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홍콩호텔 가격이 엄청 싸죠
평소에 비해 30-50%정도 저렴한듯 합니다
지난번 저에게 용돈줬던 처자만나서 깔끔한 호텔방하나 잡아놓고 호텔라운지에 티셋먹으러 왔네요
나이가 많아서 짝이 없어서 우울하다하시는 분들
기운내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비추를 하셔도 좋고 신고를 하셔도 뭐..ㅎㅎ
제가 재미있게 사는게 보기싫으신 분들도 다들 찌들지않고 재미있게 사시길 바래봅니다
비내리는 홍콩의 오후..
저렴하고 깔끔한 호텔방에 저렴한 티셋을 처자와 즐기면서 글 올립니다
다들 화이팅!


계신 곳이 지금 홍콩이신가요? 여기 서울은 이제 완연한 가을 같습니다. 물론 낮에는 덥기는 하지만. 찌는 듯한 더위는 없습니다. 딱 모든 활동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님 글 가끔 보긴 했는데. 좋으시겠네요. 앞에 계신 분은 홍콩 현지인이신가요? 시국이 한국이나 홍콩이나 어수선한데. 그 곳은 별 문제 없는지도 문듯 궁금해집니다.
시위가 한참 뜨거워지다가 10여일 조용하다싶더니
어제 과격시위가 또 발생한거 같더군요
일반인들은 가끔 불편을 겪긴하지만 생활하는데 큰문제가 있거나하진 않습니다
전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인을 말하는거죠
지난주 금요일엔 인간사슬 시위가 있었는데 처음보는 광경에 좀 감동스럽긴 하더군요
아무튼, 시국이 혼란스럽고 돌파구가 보이지않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일반시민들은 묵묵하게 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할걸 그랬나 ㅋ ㅋ
태풍지나간다고 비가 내려서 재미없었겠네요 ㅎㅎ
왜 장기처자를 저에게..???
노는라고 돈 다 쓰고 선물 안사가자고 왔다는 핑계 못하게
하려구요 ㅋ ㅋ
저보다는 몇년 연배 위이신듯 하지만,
글 남기시는것 보면 공감가는 점이 많아
조용히 추천 누르곤 합니다.
광화문 광우병 파동 일어났을때도
다음날 아침까지 시위하더군요...
그렇지만... 말씀처럼 저같은 일반인들은 "길이 심하게 막힌다 매우 주변이 시끄럽구나"정도였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원래 광화문쪽으로 잘 가지도 않는데. 저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일 때문에 차를 갖고 갔는데. 그 날 하필 유모차 부대(?)가 나와서 아주 길이 막혀서 차안에서 아주 쌍 욕(?)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항상 즐겁게 지내시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홍콩바다가 적격이죠.
한참을 홍콩, 마카오를 못가보네요. 즐~~~
바닷가 카페에서 파는 티셋은 너무 비싸죠
몇 곳 빼고는 맛도 그닥..
장국영이 즐겨찾았다고 하는 더테라스도 사실 관광객들이나 좋아하지
현지인들은 잘 안가요
언냐와의 애프터눈티를 맛으로 먹나요 ?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영국과는 다른 홍콩특유의 그 분위기가 있죠.
마치 횡단보도에서 나는 또로록 소리처럼요
그리고 여느 홍콩 여대생들도 오션뷰 티타임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홍콩에 맛집이 많은가요? 전 오래살아도 관광객들이 말하는 맛집들 별맛이 없던데
진짜 맛집들은 둘 중 하나죠. 줄서서 오랜기다림끝에 득하거나 비싼돈내고 먹거나
차슈와 쑈마이 죽이는곳이 몇군데 있지만 맛집이야 개취니 논외로 하구요. ㅎㅎ
홍콩의 바다와 겹치는 저녁노을이 그립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간단한아침과 음료를 싸들고가서 드래곤스백에 올라가서 일출을 보며 먹는게 가장 운치가 있는거 같아요
일몰은 DB나 골드코스트에 작은 펍에서 먹으면서 보는게 제일 운치가 있죠
근데 차시우랑 시우마이를 좋아하시나봐요? 맛집은 주로 시내골목안에 많죠. 비싸지도 않은데 맛도좋은
체격은 좋은 편인데 힘이 좋은지는..잘..ㅋㅋ
분위기조으네요
앗...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추천을 ㅋㅋ
중간 스타일만 봐도..여자분이 몸매가 좋으시네요.ㅎㅎ
그리고 구구리님에 글에 비추나..안좋게 보는사람도 있나요? 떡치는 이야기하는 싸이트에서 글로벌한 떡생활 이야기하는데~^^
개의치마세요~~
전 섹파랑 홍콩거쳐서 태국 끄라비 갔다가 7일만에 오늘 한국 도착했네요. 그래서 그동안 밀린 여탑 정독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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