사가 많기는 하던데 ... 이게 그렇게 수익이 되는가 그런 생각도 좀 들기도 하고요.
혹시 그런 언론사의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헉. 협박하고 이어서 광고하는 것인가 ... 맞나요? 불법같네요.
옛말에 국회의원, 경찰, 기자 셋이서 강남 룸싸롱에 가서 술 마시면 술값은 업주가 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터넷 신문이든 뭐든간에 남을 위협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어지간한 인성이 아니면 다 삥을 뜯게 되죠.
언론사는 그런게 요새는 광고 내주는 형태로 발전이 되었고요.
찌라시를 맡는다는 말이 좀 의아한데
뭐 말 그대로 연예인들 또는 주가 조작하게 가십성 기사 올려주고 돈 받을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어그로 및 광고가 메인이겠죠
출판도 하는데 본인 말로는 출판은 왠지 사회에 환원하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ㅎ
기사 올리지 않는 조건으로 딜을 하기도 하는 걸로 압니다
이것이 상당한 고수익
기사를 쓰는 조건으로, 기사를 안 쓰는 조건으로 ... 돈이군요. 돈!!
자기는 찌라시맡는데 언론이랍시고 이놈저놈 위협해서 돈받아먹고 그런짓 안해서 좋고
마음에 없는데 써야하는 경우도 없어서 좋다고 ...
사실 저걸로 먹고 사는겁니다..ㅠㅠ
뭐 그런가 봅니다. 저도 물어봐도 안 가르쳐 주더군요.
보수언론이나 진보언론이나
조선의 개돼지들 자극시켜서 어그로 끌고 조회수 높여서 글장사해먹는 놈들입니다.
지들이 글장사 호갱인줄도 모르고 댓글 달고 흥분하는 키보드워리어들 보면 참 한심해요
이 친구도 그런말 하더군요. 이쪽저쪽에서 다 근무해보니까 지들이 무엇이 되진 못해도 무엇을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같이 놀러간적이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과정에서 여러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중, 먹고사는 얘기가 나왔는데, 절대
굶지 않는 방법이, 특정업계 잠복 3일이면
돈벌이 나온다하데요.
국영 kbs 앵커입에서 실체를 들으니 참
세상 사는거 쉽지 않네 생각들데요.
여자 아나들 실체 듣고는 깜놀.
여자 아나 실체 가 궁금합니다..^^
어제자 저널리즘 토크쇼 J 보세요...걔들 거의 연예부 기자 수준이죠...약점 잡고 협박해서 삥뜯기
저도 봤습니다. 포르쉐 딱 ... 할만한 직업이네요 ㅎ
궁굼하네요 ㅎ
포털 검색에 들어간 매체라면 거기서 광고수입도 좀 있고 말씀대로 삥뜯는 것도 있고 머 다른 수익구조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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