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30대 중반 이혼고민

    30대 중반 연애 3  결혼 3

    애기는 만 2살입니다... 

     

    요즘 부쩍 이혼 고민이 심하게 드네요

    일단 짜증이 너무 심합니다

    애랑 저랑 둘다 집사람 눈치봅니다

    저를 무시하는거 같기도 하고ㅠ

    밖에서 일하고 오면 와서 살림하고 일하라고 논사람 취급합니다... 외벌이구요

     

    두번째는 돈입니다 애가 어린이집 다니고 

    시간이 나면서 씀씀이가 커졌는데

    한달에 저희가족이 500만원정도 쓰는데 감당이 안되네요

     

    저중에 기름값 용돈으로 제가 60만원 60만원은 대출이자 적금입니다...

    하아 어쩨해야될까유

    댓글68

    돌아온마당쇠
    돌아온마당쇠 · 19-09-10

    씀씀이는 굉장히 검소하신데

     

    와이프가 남편을 존중 해줄줄 모르나요??

     

    그렇다면 존중해주도록 따금하게 혼을 내보고 

     

    만약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이 이혼해야겠지요.

     

    그건 당연한겁니다.   말을 들어야 데리고 살지요.

    스킹
    스킹 · 19-09-10
    몇번 때리고 싶음 욕구도 생기는데 그래도
    그건 아닌거 같아서 이혼쪽을 생각해보고 있어요ㅠ
    발랑
    발랑 · 19-09-10
    외벌이인데 이렇게 되면 이상한 것 같네요
    김세정
    김세정 · 19-09-10
    외벌이가 주도권이 없으면 님이 호구입니다 안타깝지만
    이재명
    이재명 · 19-09-10

    한달 지출이 500이신데도 눈치보며 사신다니..

    설현tt
    설현tt · 19-09-10
    돈마니버시네요
    그래니떵굴따
    그래니떵굴따 · 19-09-10

    500 중에 기름값 저축 120 빼면... 380 인데 생활비로 그렇게 많이 쓰시는 거 아닙니다..

     

    특히 2살배기 애기도 있는데..

     

    저희집도 아껴쓴다 아껴쓴다 하는데도.. 월 400은 나가네요.. (저축 기름값 빼고)

     

    외벌이라 힘드실듯 합니다..

     

    근데.. 다 비슷하게 사는거 같네요.. 그냥 참고 사세요 이혼해봐야 별달라지는거 없습니다

    스킹
    스킹 · 19-09-10
    이혼하고 노후준비도 하고...
    애는 보고싶겠지만...
    남은 70년 어찌 무시당하면서 사나요
    포경왕자
    포경왕자 · 19-09-10

    한 가정 전체 수입이 400만 원 안 되는 집도 많습니다.

     

    님은 부자예요. 님 주변도. 그래서 다 비슷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신듯.

     

     

    덮쳐보니처제
    덮쳐보니처제 · 19-09-11

    생활비는 상대적이라 많다 적다 하기 힘들지만.. 30중반 2살아이 하나 있는데 500만원이 절대 적은 생활비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60이자에 60기름값이 있지만... 어짜피 다른 모든가정에 생활비에도 남편용돈과 이자등이 포함됩니다.
    그 수많은 공무원과 일반 중.소기업 30대 중반이 평균 300~400 사이일겁니다.

    잔털제거
    잔털제거 · 19-09-10
    결정잘하세요
    뭐든 잘고쳐지는건없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범마
    범마 · 19-09-10

    죽빵한번 까버리고 이혼얘기 나오면 30년 아끼는거고 기를 죽이면 10년은 님이 좀 살만할거임 

     

    어차피 이혼생각하는거면 해볼 가치있는 시도 

     

    상습가정폭력하라는 말 아니고 딱 한번 1회성 간본다는 의미로 

    그래니떵굴따
    그래니떵굴따 · 19-09-10

    호곡~ 상남자~

     

    괜찮은 아이디어 같기도 하고

     

    한번 시도해 보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저도 도전해보게 ㅋ

    몇년만의달림
    몇년만의달림 · 19-09-10
    본인이면 그나마 참고살지 애가 엄마 눈치보게되는거 애 정서에 아주 안좋습니다. 저는 미혼이라 큰 조언은 못드리지만 우선 빨리 결정하셔야할듯 합니다....
    그거나아님
    그거나아님 · 19-09-10

    제가 머 다른분 조언해줄 입장은 아니지만 아내분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보세요. 아내분의 반응에 답이 보일듯 합니다. 

    장미든놈
    장미든놈 · 19-09-10
    서로 부족한부분 채워주면 삶아도 힘든데 안고쳐지면 이혼하시길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19-09-10

    부부상담전문가를 찾아가 보세요

    겉으로 뻔히 무슨이유인지는 보이지만 사람이라는게 자신의 말에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과 얘기를 하면서

    속안에 깊은 얘기를 나누고나면 자신의 잘못도 제대로 인지되기 시작하고 상대에 대한 고마움도 제대로 느끼게되죠

    아이를 키우는게 쉽지않다는건 누구나 알고 외벌이로 밖에 나가 열심히 돈벌어 가족을 부양하는게 쉽지않다는것도 누구나 알지만

    자신의 아픔이나 괴로움에만 집중하지 상대의 어려움이나 마음을 헤아려보기 힘든것도 현실입니다

     

    두분 다 아직 젊으시고 아이도 어리고.. 아이가 있는 부모라해서 완벽할 수는 없는겁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담아줄 수 있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보세요

    그 중 제일 추천하는 방법이 부부관계 심리치료전문가나 부부관계 상담전문 정신과 등입니다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19-09-10
    개인상담, 부부상담, 단체상담 다 해 봤는데요
    결국 모든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으려고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변화되지 않으면서 서로 상대가 변해서 자기를 행복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상담하면서 자기 잘못을 알게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부부단체상담 같은거 하면 끝날때쯤 후기같은거 발표하게 하고 그러는데
    내가 남편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울고 우리 이렇게 화목해졌다 그러는데, 정작 서로를 이해한 이후에 어떤 행동의 변화가 있었다 이런건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사람은 고쳐쓰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상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상대를 바꾸려고 하면 해결 되는것이 없습니다

    글쓴님도 부인이 자주 욱하고 집안일을 좀 적게하면서 글쓴님이 퇴근후엔 가사일을 시키고, 생각보다 지출이 많은것은 변하지 않는 천성입니다
    받아들이거나 내치거나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인의 천성을 고친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겐조남
    겐조남 · 19-09-10
    저 13년결혼생활끝에 이혼한돌싱임니다
    이혼사유는 아이엄마 알콜중독
    때려도보고 병원에3개월감금치료도해보고 할수있는거다해봐습니다 안되는건안되더군요 원인은 월래술도많이했지만 집에서살림만하다보니 집구석에서 소설을쓰더군요 지금은 전업했지만 사업실패로 택배9년했습니다 택배5시30분에나가서 6~7시 늦으면 10시넘어끝남니다 외도.즐달 절대못함니다 휴일에 아이랑놀아주거나 시체놀이 그런대도 이여자는 소설을씀니다 다른여자랑 같이있는다거나 그런소설
    여기서오해들 많이하는데 부모님성함걸고 결혼생활13년동안 다른여자 손한번 잡아본적없습니다
    스킹님 알콜중독 그런건아닌것같으나 저랑비슷해보이내요 그냥맘편이 혼자사세요 그러다보면 능력도좀되시는것같은데 좋은인연다시만나실거에요 맘고생하면서 고처볼라.맘돌려볼라.다시처음행복해지겠지
    할수만있음 하면좋쳐.. 전안됫습니다 안되는건안됨니다 그냥맘편이 눈치안보면 편이사세요..
    고품격i하류i
    고품격i하류i · 19-09-10
    아직 아이가 어리니 참고 기다려보세요~~
    카드한도를 줄여서 이정도까지만 쓸수있게 하시고
    아이가 5살쯤 되면 상황파악되니 그때 이혼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3살아이 혼자키우기 너무 힘듭니다.
    불쌍한건 아이이니 아이입장에서 다시한반 생각해보시길..
    토토리
    토토리 · 19-09-10

    부부클리닉받아보시고 가계부쓰라고하세요..

    나다구요
    나다구요 · 19-09-10

    본인들 힘으로, 또는 주변의 도움으로 절대로 해결 못 합니다.

    전문가의 힘을 빌리세요.

    상담비용이 부부가 같이 받으면 대략 13~15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길게, 약 반년이상은 받아야 그나마 조금 변화가 보이는게 사람입니다.

    서로간에 대화하는 법도, 대하는 법, 공감하는 법도 많은 사람들이 어설프죠.

    그러나 다들 나는 아니야, 정상이야... 라고 생각하죠.

    세들어사는 건물에 아는 분이 있는데 이분이 이렇게 상담받았다고 합니다. 

    가화만사성인데... 저도 뭐 쩝....

    개인회원이어라
    개인회원이어라 · 19-09-10

    보편적으로 아기가 어릴 때 나타나는 대부분의 남자들의 고민입니다.

    그래서 무자식으로 결혼생활 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대화도 많이 해보시고 주변에 비슷하나 조금 더 나아간 남자분들에게 자문을 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조국선생사랑
    조국선생사랑 · 19-09-10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쯧쯧

    김치년하고 결혼하니까 그렇치

    조선계집년들은 결혼이아니라 취직이맞다

    걍 패죽이고 로펌변호사 고용해라

    집유나올꺼야
    구멍사냥꾼
    구멍사냥꾼 · 19-09-10
    이것도 댓글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다마네기 조씨랑 똑같네
    천억
    천억 · 19-09-10

    윗댓글 참  ....저것도 댓글이라고  ..

     

    Vhjh
    Vhjh · 19-09-10
    아, 요즘 여자들 정말 사람짜증나게 하는 경우 많지요
    40대도 이혼 생각많이 합니다 ㅠ
    삼각김밥.
    삼각김밥. · 19-09-10

    이혼하세요 정말

    무사태평
    무사태평 · 19-09-10
    에휴 꼬박 꼬박 매달 500씩 가져다 줘도 눈치보고 살아야 된다면 능력없는 저 같은 사람이 일찍부터 결혼을 포기한게 다행이네요 ㅜ.ㅜ
    깜장운동화
    깜장운동화 · 19-09-10

    총수입 500 120 고정비 뺴고

    생활비 380이 적다고 하시는분도 계신데...

    진심 그돈이 적은건 아닌데...

    그리고 아직 애기가 2살이면 애기한테 크게 돈들어갈일도 없고..

     

    이혼이 답은 아니지만 심각하게 고민하시는게 맞을듯..

     

     

     

    포경왕자
    포경왕자 · 19-09-10

    생활비로 380쓰면서 적다고 하는 건 서민 입장에선 솔직히 정신나간 놈이란 생각밖엔 안 듭니다. 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공직에 나가 고위직에 오르면 예전 정몽준처럼 버스비 70원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쏘라쏘라발사쏘라
    쏘라쏘라발사쏘라 · 19-09-10
    글을 보고나니 어느정도 마음도 굳혀지신것 같고

    글 내용만 봐도 이혼 하는게 훨씬 좋아보이네요

    이혼하시고 돌싱을 만끽하세요 아주 자유롭고 좋습니다.^^
    한번 더
    한번 더 · 19-09-10

    와이프가 님 눈치보면서 사는게 정상인 상황인데요

    일반적으로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좋지만 두살짜리가 엄마눈치를 본다면 오히려 안좋은게 맞겠죠

    저는 다른 사람한테 조언구할때 당신이면 어떻게하겠냐고 묻습니다

    저는 이상황이면 혼자삽니다
    힘들겠지만 애를 위해선 님이 키우셔야겠죠

    그냥 힘들게 살지 눈치보며 힘들게 살지 선택 하셔야겠요

    아바카부
    아바카부 · 19-09-10

    겨우 2살 아이가 엄마 눈치를 본다는것 자체가 좋은 여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2살 입니다. 앙이가 있어서 지출이 많다고요? 아이가 크면 지출이 더 늘어납니다.

     

    앞으로 더 힘들어질 일만 남은거죠...

     

    또 이해하가 힘든점이 아이가 어린이집 들어가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지출이 늘었다?

     

    이건 아이 때문에 지출이 늘어난게 아니잖아요...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어머니들이 참고 살았다면...  요즘은... ATM 기계로 전락한 아버지들이 참고 사는 세상이 된듯합니다. 거기에 눈치는 덤입니다...

     

    지금도 그러한데 나중에 나이먹고 은퇴하고 돈도 못 벌어오면 그냥 짐짝 취급 받을거 같습니다.

     

    이혼이 극단적인 선택일수도 있지만... 평생을 이렇게 살수는 없다면... 와이프를 개선시키든지...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던지 둘중에 하나입니다.

     

    이래서 우리나라도 결혼전에 동거하다가 문제 없겠다 싶을때 결혼하는 문화가 정착되야 합니다.

     

    괜히 외국에서 동거부터 하고 나중에 프로포즈 하고 결혼하는게 아니죠...

    어메어메
    어메어메 · 19-09-10
    앗 오렌지로드다
    ghsak
    ghsak · 19-09-10
    힘들게 일하고 온 남편을 존중해주지는
    못할망정 짜증을 낸다
    애초에 결혼하지말야될 분인거같네요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개선없으면
    이혼하는게 좋을거같네요
    무량수불
    무량수불 · 19-09-10

    고쳐서 쓸수 있음좋은데 ㅎㅎ

    딱보니 쉽진않을듯합니다요...

     

    금딱지
    금딱지 · 19-09-10

    저희 아랫집에 2-3살 아이가 있는데 애가 울면 

    여자가 달래는게 아니라 큰소리 빡빡치면서 나무랍니다.

    남편에게도 큰소리 빡빡 치고 정말 신경질적이더군요..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을 만큼 매일같이 큰소리를 너무 

    신경질적으로 쳐대는데 면상을 보니 

    키는 작고 피부는 곱상한데 저런 외모에도 성깔이 나오는구나 

    하고 놀라곤 합니다.

     

    본인이 태어나서 생각했던 여성상 및 가족상과 너무 다르시면

    빨리 벗어나는게 인생 펴는 길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미비미
    미비미 · 19-09-10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군요. 참고 사시던지, 이렇게 살 수 없다 하시면 이혼이겠죠.

    Hope1234
    Hope1234 · 19-09-10

    여자가 월 500이 풍족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십중팔구 주변 여자들과 비교해서입니다.

    여자는 어쩔 수 없는 동물이에요.

    어떤 여자가 정우성과 결혼해도, 옆집 여자가 탐 크루즈와 결혼하면 정우성은 찐따가 됩니다.

    포경왕자
    포경왕자 · 19-09-10

    그건 아닌듯요. 정우성이 탐크루즈보다 더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키도 훨씬 크고.

    Hope1234
    Hope1234 · 19-09-10

    전세계 인지도에서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별 시덥지 않은 걸로 따지네.

    간다고8249
    간다고8249 · 19-09-11
    댓글의 주된 내용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간혹 있어요... 누가 더 잘생겼다를 말하려 단 글이 아닌데 ㅋㅋ
    따진다 생각하시면 본인만 피곤해져여...ㅎㅎ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포경왕자
    포경왕자 · 19-09-13

    톰크루즈랑 정우성 자체가 잘 생긴 배우의 대명사고 찐따라는 용어 자체도 외모를 대상으로 한 건데 거기서 왜 인지도가 나와?

     

    인지도를 놓고 비교를 할 거였으면 차라리 정우성이랑 축구선수 메시를 놓고 비교하던지. 

     

    방구 뀐 놈이 성낸다더니, 어이가 없네.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19-09-10
    애기 두살에 3인 가족이 500만원이면....
    어우야....
    울 마누라 졸라 많이 쓴다고 했는데 아니었네요....
    지출이 어디로 나가는지부터 파악해 보세요
    알고 나가는거하고 모르고 나가는거 차이 큽니다
    k00316
    k00316 · 19-09-10
    저랑 비슷하신데 저는 이혼중입니다
    도레미도파
    도레미도파 · 19-09-10
    요즘 여자들 특징이죠 어린이집에서 애봐줘도 애키운다 지랄 돈벌어와도 돈 못번다 지랄 맘충들이랑 카페가서 정치얘기하고 남편욕하고 누구 남편은 얼마를 번다던데 누구 남편은 주말마다 가족이랑 여행을 간다던데 누구 남편은 선물은 뭐해준다는데 누구 남편은 저녁에 모든살림을 도맡아한다는데
    요즘 세대는 돈도 없지만 그냥 저 미래가 보여서 결혼을 안하기도 하죠
    눈깔아라
    눈깔아라 · 19-09-10

    40대중반 남성입니다

     

    애1있구요

     

    재산도 10억정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 수입은 약300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그돈 부족하게 생각한적 없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아주 거지같은년을 만나셨네요

     

    지금이라도 이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 글내용으로 보아선 주도권및 경제권을 여자한테 뺏긴거 같은데 그것부터가 앞으로 평생 돈만 버는 노예 & ATM기로 사시다가 밥 숟가락 놓게 생겼네요

     

    월500이면 새출발해도 좋은 여자 다시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년들 평생 돈 귀한지 모르고 팍팍쓰면서 남의집 남편은 얼마를버네 해외를 다녀왔네 하면서 남과 비교하면서 세상살겁니다

     

    그때마다 님은 그년 눈치보면서 살것이구요

     

    답은 나와있는 게임입니다

     

    단 모든 결정은 님이 하는겁니다

     

     

    살어릿낫다
    살어릿낫다 · 19-09-10

    금전적인걸 떠나서 남편을 그렇게 잡들이하면 나중에 나이먹으면  사람취급도 않할겁니다

     

    짜증내는 강도가 심해져서 술처먹고 오만가지 진상 부리고 술곤조 로 갑니다 정말 죽이지도 못하고 술깨면 언제 그랬냐는듯 딴사람 되있고 

     

    옆에서 본한사람으로 맘속에 있는 말한번하고 그래도 않고쳐지면 그때버리세요 

     

    그때는 버린다고 매달리면 절대 받어주지말고요  

     

     

    오마샤맆
    오마샤맆 · 19-09-10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산천
    산천 · 19-09-10

    어차피 혼자 가는 인생,,, 맘 편히 사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3살짜리 아이가 눈에 밟히겠지만,,, 애를 위해서도 용단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앤스서니
    앤스서니 · 19-09-10

    사실 30중반에 5백 갖다주면 외벌이지만 괜찮은 겁니다. 그런데도 주도권이 없으면 단언컨대 심각하게 이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지라 더 많이 갖다주지만 하나하나 다 체크하고 룸을 거의 안주고 모든 주도권을 다 잡고 삽니다.

    만약 그렇게 안됐다면 돈 안갖다 주고 이혼합니다!

     

    toomuch
    toomuch · 19-09-10

    외벌이에...그정도...무시라면....

    정말...결혼 잘 못하셨습니다....

     

    맞벌이에 그정도 무시라도...

    결혼생활의 유지가 힘들 터인데.....

    외벌이에....

     

    하~~~아....저라면 못 참습니다...

    (음....그래서..아직 결혼을 못하는 것일지도 모를일입니다...ㅡ.ㅡ;;;)

    아이이잉
    아이이잉 · 19-09-10

    저는 와이프분이 낮에 머하는지 궁금하네요..  그 돈이 정상적으로 쓰여지고있는거죠?

    써니맨2
    써니맨2 · 19-09-10

    잘 버시는데. .왜그럴까요...근데. 좋을때도 있으셨죠? 나쁠때 인거니깐 또 지나갑니다. 이혼해봤는데. 딱히..좋을것도 없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여자들이 히스테리 부릴때 가 되었어요..

    Injustice
    Injustice · 19-09-10
    좌우지간 이래서 계집 한 번 잘못 만나면 인생이 피곤해지지요ㅠ 사람 절대 고쳐쓰는거 아니라했습니다. 현명한 결정 잘하시길~
    탁탁탁
    탁탁탁 · 19-09-10

    저도 한 400만 주고(애들  초6(여),  초3(남),  점점더 올려줘서 지금이 된거예요)   나머지는 다 제가 썼는데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아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때리기도 많이 때려봤지만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제 못난 팔자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살지요...     애들때문에  헤어지는 것은 불가능 하고요...

    아이리오
    아이리오 · 19-09-10

    이혼이 답임!!!!!!

    코세이
    코세이 · 19-09-10
    맘고생 많으신듯 하네요..
    어찌됐든 힘내시구 건강챙기시구요..
    윈져2000
    윈져2000 · 19-09-10
    제맘이 다 답답하네요
    늦기전에 좋은결정내리시길바랍니다
    인천민수
    인천민수 · 19-09-10

    자녀가 있으시니 일단 이혼은 나중에 생각하시고
    제 말대로 해보고 생각해보세요
    일단 경제권부터 가져오세요
    요즘은 아버지시대처럼 여자가 경제권 갖고 그런거 없어지고 있습니다.
    맞벌이하는 제 주변도 각자 돈 관리 많이들 하고 있고요
    외벌이해도 와이프가 용돈 받는 경우도 많아요
    글쓴이님처럼 외벌이에 찬밥 대우 받는분도 여러 있구요
    시대가 변했어요 아버지시대처럼 돈 벌어온다고 존중 해주고

    이런거 없습니다.
    sns, 주변 엄마들, 김치년들, 노처녀남친썰등 너무 발달해서

    전업주부 여자들은 허무맹랑한 꿈을꿔요

    맞벌이 하는 여자는 덜하긴합니다
    자기가 돈 벌어보니 힘들고 피곤한거 아는거죠

    지인예로 와이프 돈 관리까지 합니다

    절반 저축에 절반은 본인 알아서 쓰고 모자르면 남편 카드 살짝

    눈치 보면서 씁니다. 보통 남자가 연봉이 더 높으니까요

     

    딱 이것만 기억하세요
    남자는요 밖에서든 집에서든 돈이 있어야 됩니다
    아시잖아요?? 자본주의 돈 없으면 어디가도 찬밥인거

    더욱이 남자는 여자보다 더하죠 남자는 돈이 있어야돼요
    개판으로 싸우던 뭘하던 경제권 가져오세요
    밥상과 대우가 달라질껍니다
    물론 그만큼 와이프를 존중 해주시는건 기본이구요

     

    p.s

    엊그제 제주 삼겹살 먹는데

    애둘 키우는 부부가 생활비 문제로 다투더군요

    외벌이에 경제권은 전업주부가 가지고있고

    차림새를보니 남편은 천쪼가리 입고있고

    여자는 에르메스 슬리퍼에 프라다버킷백 입니다

    집 근처 밥 먹으러 나와도 저정도인데 다른데갈땐 어떨까요??

    눈에 쌍불을키며 자기는 아낀다고 막 대들더군요

    그걸 떠나서 10원도 벌어오지 않으면서 내 돈처럼 쓰는게

    문제입니다

    돈을 벌어보지 못해서 돈 버는게 힘들고 아끼는걸 모르거든요

    남편이 경제권을 가지고 용돈 주면서 명품을 선물로 사줬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상황은 반대 였을꺼라 생각합니다

     

    30대중반에 세금떼고 월 500이면 연봉8천 위아래이실텐데

    월급쟁이 상위 한자리인데 찬밥 대우를 받으신다니 울화통이

    터지는군요

     

    유흥좋아하는늑대
    유흥좋아하는늑대 · 19-09-10

    아이를 위해서라면 님이 참는게 맞습니다만

    2살 짜리 아이가 벌써 눈치를 본다면 아이한테 너무 좋지 않네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살아도 원만한 성격을 가지기 쉽지 않은데

    아이가 그런걸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실 정도라면야 이미 마음은 어느 정도 잡으셨을테고.

     

    아이 키우기 힘드셔도 아이를 위해서 이혼하고 부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아이에 매진하다 보면 또 좋은 인연도 나타나기도 하겠지요.

     

    뭐~ 인연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어떻습니까?

    지금 현재 님한테는 아이가 전부이지 않나요?

    아이한테 어떠한 결정이 최선의 결정일지 생각을 해보세요.

    띵구야
    띵구야 · 19-09-11
    애크면 돈 더나가요 더버실 자신없음...
    키토보이
    키토보이 · 19-09-11

    아이가 초등학교가면 돈이 배는 더듭니다. 교육비 엄청납니다.

    초코렛케익
    초코렛케익 · 19-09-11
    지금이 제일 부딪칠 때인 것 같습니다. 환경을 바꿔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같이 여행을 간다든지 하다못해 이사를 가는 것고 방법이구여
    롱앤스
    롱앤스 · 19-09-13
    아내분이 건강이 안 좋아보입니다. 영양제를 고려해보시거나 갑상선 이상을 확인해보세요. 안하던짓 하는거면 건강이상을 보고 그러지도 않으면서 그러면 대화해보시고 적극적으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정해진 시나리오 짜지마시고요
    자라네
    자라네 · 19-09-14

    저도 비슷한 경우 겪었습니다. 우선 부인분 편에서 몇말씀 드리자면 애 키우는거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리고 한창 힘들때입니다. 신경질이 좀 많이 날 시기이니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요즘 여자들 집에 천만원 벌어다 줘도 대접 안해줍니다. 연애도 꽤 하셨으니 기존 천성이나 성격 고려 하셔서 판단하세요. 

    그리고 그런 상황이면 그냥 돈 딱 끊어 버리세요. 법적으로 생활비 안줘도 상관 없어요. 상호 부조이기 때문에 돈벌어서 부양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법대로 하는게 좋구요.전쟁전 미리 재산은 빼돌리시는게 좋습니다. 

    경제권 줬다고 다들 인생 포기해 버리시는데 그냥 다시 가져와 버리면 그만이에요. 법적으로 경제권 넘겨주라는거 없어요.

    그냥 자기 명의 통장에 넣어 버리고 비밀번호 바꿔 버리면 그만입니다. 남편 우편물이나 문자등도  함부로 뒤지면 불법입니다. 

    이혼할 각오 하시고 단호하게 하시던지 아니면 한 50년 참고 사시면 됩니다. 단,이혼할 각오 하실때는 자식은 깨끗히 포기하셔야 된다는거.

     

    차가운늑대
    차가운늑대 · 19-09-16
    가계부부터 쓰세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