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남초 커뮤니티를 안해서 인터넷에서는 고민상담 찾아올게 여탑뿐입니다.
물론 판단은 제가 하는 거겠지만 저보다 나이많은 형님들이 많은거같아서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전 솔직히 나이에 비해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은 아닙니다.
인맥도 좁고 머 원체 소심하기도 하고요.... 사실 얼굴도 별롭니다.
그래도 남자의 숙명이지 하고 열심히 대쉬해서 몇명은 사겨본 그런 사람입니다.
요즘은 딱히 여자 만날 껀덕지 없이 일-집-일-집만 반복하는 와중 직장 상사분이 소개팅을 하나 시켜주셨습니다.
한다리도 아니고 두다리라 부담없이 보라고 하셨는데요. 저보다 열살 많은 형님이라 그런지 스펙은 지금껏 만난 여자중 최상위권입니다.
문제는 네... 외모가 쪼금 아쉽네요 ㅠ
스펙 좋고 성격도 그 스펙에 되게 괜찮아서 두번까지 봤는데요.
제게 되게 잘해주긴 해요.
아... 그러나 뭔가 아쉬운 이 느낌은 어찌해야할지.
혹시 비슷한 경험 있던 형님들 계시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주말에 그분이 일이 잇어서 다음주 주중이나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요. 이번 주말까진 마음을 정해야할듯해서 고민입니다.
같이극장 식당갈때 손잡을수있는정도면 되죠^^
대신 몸매까지 아니라면 그만하세요.
둘다 시간낭비일겁니다.
머 손은 잡을 만 한 것 같긴 한데.... 솔직히 헤어지고 이쁘거나 몸매좋은 다른 여자 보면 눈돌아가더라구요 그래서 시작부터 안하는게 나은가 싶고 그러네요. 몸매는 그냥 중간 정도네요.
같이 살다보면 아무리 이뻐도 안땡깁니다... 나한테 잘하는 사람이 최고의 인생 파트너 라고 생각하는 일인 임니다.
맘에 드시는 분을 만나세요 그게 답입니다 아니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에, 여자는 사랑받기만 해도 지낼 수 있어도 남자는 그러지 못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여자가 맘에 들어야 오래 지낼 수 있거든요.
외모가 별루라도 끌리는 느낌의 여자는 있기마련입니다, 근데 애초에 이런 생각부터 시작한걸로봐선, 끌리는거 자체도없어보이는데, 굳이 고민을왜하는지 ?ㅋㅋ
그냥 어거지로, 나한테 잘해주니까 , 착하니까 계속 만나봐야지해서, 정들다보면 호감도 생기고 그럴순있겠죠, 근데 그거 길어바짜 2~3년입니다,
애초에 영혼이 끌리는 느낌이 1도없으면 그냥 쳐내는게 이치 이지요
전 솔직히 나이에 비해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은 아닙니다.(헤헤 여자에 아직 많이 안데어 보셨다는 뜻인듯 하네요. 좆같은년 만나면 얼마나 고롭고 더구나 결혼하면 끔찍한지 아직 모르시는듯 합니다. )
인맥도 좁고 머 원체 소심하기도 하고요.... 사실 얼굴도 별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개 시켜 줬다는건 성실해 보이니 결혼해서 잘 살라는 뜻으로 소개 해주셨을겁니다. 이쁜 여자랑 즐기라고 소개 시켜 준게 아니라는 뜻)
요즘은 딱히 여자 만날 껀덕지 없이 일-집-일-집만 반복하는 와중 직장 상사분이 소개팅을 하나 시켜주셨습니다.
(위에 말씀하신대로 여자 별로 안사귀어 보고 일만 하시는분…여자한테 잘 못걸리면 ATM되기 좋은 조건을 갖추셨다는 뜻입니다. 반반하고 맛나게 생긴여자 좋아 하시다가 큰일나기 쉬운 상황입니다. 성격도 소심하다고 하셨으니 여자가 친정식구들하고 맛집돌아댕겨 여행댕겨 명품사면서 살면 이겨 먹기 힘든 성격이십니다. )
한다리도 아니고 두다리라 부담없이 보라고 하셨는데요. 저보다 열살 많은 형님이라 그런지 스펙은 지금껏 만난 여자중 최상위권입니다.
문제는 네... 외모가 쪼금 아쉽네요 ㅠ
스펙 좋고 성격도 그 스펙에 되게 괜찮아서 두번까지 봤는데요.
(스펙이란게 뭘 포함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학벌과 직장이라면 의사나 공무원이 아니라면 그다지 의미 없습니다. 결혼하고 나면 교사나 의사도 육아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 허다합니다.
스펙을 살리려면 경력 단절이 안되게 할수 있는 친정의 가족 관계라던지 애를 봐줄수 있는 인맥등이 없으면 무의미 합니다. 그리고 두번 보고 심각한 고민을 하시는듯 한데 여러번 보고 밥먹고 술먹고 섹스 해본다음에 고민해도 전혀 늦지 않을 고민입니다. )
제게 되게 잘해주긴 해요. (이게 핵심이죠. 어떻게 잘해주는지 결혼해도 잘해 줄것인지… 애를 낳아도 잘해 줄건지.이거 하나면 다른건 모두 아웃.하지만 그런 여자는 백명중에 한두명이라는거)
아... 그러나 뭔가 아쉬운 이 느낌은 어찌해야할지.(전지현 정도의 외모와 재벌 집안 아나운서 정도의 학력등을 가져도 아쉬운 느낌은 들게 마련입니다. 문제는 본인이 나이가 들수록 돈이 없을수록 아쉬운 느낌이 들어도 결혼 한다는거.
이상형과 결혼하는건 없어요.
백프로 만족해서 결혼할수 있는건 20대에 눈이 멀어서 결혼했을때 밖에 없어요. 그래서 20대에 이혼도 많이 하는겁니다.
외모가 별로거나(물론 좆아 안설 정도면 별개의 문제지만) 섹시해 보이지 않아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것을 망설인다면 아직 결혼할때가 안된겁니다.
유흥 많이 즐기시고 위에 말씀 드린게 눈에 들어 오면 그때 슬슬 결혼 생각해 보아도 늦지 않아요.
괜히 나이 생각하고 주변 생각하고 결혼하시면 불행히 집니다.
결혼하고 나서 부부 싸움하고 칼부림하고 스트레스로 머리 다 빠져 보면 알게 됩니다. 주변지인,가족이라는게 자신의 결혼과 아무 상관이 없었다는걸요.
신중하게 잘 생각하셔서 좋은 연애 하시길 빕니다.
최고의 댓글! 추천하고 갑니다
제 인생 경험상 여자를 첨 봤는데 먼가 부족함이 보인다?? 그럼 아웃입니다. 여자 많아요 느긋하게 즐기며 살다보면 어느새 괞찬은 아이하나 옆에 끼고 거리를 걷는날이
옵니다^^
성적 매력 없음 살면서 후회합니다 남녀 사이 속궁합 중요하지요
결혼하는 이유가 합법적으로 섹스하기 위해서 하는건데 가끔 볼때마다 땡기지도 않고 성적 매력도 없으면 결혼할 이유가 없죠.
따라서 속궁합이 중요한건 맞습니다.
나 좋다고 하는 여자 만나요..
이쁜건 순식간임...특히 관리모하고 위생적이지 못한 사람만나면...개망임..
그땐 이해못하는 궤변이라 생각했는데
이쁘고 맘이끌려야 만나고 만나서도 잘 이어가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여자 얼굴만보고하는거 아니라고
얼굴찾을거면 결혼하고 그 담 찾아서 놀면된다고
제가 뚱이랑 사는데요.. 외모는 전혀 문제될게 없는 것 같고 성격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나주는 느낌 들테니까
외모보다 본인이 좋아야하는데 안끌리면 끝내는것이 좋아요 못나도 끌리는 사람이있지요
일단 떡부터 쳐보세요 거기서 판가름 납니다..
저도 외모는 영 아니올시다 하는 여자도 잠자리가 맘에 들어 만난적도 있습니다. 부부면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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