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모드”라는 말의 기원은 삼성동 핸플 업소 사장이
언니 수위를 표현하기 위해 여탑에서 사용한 용어로 기억한다.
업소명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지금 현재 체리쉬 매장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하 업소였다.
이 용어는 대외적으로 소프트지만 티안에서 벌어지는 남녀 행위를
구매자의 능력에 따라 현장에서 수위가 조율될 수 있음을 인정함으로써
당시 나 같은 초보 독고 달림자에게 큰 충격과 영감을 선사했다.
모르던 세계에 대한 충격이었고, 나아갈 달림에 대한 영감이었다.

세월이 흘러 2000년대 핸플의 대세는 2010년대 키쓰방의 득세로 끝났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중요한 것이 있다.
더 이상 커튼이 열려 민망한 자세를 낯선 이에게 발각될 염려가 사라졌고,
늘 벗은 남녀가 비좁은 침대나 소파 위에서 히딩크 모드로 밀당을 한다.
이 원초적인 행위는 승패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만족을 구한다.
때론 졌다는 느낌이 오지만 늘 다음 기회가 있고 다른 처자가 기다린다.
오랜 달림에 자연스럽게 습득한 몇 가지 개똥 윈칙이 생겼다.

모든 비판은 수용하고 굳이 해명은 안 합니다~
핸플 시절은 주로 강남에서 달렸고, 키방은 수원에서 시작해 주로 분당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막짤 도톰하니 좃내염..ㅋㅋ
필력을 보니
젠틀함이 묻어 나옵니다
추천꽝~!
막짤같은 처자는 어디에가면 만날수 있을까요???
짤과 닯은 언니 후기도 올렸는데
이미 은퇴한 향기 없는 처자였죠.
닮긴 했네요 ㅋㅋ
위보다는 아래에서, 앞보다는 뒤부터 시작한다.
완전 공감갑니다
참 많이 찾은 업소였는데
이젠 이름도 가물가물하네요.
분당 요새 이쁜애좀 추천해줘요
요새는 도통 이쁜애들이 안보여서...ㅠㅠ
지명 중 숨기고 보는 아이보다
공개적으로 보는 아이가 많습니다.
하나하나 와닿는 구절이네요. 분당키방반갑습니다.
공감은 저를 춤추게 하네요.
잘줘도 안 보게되는 언니도 있고
안 줘도 늘 보고싶은 언니도 있고요.
키방은 샤워가 안되서 땀흘리고 가기는 민망한게 문제지요 ㅎㅎ
전 늘 지하에서 지하로 다녀 땀을 안 흘리는 편이구요.
애무하다 혹 짜다면 널 위해 간봤다고 둘러칩니다.
나름의 원칙을 고수하시는 은둔지사시군요
한전 쪽에 있던 업소가 비타민이라면
제가 말한 업소와 다르네요
현재 선전릉역에서 청담으로 넘어가는
방향에 있던 업소를 언급한 건데요.
늘 달리는 수컷의 개똥철학입니다.
키스꾼님이랑 같은 모토(배려,칭찬,매너)로 다니는 1인 입니다. 잘줘도 안보는? 안줘도 보고싶은 개공감 하는 1인입니다.
저도 3년전 수원에 있을때 수원,분당,동탄 위주로 다녔었는데..... 격하게 추천드립니다.
동탄은 현저한 수질저하로 발길을 끊었고,
분당은 바운스같은 업소 덕에 잘 달리고 있죠.
그시절 수원은 거의 황금기였고, 동탄은 초장에는 좋았으나 키스꾼님의 말대로 수질이(매니져상태) 현저하게 떨어져 하락세...
분당에 바운스는 이름도 안바뀌고 정말 오랫동안 유지하는 업소이네요~~~
정말 많은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키방 입문하고나서 느끼지만
키방은 나름의 재미를 찾는게 참 중요하더군요.
물론 내상도 아주 장난아니지만 ㅠㅠ
분당 수원 동탄 달리는 사람인데..
여름동안 보던 친구는 개강과 함께 떠났으니
이제 키쓰꾼님 말씀처럼 아래에서부터
뒤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뻐할 새로운 아이를
찾으러 떠나야겠군요 ㅎㅎ
안줘도 괜찮으니 가을에 허한 마음을
가득 채워줄 아이 좀 발견했으면 ㅠ
조금이나마 따뜻한 가을 맞이하시길
첫 언니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업소 내상에는 단호하죠
유흥 선배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강추드리고갑니다~
종종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ㅎㅎ
추천!!
종종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히딩크모드"
간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ㅎㅎ
이 단어 들으면 "핑클"이 생각나는데 .
아 ~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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