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위 부장 하나가 있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부장되고 팀원에게 쏜다고 한게
맥날 아침 9시에 데려가서 먹고싶은거 다 먹으라고 하고
입 싹 닫더군요.
그거뿐 아니라, 여자에게는 천사고 남자한텐 쓰레깁니다.
여자가 뭐 물어보면 실실 웃으며 대답하고
먼저가서 농담 걸면서 실실 눈까지 없어져가며 웃고
남자가 뭐 물어보면 짜증내면서 대답합니다.
점심 타 회사
구내식당 5천원 제외하고는 절대 안쓰는 짠돌이인데,
발렌타인데이날 아침일찍 편의점 검은봉지를 들고오더니
여자한테 싹 돌리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전형적인 찐따 모습인데,
회사하는 울타리 때문에 부장 대접을 해줘야 하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네요.
그냥 임금님귀 당나귀귀 한번 해봤습니다.
미생에 한석율 대사처럼,
회사의 가장 뭐같은 점은
싫어하는 사람을 계속 봐야하는 점이네요.
부장은 거두지 말아야죠
진짜 아무것도 않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리고 여자한테는 잘해줍시다
우리들의 좆집인데 ㅋㅋㅋ
임금님귀는 당나귀귀~~하고 털어버리세요 ㅎㅎ
밉던 곱던 직장상사이고 그 회사 다니는 동안 계속 봐야하는 사이니니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나면 한결 덜 밉게 보일겁니다
회사사람들 중에 내 맘에 안드는 사람들 행동거지 하나하나에 불만가지고 신경쓰다보면
정작 힘들어지는건 자기 자신뿐이죠
그리고 직장상사가 글쓰신 분을 직접 괴롭히거나 해를 끼치는게 아니면 큰 문제없지 않나요?
구구리 님 말에 동감...
딱히 글쓴이에게 직접적인 괴롭힘은 안 하는거 같은데,
님한테 직접적으로 콕 집어서 맨날 쌍욕 먹어가면서도
버티는게 직장생활 중에 한 부분이죠...
그런데.. 윗사람이 돈 쓰라는법 있나요?
본인한테 밥안사줘서 화난듯.
저는 개인적으로 밑에 건방진 낙하산과장놈이 기회만 되면 저도 하나 사주세요 개인돈으로 이런말 할때마다 정신상태가 궁금하다는...
뭐 어차피 세상사람 다 같은순 없으니..
부장새끼들은 다 왜 한결같이 그런지.......
아~~참...나도 부장이구나..ㅋ
ㅅㅂ..그래 나 변태다... ㅋㅋㅋ
미안합니다 ㅜㅜ
? 쏘는게 시원찮다는 얘기인건가요?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얘기도 아니고... 그런 상사는 쏘쏘~
불쌍하다
정말 갈굼 심한 좆같은 부장 제대로 만나시면..이런부장이 천사였구나~~ 하실겁니다^^
행복한 고민? 불만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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