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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에게 ..글/ 김선숙
9월
아직 아직 당신을
맞을 준비를 못 하였는데
어느새
당신이 왔네요
당신은
사랑 그리움 기다림의 모든 것에
고독한 희망을 부르게 하네요
드높은 청잣빛 하늘가에
눈물빛 편지라도 띄우고 싶습니다
죽도록
가슴 아린 그리움이
아닐지라도 나 고요히
당신과
포옹하고 싶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괜스레
쓸쓸함과 슬픔이
느껴지는
계절인
까닭이겠지요
9월의 월요일 아침....
횐님들~~!! 감성 충전이 되셨나여???
시간이빠르게지나가네요
감사히 볼께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시간이빠르게지나가네요
감사히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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