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급 비는시간이 생겨서 근처에 키방을 급예약 햇습니다.
다행이 한 20분뒤에 1타임이 가능하더라고요.
예약하고 이동중에 있는데... 이날따라 왜이리 일이 꼬일려고 하는지
키방 끝나고 30분 정도뒤에 약속이 잡혔네요.... 머 시간보고 먼저가서 대기타고 정시에 들어오면
약속시간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하겟다 싶어서 갔는데...
시간보다 미리가서 양치후에 대기를 타는데... 20분을 기다려고 매님이 안들어 오네요 ㅠㅠ
사장님께 사정 설명하고 나오려는데 금방 매니저 도착했다고 하시는데....
늦으면 안되는 약속이라 취소하고 나왔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달림이라 두근두근 되었는데 참... 약속에 가는내내 기분이 우울하더라고요 ㅠㅠ
매번 달릴때 마다 외근이나 퇴근길에 짬짬히 들리는데 그때 마다 딜레이,..
놀려고 해도 회사에서 연락올까봐 두근두근 합니다 ㅠ
흐미..고생하셨습니다.
이런경우 허탈하고 열받고 허무하고 약오르고 화나고 오기가 생기고 막 그러죠
그러게요 둘중 하나를 깨야 되는데... 약속을 깰수가 없어서 ㅠㅠ
참.. 그러내요 마음고생 많으시겠습니다.
ㅋ 이런 분들을 위한 딜리버리 키카는 없으려나요 ㅋ 스타렉스면 적절할듯 한데
회사를 그만두시고 사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달리머들에겐 사업이 필요합니다
전 직장인이라 ㅜㅜㅜㅜㅜㅜㅜ
이런경우 종종 있지요
그래도 일이 먼지이니 담에 꼭 그 언냐 예약하세요
ㅋㅋㅋㅋㅋㅋ
30분 코스로 짦게 노시고 가시지 아쉽네요
텅텅이죠
에이스 급 취소는 단골에게 먼저 전화 갑니다
직장인의 애환이죠.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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