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방학이고, 집에 있으니 에어컨을 계속 틀게 되네요.
(2000년대 중반 모델이라, 인버터 에어컨이 아니죠. 전기효율등급이 낮습니다.)
어제와 그제는 그래도 선선해서 안 틀었습니다.
수도 계량기와 가스는 자율 검침이라서 숫자를 직접 적고, 전기 계량기는 관리소에 적어가는 식입니다.
전기 계량기 숫자를 보니, 음 작년보다 덜 더운 듯 한데, 생각없이 틀어서 그런지, 600khw가 넘었네요.
평소의 2배...
누진제가 완화되긴 했지만, 그래도 완화 구간을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더군요.
가만 생각해보면, 집 앞 독서실 한달 정기권도 20만원 선이니, 그거의 반 값이기도 하죠.
겨울 난방비(지역난방임에도 불구하고)는 겨울 최고치가 30만원이 넘으니, 그거에 비하면 싸죠.
요즘 아파트는 시스템 에어컨인데, 이거 장착된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더 많이 나오나요?
구식 아파트만 살아서 잘 모릅니다.
냉장고 2대 김치 냉장고 2개 전자레인지 에어컨.....
사실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입니다
아, 신형은 전기요금이 조금 나오는군요.-_-
저는 몇년전에 이사가는 집에서 직접 갖고 오는 조건으로 9만원에 갖고온 스탠드 에어컨이라서요.
몇년 더 쓰다가 저도 신형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꿔야겠습니다.
다행히 거실은 떼서 버렸고 안방 벽걸이만 돌립니다
잘해야 몇만원일듯 합니다
저랑 연식이 비슷하시네요.
스탠드와 벽걸이의 소비전력 차이가 꽤 크더군요.
이사오면서 벽걸이는 너무 작은 듯 해서 버렸습니다만, 그거마저 틀었으면 일 날뻔 했습니다.
작년에 10년된 에어컨 버리고 ..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껏는데..
하루에 4~5 시간씩 한달내내 돌려도.. 전기요금 3~4 만원밖에 안나오네요
저는 애들이 계속 집에 있으니, 어떤 날은 18시간쯤 돌린 적도 있더군요.
자기 전에 끄고, 일어나서부터는 계속 틀었나봐요.
올해까지는 이렇게 살아야죠. 뭐
인버터 사셔야 해요 ...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래도...7~8월은 완화 해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아무튼....인버터면 한달 하루에 7~8시간씩 매일 틀어놔도 많아봐야 7만원 안팍~~~
근데.....예전 에어컨을 하루에 18시간이면...ㅡ.ㅡ;;;
아무튼....전 7월말 8월 초를 병원에서 보내서....뭐~~요즘은 또 많이 덥지 않아서...(그래도 집에 들어오면 켜져있음-예약가동 ^^)
전기요금 적게 나오길 기원드립니다.
이미 늦었습니다.-_-
어제 기준으로 600키로와트를 돌파해서 완화구간 450키로와트를 넘겨버렸네요.
작년에는 신경써서 틀다 끄다 했는데, 올해는 덜 신경을 썼더니 이러네요.
한동안은 구식 에어컨을 갖고 있어야 하니 매년 2달 정도는 좀 비싼 여름을 맞이할 듯 합니다.
허리수술 때문에 병원에 7말 8초에 있으셨군요?
남들 휴가 절정기를 병원에서 보내셨군요.
허리수술해서... 허리디스크가....
언니 부축받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복상사는...들어봤는데...허리디스크 떄문에...관계중에...병원갔던 희한한...케이스...
아무튼 600넘으셨다면....7월...8월 대강...13~15만원씩 나올듯 보입니다.(600을 넘어서 얼마나 더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상 참고도 올릴께요...참고하셔서 대비하셨으면 합니다...(대비란 말이 조금...과했나...^^)
작년에는 그래도 450 안팎으로 맞췄는데 올해는 올려주신 사진 맨 오른쪽이더군요.
가만 생각해보니, 작년까지만 해도 방학이면 애들이 엄마따라 외할머니댁에 4, 5일 정도 있다가 왔습니다.
집에 혼자 있으니,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틀고 있었고, 밥도 뭐 대충 먹었죠.
올해부터는 조카애가 고3이기도 해서 안 가게 되니, 애들이 방학 내내 집에만 있고,
덥다고 막 틀었네요. -_-
어제 부로 600키로와트 돌파해서 내일까지 금지령 내렸습니다.
관계중에 언니 부축 받고 병원에 갔다니, 이거 참 웃픈 그림이네요.-_-
2년 전 교통사고로 모커리 한방병원에 가서 입원한 적이 있는데, 10인실이 마치 예비군 훈련 온 듯해서 밤에 잠이 안 오더군요.
밤새 게임하고 영화보는 환자(?)도 있어서, 한 8일만에 퇴원해버렸습니다.
간호사가 이쁘고 착했는데 그건 좀 아쉽더군요.
가슴 큰 아이는 몇몇 있기는 했는데...
오히려 실습생들 중에 박하(이름)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걔는 이쁘더라구요
저를 입원시킨게 장기녀라서 업소 실장 들이
알아서 문병 오더라구요(안마실장 빼고 ㅋㅋ)
아가씨들(업소언니들)이 입원한 14일동안
계속오니까(한 30명정도)
남자병실이었는데..
제가 보도실장 같은 느낌이 나서 부끄러워서
ㅋㅋㅋ
어쩌면 아가씨들이 많이 오니 간호사들에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아~~~퇴원 삼일전 새벽에 iv(정맥주사)
교체하러 들어온 간호사가 낑낑거리며
제 정맥주사 링겔선을 정리하면서
저한테 기댔는데 뭐~~~가슴이ㅡ어마무시하더라궁요 다 갈고 나서
저한테 힘드셨죠 하며 웃는데...
가슴이ㅡ닿아서 좋았어요 라고 말할뻔 했어요 ㅋㅋ
앞으로 사용중인 에어컨 전기요금을 비교해본결과
그냥 나중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된 집으로 이사갈때 까지
그냥 그대로 쓰는게 훨씬 저렴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여름동안 길어야 3개월 쓰는데 여름 전기료 30-40더 낸다고 계산을 하니 그냥 조금 더 쓰고 요놈이 망가져서 도저히 안될때 바꾸기로 했습니다
진짜로 돈이 남아 돈다면 모를까 그냥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방에서 벽걸이 에어컨으로 해서 별로 부담되지 않네요
올해 살짝 덜 신경썼더니 많이 나왔네요.-_-
작년에는 누진구간 외워가며 조절을 했는데, 올해는 좀 무심했네요.-_-
그래도 치킨 2마리 값 정도 들여서 집식구들이 시원하게 지냈으니, 만족해야겠죠.
맞습니다.
작년, 재작년에 대략 8, 9만원선으로 기억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두자리수라서요.
기사 보니,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오면 여름도 이제 물러난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킹 처자들이 눈에 띄면 본능적으로 또 할줌마를 찾게 되겠네요.-_-
6평짜리 에어컨으로 이번 여름 보냈는데
하루 죙일 트니깐 에어컨에서만 250키로는 쓴거 같네요
23일 검침인데 무섭습니다 ㅠㅠ
저랑 비슷한데, 저는 에어컨이 스탠드 구형(15평형)입니다.
대충 계산해보니, 에어컨만 350키로 정도 쓰는 듯 합니다.
장마때는 빨래 마르라고 제습기도 한쪽 방에서 가동하곤 했죠.
그래도 한번달리는것보단적게나올듯요
기존 전기요금이 3만원 안팎이고, 이번에 나오는게 대략 12, 13만원...
말씀하신대로 한번 달릴 때 드는 비용이 용돈 10, 대실비 2, 맥주&스낵 1
맞습니다.
달리는것 보다는 싸게 나오는거죠.
4명이 시원하게 한달 지냈으니까요.
우왓!!!!
말로만 듣던 슈퍼유저시다.
집이 크신가요? 아님 에어컨이 많은신가요?
7월중순~8월중순은 그냥 맘편하게 틀고, 슈퍼유저만 안되려고요.-_-
작년에도 여탑에서 2200킬로 와트 한번 인증했었죠
10만원 넘어도 시원하게 지내셨다면
그거로 만족 ㅎㅎㅎ
꽤나올듯 합니다
네...
내일이 관리소 검침날입니다.
600은 이미 넘었고, 650 선에서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부터 다시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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