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북적북적한 느낌도없고.. 올사람만 딱 오고 인사하고 끝 이런 분위기 같아요.. 쓸쓸해요....ㅜㅜ
Hope1234
Hope1234 · 19-09-13
점점 서구화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친척들을 굳이 봐야되나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죠.
삼각김밥.
삼각김밥. · 19-09-13
서구화는 아니죠 서양사람들 기념일에는 어마어마합니다 가족들하고... 기념일 뿐 아니더라도 가족 모임 우리나라보다 더 많아요
Hope1234
Hope1234 · 19-09-14
"개인화"되었다는 의도를 "서구화"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서양사람들 모두가 그런 건 아닙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상류층(거슬러올라가면 유럽 귀족 가문)에서는 모임 문화가 동아시아보다 훨씬 많고 다양하죠.
그러나 평균적으로 서양이 집안행사가 더 많다고 단정지을 수 없을 듯 하네요.
니가좆밥이라그래
니가좆밥이라그래 · 19-09-13
너 누가 찾더라 ..얼마 안남았다고 ..
두기프로
두기프로 · 19-09-13
동감 친구들과의 만남도
마왕과나
마왕과나 · 19-09-14
다들 똑같음
북적북적은 예전일
콜~가이
콜~가이 · 19-09-14
저도 동감 합니다...넘 변해버린것 같기도 하고
Luckyforever
Luckyforever · 19-09-14
추억보정이 아니라 예전 추석느낌이 그립습니다. 고속도로 열시간 타고가다 중간에 트럭에서 라면사먹는 맛이며 그때의 북적대는 감성은 이제 다시 못볼듯 합니다
플라이트
플라이트 · 19-09-15
굳이 사람들 안 만나도 즐길거리가 넘쳐나죠. 친척들 만나도 조카들은 죄다 폰질에다가 인사도 안 하고 꼰대들은 했던 얘기, 레파토리만 주구장창 반복에다가 지겹죠. 집에서 유튜브나 미드나 보고 있는게 훨씬 재미나요. 흔들리는 도쿄라는 봉준호 감독 영화가 있는데 사람들이 히키코모리가 더 편하니까 죄다 방구석에만 박혀있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게 무서운게 미래에 충분히 현실 가능합니다.
요즘엔.. 북적북적한 느낌도없고.. 올사람만 딱 오고 인사하고 끝 이런 분위기 같아요.. 쓸쓸해요....ㅜㅜ
점점 서구화되어가고 있으니까요. 친척들을 굳이 봐야되나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죠.
"개인화"되었다는 의도를 "서구화"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서양사람들 모두가 그런 건 아닙니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상류층(거슬러올라가면 유럽 귀족 가문)에서는 모임 문화가 동아시아보다 훨씬 많고 다양하죠.
그러나 평균적으로 서양이 집안행사가 더 많다고 단정지을 수 없을 듯 하네요.
친구들과의 만남도
다들 똑같음
북적북적은 예전일
저도 동감 합니다...넘 변해버린것 같기도 하고
굳이 사람들 안 만나도 즐길거리가 넘쳐나죠. 친척들 만나도 조카들은 죄다 폰질에다가 인사도 안 하고 꼰대들은 했던 얘기, 레파토리만 주구장창 반복에다가 지겹죠. 집에서 유튜브나 미드나 보고 있는게 훨씬 재미나요. 흔들리는 도쿄라는 봉준호 감독 영화가 있는데 사람들이 히키코모리가 더 편하니까 죄다 방구석에만 박혀있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게 무서운게 미래에 충분히 현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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