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요도가 계속 간지럽고
팬티에 뭐가 묻어나오고...
요도염이 의심되어서 엄청 걱정했습죠...
결혼했는데 와이프에겐 뭐라고 말해야하나...
달리는 거라곤 키방 밖에 없는데...
노콘을 너무 사랑했었습니다...
아무튼 비뇨기과가니 소변에 염증이 많답니다
대부분은 성병으로 인한거라고...
그래서 PCR 11종인가 검사해놓고 기다리는 3일 동안...
정말 피말리더라구요 어떤 균이 나오면 뭐라고 말해야할까...
혼자 치료만 하면 될까...
그동안 키방은 이제 절대 안간다고...는 아니고 콘돔 꼭 낄거라고
다짐하며...
근데 PCR결과는 싹다 음성이네요.
단순 염증소견같다고... 약먹어보고 안나으면 전립선쪽으로 보자고...
일단 키방으로 인한 성병은 아니지만...
그 기간동안 너무 피말려서 이젠 비빌때도 콘돔끼려구요.
비비기만 할건데 콘돔낀다고 키방 매니저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겠죠...? ㅎㅎㅎ
하지만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건강이 우선이라는걸 ㅜㅜ
다들 건강챙기세요 ㅜ
저두 고민인게 유흥을 다니면서 약을 많이 타놓고 그때마다 제가 처방해서 먹습니다 완쾌하십시요~^^*
전립선염은 만성이라고 하던데... 아픈가요? 전 통증은 하나도 없거든요 ㅠ
PCR 검사야 뭐 대표적인 성병균들 검사하는거니까 음성인거고요.
잡균에 의한 요도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휴~ 암튼 비임균성 요도염 같군요.. (임질이 아닌 요도염은 종류불문 다.. 비임균성요도염이고 치료법동일)
전 부비만 해도 콘돔 낍니다. 부비만으로 성병 옮은적 있거든요..
언니에게는 서로 안전을 위해서 부비만 해도 콘돔하자고 하면 몇몇빼곤 ok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러다 흥분하면 언냐들도 안심이 되어 오히려 붕붕하는경우 대부분이고요~
콘돔사용 적극 권해봅니다.
콘돔 꼭 챙기셔야죠... 근데 키방언니들 노콘으로할때 질싸 해도 암말안하나요?? 저는 하다가 배싸 하기싫어서 그냥 콘돔끼는데
노컨 노섹!!!! 기본입니다.
키방은 무조건 콘돔 필수죠
노콘으로 하면 걱정은 되지요
키방에서는 언냐들 거기 역립하면서 자세히 봅니다.
냄새, 상처나 이물질 같은 거 있으면 바로 패쓰하죠.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윗입술 아랫입술요
팬티 벗기면 스톱이 안되요 ㅠㅠㅠ
콘항상 지참하시길
부작용으로 설사할수도 있어요
빠른쾌유하시길
제 친구는....키방에서 한번 삽입으로...매독 걸렸어요.....
다행인건....STD와 매독HIV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아이라서...
1기매독이라~~~ 주사한방으로 끝났지요...
(근데...요즘 일반 병원은 벤자신 페니실린이 없나 보더라구요...)
일반 비뇨기과 에서 매독 양성이라고 하면서...
테트라 싸이클린이나 독시싸이클린나...2세대 항생제가 매독 치료제로 있기는 한데....
매독에 100% 효과가 있다고 장담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3차의료기관에 가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큰병원 가니 바로..주사 놔주는데....240만단위 벤자신 페니실린...
120만단위로 나누어 양쪽 엉덩이에 주사되는데
(흰색 액체라고 함)
주사바늘이 일반 주사바늘보다 두꺼운 데다가...
들어가는 5초 간에....정말....그런 아픔은 느껴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타들어가는..느낌....양쪽엉덩이...
저에게 설명하는데...뭐~~~맞아 봤어야 알지....
아무튼...저도 이번에...허리수술 하면서...입원해서...엉덩이에...진통제 50번 넘게 맞았는데...
그런건....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키방에서 샤워도 안하고 노콘이면 아 흑~~~
일반적인 요도염이면 금방 약먹으면 나을 수 있는데..
키방에서 노콘은 ㅎㅎ 으악~~~
콘은필수죠 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