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자체가 안맞았는데 급하게 선보고 .결혼한게 패착이지만...암튼 3년정도 살고 애데리고 가출
그러다 ...위자료및 재산분할 5억원정도요구...3년살면 전재산에 맥시멈 30퍼센트정도는 요구할수있고 실제로 15퍼센트 선에서 합의결정한다는데 이거믿고..소송걸었더군요...
1차소송에서 합의했습니다. 6천에 월 양육비 70으로..내심 1억5천정도는 감수할거라 생각했지만 ...선방했다 생각하고 아이도 볼수있어 너무 좋네요..
말은 합의지만 심사관을 잘만나고 전여자측에서 거짓진술은 너무 한게 들통나서...전 법정에 안갔는데..그쪽 식구들은 다 몰려와서 콩고물 얻어먹으러 왔더군요..근 1년동안 앓던이가 빠지니 너무좋고..이제 부터 달려야겠습니다..
한편 법적으로는 남자가 많이 불리한게 사실이네요..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배웠습니다..
양육비 70
금전적 손해가 막심하네요
결혼해서 이혼하면 그 충격이 크다고 하던데요
여자가 얼마나 개차반이길래?
아~ 웃으면 안되는데 ㅠ.ㅜ ;; ㅋㅋㅋㅋ
70 애한테 쓰는지 감시 잘하세여 지인이 양육비 100주는데 꼬자지가 애한테 10도 않쓰는것 같다 하더라구요
솔직히 100이면 큰돈이 아닐수 있지만, 100이면 절대 작은 돈은 아니죠 70도 만찬가지이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라 추천쾅
새롭게 좋은일이 많으실껍니다
뭐라 위로에 말씀을 올릴지....
아빠 없이 살아야 하는 자식에 마음 ...
돈과 맞바꿀수 없는 고통...
아이가 삐뚤어지는건 아닌지 염려되고..
최선에 선택이 이혼이었다면 그동안 많이 아팠을텐데..
식사 많이 하시고 힘내십시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결혼에 대한 미련 같은건 없으실테니 맘껏 달리시고 싱글 라이프를 즐기세요
글 속에서 그동안 거쳤을 고초가 대충 짐작이 갑니다. 뭐 남 애기니까 쉽게 애기한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아이가 좀 걱정스럽긴 합니다. 아무리 요즘 이혼이 쉽다고 하지만 아이에게는 큰 상처가 될 것은 분명하네요. 님 말씀데로 첫 단추가 잘못되었다면 과감한 결단 필요하죠. 특히 요즘 같은 세대에 누가 참고 살겠습니까..어쨌든 축하를 드려야 할지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6천도 아깝네요
여자가 애데리고 나간건데..
글쓴님이 잘못한 부분이 있나요?
외국처럼 연애하고 동거는 해도 결혼은 금물 입니다. 재산을 그렇게 많이 떼어가는데 ㅠㅠ 외국에서는 그런 재산상의 이유로 남자들이 결혼을 안해줍니다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여자가 우는 이유가 그거지요 외국에선 동거만 합니다
(1) 재산 분할은 우리나라보다 외국이 심합니다.(?)
-> 오스트리아 같은 경우, 이혼 시, 부부 재산은 모두 모은 후 50%씩 나누고, 월급도 부부 월급의 반을 50%로 나눠서 각자에게 지급합니다.
재산을 더 떼어 가는 느낌이 들죠?
유럽국가는 영국 제외하고, 거의 50% 분할이고, 영국은 주부인 경우 1/3을 받습니다.
(2) 외국에선 동거만 한다.
->유럽의 경우, 사실혼과 법률혼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번거롭게 결혼식을 안 하고, 대신 법원에 사실혼 관련 서류 몇개만 제출하면 됩니다.
3년 이상 사실혼 유지시 상속도 받는 반면, 우리나라는 사실혼을 아무리 오래 지속해도 상속은 원칙적 불가하며, 소송을 통해 겨우 푼돈을 받죠.
사실혼만으로 동반자 권리를 인정하니까 굳이 법률혼을 안 하는겁니다.
사실혼의 확대는 동성간 결혼을 위한 별도의 제도 도입을 하지 않아도 되는 포석이죠.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면 여자가 운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남자가 결혼하자 하면 여자 생각에 "이새끼 개털이구나"해서 운다는 소리 아닐까요??
그렇게 해석해야 하나요?
ㅋㅋㅋ
넘좋은일 하셨네
결혼 6 : 4 면 성공이에요.
남자는 집장만 여자는 살림장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8 : 2
연애때 9:1 결혼 8:2 이혼5:5 이게 현실일듯여.
네 맞아요.
근데 그 프리패스가 그렇게 프리하게 사용이 안되는게 함정이죠.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나름 시원해하시니 앞으로 매일 3명씩 여자 만나서 텅텅 빌 때까지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쓰신거 보니.. 어느정도 재산도 있고, 아이를 위해서 주는거니 그렇시진 않을 것 같지만..
얼핏 뉴스보니. 양육비 안줘도 강제권이 없다더군요.
매달 70만원 안줘도 그만이래요... 압류가 되거나 차압되거나.. 강제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참고 하셔요-
2009년 이후에는 양육비 부담조서라는걸 작성해서
강제집행이 가능하다고 그러네요
ㅇ ㅏ... 그렇군요...
제가 중요한 정보를 잘못 알려드릴뻔했네요.
저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를 드려야 할지. 아님 위로를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맘 상하는 일 없이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제 돌싱모임에 가입해서
돌싱들을 따먹으러 다닐수 있게되셧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자유롭게 살며 즐기시길 ㅎ
애 내팽개치는 여자도 꽤있던대 그런면에선 훌륭하네요.
일단 돌아오신거 환영합니다 ㅋㅋ 70은 물론 양육비 명목으로 주시는거죠?? 합의사항에 양육비라면 고스란히 아이한테 들어가는지 체크하셔야 해요!! 주변 지인2명중에 1명이 월 100주는데 위에 어떤 분이 말하신것처럼 아이한테 10만원도 안쓰는듯해서 이래저래 따져서 지금은 고스란히 아이한테 들어간답니다. 양육비로 그 전부인이 월100만원씩 받아서 수년동안 지 배 채웠던거 걸려서 법원 가기전까지 싸우고 아이 대학등록금은 전부인이 혼자 다 하기로쇼부치고 법원까진 안갔답니다. 아이가 무슨죄에요 부모가 죄지.. 이왕지사 갈라선거 그간 못햇던 달림 시원하게 달리시길 ~
좋냐? 정신 차려라..이혼이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데다 글쓰고 하는것은 아니다, 얘도 있는데...나이 먹어봐라 후회한다
결혼은 당연히 못한놈같고...나이먹어서 좋겠다
만19세까지만
아 그렇군요.. 몰랐던 정보네요
안 맞으면 하루빨리 갈라서는게 정신건겅에 조아요..
제 친구 이혼 3년만에 어린여자랑 잘 삽니다.
정말 아이디 처럼
용단을 내리셨네요 ^^
추천드립니다.
용기에 추천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혼은 흠이 아니죠
고생하셨습니다. 금전적 심적고통이 심하셨으리라 봅니다.
특히 이번정권은 더더욱 불리하더군요.
제 주변엔 급여의 40프로 주는 친구도있습니다..-_-
정권하고 굳이 연계시키는데 어떤 점이 더 불리하게 된건가요?
(1) '양육비부담조서'를 작성해야만 협의이혼이 가능하게 된 건 2009년 개정법에 의한 겁니다.
(2) 양육비직접지급명령제도(=급여일에 직접 공제)는 개정 가사소송법(2009년)에 생겼습니다.
즉, 10년전에 생겼죠.
다만, 양육비 미지급시 감치기간이 2배(6개월)가 된건 얼마전입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정제되지 않는 정보에 유의해야겠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양육권 뺏긴(?)게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합의로 끝내고 앓던이 빠진 기분이라니 다행이군요.
혹시 위기를 겪고 계신 분들은 변호사 상담 미리미리 받아놓으세요. 나중에 일생기는거 보다는 훨씬 이득일겁니다. 아마.....
맞습니다. 혹시 이혼준비 하시는 분이라면 변호사든 아님 경험자든 무조건 상담받고 진행해야 합니다
그런 년 아래서 자라게 될 아이가 불쌍하군요. 기회가 되시면 꼭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데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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