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테헤란로에 입주해있습니다.
테헤란로에서 이면도로로 조금 들어가면 신세계가 펼쳐지죠.
보통은 회사가 입주한 건물의 정문으로 들어가는데, 가끔 편의점 들려서 커피 살 때면 후문을 이용하죠.
편의점에서 커피(카페라떼) 1+!을 사들고 나오는데, 나라시 차량이 지나가네요.
(나라시 : 자가용 택시 영업차량)
보통은 에어컨 다 틀고 창문을 닫고 가는데, 방금 본 차는 2열 창문이 다 열려있네요.
같은 방향이라 안을 보니, 업소처자 2명이 즐겁게 담배를 피면서, 얘기하고 있네요.
담배핀다고 열었나봅니다.
강남의 밤은 여전히 재미있나 봅니다.
중요한건, 둘이 쌍둥이는 아닐텐데, 얼굴이 똑같네요.
저처럼 커피 1+1 행사와 같은 성형수술 1+1이 있었나 보네요.^^
10년을 넘게 지나는 길이건만, 여전히 업소 처자들을 볼 때면 익숙하지 않네요.
딱딱 똑같이 성형하는 틀이 있는거같음..
쉬멜들은 1번, 2번 이런 식으로 모범 성형틀이 있는 거 같긴 해요.
다들 똑같이 생겼거든요.
강남 테헤란로에 입주해있는 회사라면 좋은데 다니시나봐요?
제가 늘 얘기하는게 회사 건물을 이렇게 테헤란로에 접하는 곳만 찾지 말고,
한블럭 들어간 이면도로 건물이라도 구입해서 사옥을 갖자고 했죠.
위 경영진들이 2번의 기회를 날려 버리는 사이, 경쟁업체는 이면도로 건물을 싸게 구입한 후, 재건축을 해서
사옥을 가졌죠.
경영진들이 선택한 겉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건물에 세들어 사는 후진 회사입니다.
공장에서만들어진와꾸인가보네요
제가 5, 6년 전만 해도 과제한다고 주말에 철야근무도 제법 했었죠.
그때 회사 뒷편 24시간 분식집에 가서 야식을 먹곤 했는데, 가끔씩 아가씨들이 앉아서 밥을 먹곤 했었죠.
깜짝 놀란 적이 제법 됩니다.
사이즈(=키)만 다를 뿐 얼굴이 똑같아서, 도플갱어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매의 눈을 가지셨군요
ㅎㅎㅎ
제가 치마입은 처자들이 차에 탈 때 보이는 스타킹 밴드, 이런거 위주로 보는 연습이 되어 있습니다.
홀딱 벗은 것보다는 이런거 더 좋더군요.
와우 관찰력 최고시네요~
머 동네에서 자주보는지라....
저녁때 야근하러 밥 먹는 길에 출근하는 처자들을 자주 봅니다만, 여전히 적응이 잘 되지 않네요.
그래서 밥을 안 먹어요.
저랑 근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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